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VS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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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외대 경영 중대 경영 뭐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워낙 중경외시라눈 말을 들어서 중대가 더 좋아보이긴하지만 어렸을적 일본 유학 잠깐 다녀와서 일본어에 자신도 있고 관심도 많아서 외대경영에 복전하면 좋을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실제로 사회에 나가서도 중대 외대 차이가 클까요? 중대나 외대 다니시는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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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외대보다 높아요?
넴 외대 인문은 비슷하고 자연은 외대가 지거국 보다 낮아용
이런애들 말 듣고 건대간애들이 ㅈㄴ후회하던데 ㅋㅅㅋ
ㅋㅋ 05년생이 뭘 안다고 중경시건 외동홍 거리시는지..
ㅋㅋㅋㅋㅋ 형이 카이스트고 누나가 외대입니다만..
글작성자분은 문과신거같은데 문과기준 동일과대비 입결차는 아세요? ㅋㅋㅋㅋㅋ
네 입결 알고 있는데 그렇게 비꼴 정도인가요?ㅜㅜ
아닌걸 아니라 한걸 비꼬았다까진 뭐.. 딱 한급간 차이에요
미친놈이고 ㅋㅋ
형이 카이스트고 누나가 외대면 네 멍청함이 바뀌냐?
혈육 학벌이 님 학벌임?
역시 그렇죠? 건국대는 성적이 너무 남는데….
형이 카이스트고 누나가 외대생이면 님이 하는말의 사실여부가 달라짐?
제발 ㅋㅋ
내말이
K 쥄민
빈첸게이야...
캬 ㅋㅋㅋㅋ 이런 개소릴 아무렇지 않게 하는구나
사회에선 별 차이 없음
둘 다 붙는단 전제면 닥 중대지 고민할 거리도 아닌데..? 뭐 어문계열이면 그런갑다하지 경영인데 무슨 고민을
복전을 어문으로 하고 싶어서요
닥 중
사회에선 ㄹㅇ 별 차이 없는데 입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대 가는게 점수 안아깝죠
사회에서는 진짜 차이 없는걸로 아는데 저라면 점수 안아깝게 중대 갑니다.
아마 경영 지원 잘해주는걸로 알아요
중대랑 외대가 차이라...ㅋㅋㅋ
차이가 크다기보단 점수남는게 아까울거같음
해외쪽 진로 관심있으면 외대와도 좋은데
그런거 아니라면 보통은 중대 가는 추세긴 함
무조건 중앙대
어문도 아니고 중앙대 경영인데 ㅋㅋ 당근빠따 중앙 ㄱ
중경가세요. 일본어 살리고 싶으시면 그냥 따로 자격증을 준비하면 됩니다
걍 중대 ㄱ
저라면 외대 경영 갑니다
괜히 중경외시가 아님다
닥중대죠
건국대쓰세요!!
어차피 중대나 외대나 별차이도 없어요!
마찬가지로 외대나 건대도 별차이없어요!
님 무슨 정신병 있음?
틀린말인가요??
중대 외대 별차이 없다는거 팩트아닌가요?
외대 건대 별차이 없다는거도 팩트아닌가요?
틀린 말 있으면 지적해보세요
이분 악질 훌리입니다 먹금하세요~
반박은 못하구 심기불편하면 훌리라고 몰아가기만 하네요
차이가 있으니 중경 가라고 댓글 썼겠죠. 그리고 제가 정신병 있냐 물어본건 이런거 때문입니다.https://orbi.kr/00042162283
조금 무섭네요.
?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외대뱃지 달고 있는 사람 중에도 차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도대체 외대 건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이 정도면 역훌인데
로스쿨 입시만봐도 두배가까이 차이나던데 ㅋㅋ
이분 저번에 핫게에 박제된 시립공=건국공 주장하던 사람 아님?ㅋㅋㅋ
다른거보다 외대가시면 아마 내려치기 엄청당하실걸요 특히 건대생들 우르르 몰려와서 외대 내려치는거 보면 ㅋㅋ
건훌들이 내려치는거지 사회나가면 중경외시>건동홍입니다 ㅎ
중대가 낫죠
차이가 없습니다. 둘다 명문대학입니다.
외대가 국제통상 경영에 강점이 있고, 중앙대는 cpa에 강합니다.
그동안은 중대가 홀로 다군 프리미엄을 먹었다면 이제는 외대와 나눠먹어야 한다는 차이 뿐
아~무~차이없음~
여기 외대 내려치기 왜이리 심한거 같지 ㄷㄷ
물론 건국대 경영도 좋습니다만 제3자 입장에서 볼때는 건대 동국대 홍익대 숭실대 숙명여대가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외대는 중앙 경희 이대 시립대 외대 라인인거 같구요.
중
아무 차이 없음
외대나와서 영어랑 제2외국어 잘 공부하면 전문직수준으로 삼
개인적으로 문과는 전문직고시 칠거아니면 언어쪽 특화해야한다고 보는입장이라 중대가서 cpa cta 할거아니면 외대가서 언어쪽까지 공부하는게 님 개인의 성장에 더 도움될거라봄
외대아니면 영어랑 제2외국어 전문적으로 배울수있는 학교가 달리 있겠음?
전문직 수준...? ㅋㅋ
대기업에서 1억씩받고, 다른기업에서도 제발 와달라고 난리라서 이직도 쉬우니까
음.....ㅋㅋ 제가 대학교 4학년이고
외대 다니는 친구들 많은데 금시초문이네요
외국에서 살다왔거나 또는 교환학생도 1년정도 다녀오고 방학때마다 어학연수가고 졸업후 몇년간 회사에서 해외실무경험하고 영어랑 기타외국어 기업실무 수준으로 자유자재로 쓸줄아는사람 한정이요..
아.....ㅋ 그런사람이 한학번에 한명은
있을까 싶네요 ㅋㅋㅋ. 그렇다치면
저희학교 공대 애들도 그정도 실무 쌓으면
전문직 안부러움.
점점 살을붙이시네ㅋㅋㅋ
그정도면 밑대학도갈듯
언어쪽 전공살렸다고 말하면 저런 루트를 밟는걸 말함근데 진짜 전문직되는거만큼 노력해야하는게 사실이죠 영어는 저정도로 하는사람 널렸지만 +제2외국어 까지 하는게 힘든거라
근데 공대쪽은 어떤길이있나요? 미국석박사 후 유망한 분야 연구원 하는거 아니면 단순 학사 석사나 국내박사로 취직으로 하이커리어는 힘들지않나요?
일단 제 한학번 선배가 코넬대 대학원 가셨었고, 한양대 학부레 카이석사+칼텍박사 가신분들도 종종 보였어요. 그정도 나오면 취직하면 연봉개깡패고 뭐... 교수직도 도전해볼법하고.. 그리고 컴공같은 경우는 굳이 말 안해도 아시죠?
중
중대가 참 많이 컸네
닥중
어문 복전해서 사기업 취업할 거면 솔직히 외대가 더 좋아보이긴 해요
솔직히 취업에서 학교때문에 당락이 결정되진 않을거 같고, cpa 준비할거면 닥중이긴 할거에요. 외국계 기업 보시면 외대가 나을 수 있어보여요
닥 중까진 모르겠는데..경영ㅇ이면 중대가 더 좋을거 같긴함. 근데 동라인이라 사회나가서 큰차인 없을듯요
위에 건훌들은 무슨 맨날 외대 못잡아 먹어서 저러네
만약 일본어 이중전공하면 학점깡패되긴 할텐데ㅋㅋ그리고 외대는 언어잘하는게 취업할때 더 부곽되기도합니다. 외국계, 무역, 외교 등 국제적인 무언가를 졸업하고 하고싶으면 외대를 권합니다.
어문이면 외대인데 경영은 닥중이 맞죠. 아버지세대부터 중대 간판과가 전통적으로 경영이었다는데.... 차라리 시립대 vs 중대 경영이었다면 등록금 측면에서 집안 형편 보고 시립대가라고 할수도 있었겠지만 외대는 그것도 아니라 이건 모든 측면에서 중대를 안갈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중경외시 경영이면 다 거기서거기 아닌감? 일단 기업에선 학교가지고 차이 안두고 사람보고 뽑는건 확실하다고 봄. Cpa나 자격증 시험 같은거 아니고 어문 살리고 싶고 대기업 교류나 외국계 기업 같은 쪽에 일하고 싶다면 외대도 괜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