의치한 및 전국 대학 추가모집 현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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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추가모집 대학 현황.xlsx
위 첨부 파일은, 제가 수작업으로 대학 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알아보다가, 방금 대교협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대교협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첨부한 파일 명이 잘못되었네요. '2015학년도'가 아니라 '2014학년도'입니다.
의치한 추가모집 정원
인제1
한림4
단국2
원광2
동아1
관동1
충북2
강릉1
단국1
원광2
상지1
원광2
대구한 일반 1 농어촌 2 기회 2
동의 무
대전(인문)1
세명 무
가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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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기분 안듣고 걍 바로 새기분 들으면 안됨? ㅈ됨? 시간너무 없어서 걍 새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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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체화시키는거임? 강기분 안듣고 바로 새기분 들으면 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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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업로드인건가요?
단국대 의예2명, 치의예1명
원광대 의예 2명, 치의예 2명, 한의예 2명
동아대 의예1명
관동대 의예1명
충북대 의예2명
순천향, 계명, 대가, 영남, 고신, 전남, 건양, 서남 의예과는 추가모집 정원 없음.
울산대 21일 오전 9시, 제주대 학석사 통합과정 21일 14시 발표 예정.
나머지 대학은 아직 발표 안 함.
강릉치대 1명 추가모집 하네요
반영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림대 의예과 4명 방금 확인했습니다.
을지, 울산 의예 무
제주대 학석사 통합과정은 의예과는 추가 모집이 없고, 수의예과가 1명 있네요.
단국대 추가 모집 모집요강/지원자 유의 사항
○ 수시모집 대학(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포함)의 최종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는 등록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음
※ 홈페이지를 통해 (충원)합격을 통보받고 등록하지 않은 자와 전화로 (충원)합격을 개별 통보받고 등록포기 의사를 밝힌 자도 수시모집 합격자임
○ 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추가등록 포함)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음
※ 추가모집 기간 전 정시모집에 등록 포기한 자는 추가모집 지원 가능
※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정시모집 등록자는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추가모집에 지원 가능
○ 추가모집에서 복수의 대학에 합격(충원합격 포함)한 자는 합격한 대학 중 1개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함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추가모집에 지원 불가하고, 정시 모집 합격자 중 등록 포기한 사람은 추가모집에 지원 가능하네요.
이 말은 추가모집이 정시모집의 연장이란 의미죠. 수시모집은 일단락되었구요.
21일 9시 10시 이때부터 모집하던데 정시합격자는 21일 아침 그 시각 전에 합격한 대학을 포기하면 지원 할 수 있는건가요??
그게 좀 아리까리하죠? 저도 그 부분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네요. 낼 아침 일찍 입학처에 직접 전화해보세요. 9시 정각에요. 그리고, 된다면, 얼른 취소하시구요.
넹 ㅎㅎ 감사합니다~
2월 20일 18:00까지 등록 포기한 사람은 추가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울산대 모집요강에요. 울산대는 정원을 공개 안 하는군요. 의예과는 없을 것같긴 하지만).
음 그렇군요
근데 실질적으로 등록포기는 입학 전까지 본인이 희망하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의대태그에 단의 빠지시는 분도 그러셨던거 같은데...
눈부신 눈물인가 하는 그분 글 삭제하셨네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떳떳하지 않았던 거예요. 법은 지켜야죠.
대~~박이네요.
웬만한 학교 하나네요.
4~5년간 이런경우 처음보네요...
전, 올해 처음으로 관심 갖고 정리해봤어요.
그 동안 이 정도까진 아니었나 보군요.
네.처음봅니다.
이기적인 학생이 많았던 것 같네요.
전, 서울 공대와 의대를 두고 고민한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의대와 의대를 두고 고민하진 않았을 거예요.
요 밑에 눈부신 눈물 님이 바로 의대와 공대를 두고 고민한 경우죠.
hlha님처럼 진학이냐 쌩재수냐를 놓고 고민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극소수일 것같아요.
모두 넓은 의미에서는 이기적이죠.
빨리빨리 등록포기 해줬더라면 대기번호 받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친구들 더 들어갔을텐데 안타깝네요~~!!
어쩌다보니 제가 10년 넘게 지켜보고 있는데... 추가모집 인원이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네요.
그렇군요.
이유가 뭔지 저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유웨*나 진학*에 접수하나요??
예.
여기 게시판 대전대 문과 후보 1번분 결국 떨어지신거 같은데
아깝게 되었었네요 저 한분이 포기만 빨리 해줬어도 됬을꺼 같은뎁
무심한 사람들 때문에 무려 10,962명이 불합격의 고배를 마셨네요. 물론, 이 중에는 미달도 있겠지만요.
내년부터는 제도를 뜯어 고쳐서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것같아요.
추합 마지막 날까지 한 대학 등록 포기를 안 하고 다른 대학에 등록한 상태라든가, 다른 대학의 추합 전화를 OK하면 불합격 처리하는 걸로요.
이기적인 사람은 법으로 처리해야 다른 사람 생각을 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