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프리패스지점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4269911
문과
488
= 연대식 332.2
(고대 는 제2외국어가 실질적으로 대체 안되는것도 고려해야할듯)
이과(의대제외)
477(고대일반식임)
= 연대식 326.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선택과목 고민 0
이번 수능으로 설대 아무 공대나 자연대 노리는 반수생인데요.. 이번에 반수를...
-
얘 하나밖에 없고 그마저도 3밖에 안 높네요.. 근데 연대는 거의 다 잘 뜨는듯?...
-
원점수로 한 4점차이나지않나? 이정도면 ㅈㄴ큰거아님? 3퍼는 개좆맞는거같은데 5퍼면 꽤 많은거같네
-
드크북에 삼도극, 등비급수도형 나옴? 드릴에는 빠졌다길래
-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평소에는...
-
역시 시험 당일날엔 십고트들이 몰려오는군요
-
국어 이번에 7모 준비하면서 화작 --> 독서론 --> 독서 --> 문학 순서대로...
-
스포 ㄴㄴ 진짜 그냥 딱 퀄정도만 알려주셈 개박았다그럼 거르게요 ㅋㅋ
-
폼 복귀 굿 ㅋㅋ 한문제한문제 잘못하면 셤끝날때까지 못풀수도 있는문제 몇개있었음....
-
ㅠㅠ
-
언제 갱신하냐
-
설대 밖에 없음?
-
성격이나 mbtu 검사시 나는 스릴을 즐긴다 항목이 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지?
-
7모 언매 3
92면 1 ㄱㄴ?
-
서울대 가려고 11수를 했대서 처음 봤는데 그냥 사람 자체가 항우울제임 웃기려고...
-
수1 드릴푸는데 3
꽤 오래 유기했어서인지 문제들이 오래걸리고 잘 안풀리는데 이런 상황에선 어카면 좋을까여
-
일반고 버러진데 컷 낮아서 물리학과를 쓰는 경우…
-
2학기때 휴학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언확사탐(6모) 백분위 99 91 99...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다니는 학생이길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3
대형 로펌에 취직해서 버억 연봉 5억 받고 싶네요.
-
이름 실명으로 안해서 그렇구나 ㅋㅋ 이런 경우 탈퇴밖에 방법이 없나요?
-
이번 수특에 0
에이어말고 논리학 지문 있나요?
-
진짜 진지함
-
26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미다ㅠ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 싶어오 나중에 더...
-
* 1컷 정도를 목표로함 풀이 순서대로- 미적 객관식 23-27: 10m 공통...
-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살아나는 현차와 기계과, 한풀 꺾여버린 컴공, 이젠 그냥은...
-
[수시 칼럼]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내신 과학 공부법 3 (생물, 지구과학) 1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
그래도 29는 풀만하게 나올테니까 28 30 버리는게 낫겟죠??
-
학점 포함 안되어도 좋으니 들어도되나요 차피 한참 뒤의 일이긴하지만.. 대학가면...
-
우리 학교가 진짜 전설급 좆반고인데.... 고2 6모 국어 4등급이 전교 20등대...
-
화작미적정법사문 백분위 99/98/99/99 + 영어1 + 외국어2 찍으면 교과...
-
검고 출신이라 케이무크 듣고 교과 대체서류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런 거 백날 써 봤자...
-
고1이고 지금부터 여름방학 2주 포함하여 약 4주간 시간있어서 물 화 선행하려는데...
-
무물보 6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제발
-
대학 진학에 많이 불리할까요? 다 교과로 넣을 생각이고 스카이 진학 생각...
-
코로나라서 온라인수업 째고 롤 솔랭만 600판 돌렸었는데…. (이렇게해도 실버)...
-
낙폭이 있는과목이라그런가 근데 물리황 화학황은 넘모익숙함
-
여름방학 시작 전 7/20까지 사문 개념 완강, 쎈 수2 소단원 1개 남은거...
-
6모 22 27 28찍맞 29 30 틀인데 미적 놓고 있다가 위기의식 느껴서...
-
꼭 입시가 아니더라도 걍 아예 워라벨 챙기거나 정말 빡세게 해서 끝을 보거나...
-
현역 국수영탐 54344 재수 국수영탐 3111 (백분위 84 100 100 100 100)
-
입학때 아주대보다 더 높은곳도 갈수 있었다는 소리?
-
고2 수학실모질 0
어떤거같음? 목표이번년도까지 100이고 6평92점에 최근 본 킬캠 92까지 떴음...
-
세특 시즌, AI로 30초 컷 작성하는 꿀팁 [예시 포함] 0
안녕하세요, 세특 작성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한 AI 세특 작성 서비스...
-
이거 정적분 계산 못하면 심각한거임?
-
이때까지 인강만으로해서 6평92찍고 킬캠 강x도 85~92까지 찍히고 그랬는데...
-
60분 1틀인데 브릿지<<서킷x 난이도 같네 강대 컨텐츠 풀수록 느끼는건데...
-
중3 수학까지만 탄탄하게 되어있는 사람은 수능 수학 2등급 찍으려면 얼마나...
-
어떤편임??? 미적 6평 1틀인데이고 킬캠이나 딴 실모봐도 이정도 비슷or 2틀로...
헐... ㅋㅋ 490대는 그냥 깡패였던가...
허걱.......
ㅎㄷㄷ.....
ㄷㄷㄷ
고대가요? 허 이과475인데 지금성대소프트예빈데ㅋㅋㅋ
이과 476.96이었는데 화생공한번써봐도 됐었나요?......핳........
넹
화생공 걍되여 ㄹㅇ
아 ㅅㅂ 누적백분위 그지같이측정해놨네 ㅆㅃ 평가원그거라도갈켜주지 재수안해도되잔아그럼 아나
고경 33번 붙을까여...
문과는 원점수로 그냥 대략적으로 몇점이에요?
수시에 입시끝낸 학부형입니다
400/95 면 그정도(488,332.2) 점수 맞나요?
오르비에서 며칠보니 상위대 핵빵핵빵 하는데!
저는 이거 정상으로 봅니다.
메가연구소에서 수능성적 발표 3주 추적분석 발표한게
국수영 BAB 400점이 1,780등이고,401은 1,358등였습니다.
Fait는 성적발표 3일후 분석 401이 2,200~2,600등
지낚사는 발표즉시 401이 1.1%에 등수 미발표
이투스청솔은 12월1일 401이 0.43% 등수 미발표
김영일연구소 401이 2,216등입니다.
상위권은 1~200등도 엄청난 차이인데,
여기서부터 정시 혼란이 시작된거죠!
설대,연대의 정시최종 발표가 나오면,입시생 상당수가 지적하는
오르비와 지낚사등의 상위 누적도수 추정오류 진위가 밝혀지겠지만
첫째,분리형 수능에 따른 몇몇 사이트의 상위권 누적도수 오류와
둘째,여느해와 달리 수시에 현역 고점자의 대거 합격이 빵구처럼 느끼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 근거가 되는 주변 학교상황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나 너무 길어 여기선 언급 안할께요!
첫째는 위에서 먼저 언급했으니 각자 판단 하시고요.
둘째는 고3현역 현장의 실상이 그렇습니다.여기서 세세히 언급하긴 뭐하고,
지방 대도시 정시에 SKY 갈만한 쉄생은 수시에 대부분 됐습니다.
크게 한번 보죠!
SKY 문과 입학정원이 대략 6천명이 조금 안되나요?
그러면 아무리 핵빵 얘기해도 7~8천등 정도가 SKY가는건 정상아닌가요?
7천등이 Fait 발표 2.07%이고,8천등이 2.37%입니다.
결론적으로 메가 추정이 맞다면, 문과 1,780등이 고대 플패는
너무나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문과정원 수시 정시 다 합쳐서 서울대 1031명 연세대 1457명 고려대 1909명으로 4397명이에요 (기회균등 같은 정원 외 전형 제외)
수시 70% 시대가 개막된 이후로 최하위과도 누백 1% 넘긴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아니니까 이렇게 난리인 거죠.
특히 학부제 대단위 모집으로 항상 탄탄했던 고정경이 털린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죠.
488이 프패다 하면 좀 정상처럼 보이겠지만
482가 고정경이다... 하면 감이 딱 오죠
누구와 정원가지고 언쟁하자고 쓴 글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정원가지고 따질일도 아니지만 그리 정확히 따지자면 연대 언더우드나 체육학부의 몇백명은 문과 아닌가요?
요지는 정원과 여느 해하고 다른 수시와의 상관관계의 예를 들어,
이번엔 아닌 것 같다고 의견을 쓴 겁니다!
네 정원은 논점 아니죠. 그냥 써본거에요 보통 어른들이 정원을 부풀려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아서... 특히 졸업정원제 때 학번분들이 그렇더라고요
위 내용 객관적 자료외에 부풀려 쓴게 뭐 있나요?
그리고 소위 빵꾸는 늘 반복돼 왔습니다.
12학년도에 연경이 문과 16,329등(3.62%)까지 뚤렸어요!
연제가 8,786등(1.95%),고경도7,337등(1.63%)까지 갔고요!
이런거 반박할 때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고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나는 졸정제보다도 위 세대지만 이리 두리뭉실 사람 뭉게지 않아요!~
둘째는 고3현역 현장의 실상이 그렇습니다.여기서 세세히 언급하긴 뭐하고, 지방 대도시 정시에 SKY 갈만한 쉄생은 수시에 대부분 됐습니다.에서
어느 지방 대도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들 학교에서 평소 수시와 정시로 sky문과 합격자를 몇명씩 배출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형이하학적 팩트가 궁금합니다.
갑오년 말해 머리에 학부모님 말꼬리 잡자고 하는 질문은 아니오니 혹여 결례되었다면 혜량의 당부도 곁드립니다.
12학년도에 연경이 문과 16,329등(3.62%)까지 뚤렸어요! 연제가 8,786등(1.95%),고경도7,337등(1.63%)까지 갔고요!
위에 대한 특정된 등수는 어디에 근거하시는 거죠?
부풀렸다는건 정원 얘기에요
'정원을 부풀려서'라고 썼고요
고정경은 반복적으로 털린 적이 없어요
그 외에 딱히 반박한 것은 없습니다.
별 의미없는 논쟁이니 전 이만 가겠습니다
김씨네님!
쪽지 보냈슴다!~~
12학년도 최종 컷 자료는 고속성장님인가(?) 올린글 찾아보면
나와 있습니다! 전 그때 프린트해 놔서 연고대 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13년12월13일 고속성장님이 올린 설연고 분석기의
입결%하고도 거의 일치합니다!
당시 %는 Fait기준인지 청솔기준인지는 모르고요!
도수는 확실합니다!
여기 들어가서 다시 계산해보니
400/96,95 가 487.93 이고
401/94,92 면 488.05 네요!
제일 위의 댓글 내용을 정시접수 전 몇번 댓글로 올리곤 했는 데!
수시 끝난 학부형이라고 얘기를 해도 테러(?)가 심해 글 지우곤 했네요!
정시철 분위기가 훌리나 어그로 취급하던 때라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다음달 초 연대 발표시 초합컷이 빵꾸다 아니다, 발표되지 않을 예상 최종컷이
또 빵꾸다 아니다 하고 시끄러울 걸로 봅니다!
최근의 고득점자들이 고대보단 연대선호 경향 때문에 설대와 중복지원자가
고대보다 많아 추합컷은 상당히 내려 갈 걸로 예상해 봅니다.
단지 연대 컷이 덜 떨어질 요인은 과별 정시정원이 적다는 것 정도랄까요?
추합 고려해서 최종합격 예상컷인가요.?
ㄴㄴ 최초
이과원점수 대강이라도가르쳐주실수잇나요
연세대는요?
고대 수교가젤컷이높았나요
이과도 생각보다 낮네요
오 고기계도 477이면 프패인가요??ㅎ 물량공급님 표본 보니깐 기계는 479.99 최초합이라고 되어있어서요.....
477도아마 합격햇을겁니다
이과 연대식 327.58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