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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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의료대란 ? 직전 이라서 그런지 젊은 의사 분들의 참여가 (대부분 부정적 ) 돋보입니다 .ㅎ
의사 분들 ..대부분 자신의 자녀가 의대 추합권 ..말 그대로 *줄 타는 분들 노장 의사 분들의
부정적인 견해의 약진도 돋보이고요 ..(이게 참 ..싫어서 글 올립니다.)
그럴 일 없겠지만 인터넷 글에 흔들리지 마시고
글 보기전의 평상심 대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의사에 대한 대우가 열악 한 것은 맞지만 차츰 개선 해 나가는 방향으로
여러분들이 "소통 "에 힘쓰며 고쳐나가면 됩니다 .
주제는 "평상심" "소신대로 "입니다
좀 더 나아져야 할 의료환경에 힘을 보태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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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 자녀의대보내고 싶어하는건아니에요
10명중 한 두명 안그런걸 일반화 시키면 곤란 하죠..
평상시 힘들때 절대 의대 안보내겠다 하셔도
막상 원서철 되서 지원 가능 점수 되면
의대로 돌리시던데요 ㅎㅎ
..
꿀직업은 아니지만 차선의 선택은 된다는 말이에요 .
주제가 평상심 입니다
ㅇㅇ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