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등급을위한 첫걸음/1-2월 강좌소개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41306021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능영어의 시작과 끝,
“즐거운영어시간”(수업시작때 매번 오프닝멘트ㅎㅎ)
노모(nomore) 수능영어 박노준입니다.
믿었고 설마했던 우리의 수능 영어마저
절대평가라는 마스크를쓰고 우리의 뒤통수를 후려갈김에 정신아찔한 2022 의 충격에서 벗어나
2023 수능의 고득점을 맞기위한 첫걸음.
1-2월 “윈터”를 어떻게 보낼것인가?!
라는 정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네요
노모수능영어 전체커리큘럼의 핵심키워드
Classic and Target (클래식 & 타겟)은
Ⅰ. Classic : 3-5등급의 베이스가 약하거나 없는 친구들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야하는 정규과정
Ⅱ. Target : 1-3등급의 베이스가 있는 친구들의 빈순삽삭포함 문풀위주로만구성된
하프모고 주간테스트/해설
로 진행됩니다.
1. 목요일 19:00-22:00 ( 노모수능영어 정규 classic ) : 필수어법이론+구문적용(1-2월) 1/6개강
- 노베&쪼베(쪼끔 베이스) & 단감찍독(단어가지고 감으로 찍는 독해)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 1학년때 1등급, 2학년때 2등급 이면 3학년때는 70-80프로 3뜹니다.
- 이 걱정 한번이라도 했으면 방학동안 필수어법+구문은 잡고가야 3평때 3이상 맞을수 있음.
- 매시간 단어테스트 (3 위태위태는 무조건 단어테스트 강제로해야함)
- 디오르비 학원 바로가기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38/l
☞ 비대면 올라이브
지방 학생을 위한 그리고 코로나상황에 맞춰 "비대면 수강"도 개강합니다.
1. 수업은 라이브가 기본이지만, 라이브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은 녹화 수업이 제공됩니다.
복습을 위한 라이브 수강학생들에게도 녹화영상 그대로 제공됩니다.
2. 현강과 완전 동일합니다.
3. 단, 단어테스트 배부&채점은 현장라이브 강의 참석 학생만 가능합니다.
수업후 개설할 예정인 '밴드'를 통해서 단어 테스트지 그대로 올려드릴테니 진도에 맞춰서 비대면&지방학생들도
같이 단어외우는 진도 맞춰 주시길 바랍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07/l
수업 문의 : 디오르비 학원 (02-522-0207)
2. 수요일19:00-22:00 ( 노모수능영어 Target) : 빈순삽삭중심+하프모고 1/5 개강
- 문제풀 준비가 되어있다 싶은 단단한 1-3등급 친구들을 위한 강좌
- 빈칸, 순서, 삽입, 삭제 / 요약, 단어밑줄, 장문 등의 균형있는 문제비율의 하프모의고사
- 각각 문항별 최적의 해결방법을 패턴으로 고정후 무한적용.
- ‘일단 그냥 읽어보자’로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제발 그러지말아줘요! 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매시간 단어테스트
- 디오르비 학원 바로가기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39/l
☞ 비대면 올라이브
지방 학생을 위한 그리고 코로나상황에 맞춰 "비대면 수강"도 개강합니다.
1. 수업은 라이브가 기본이지만, 라이브 수업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은 녹화 수업이 제공됩니다.
복습을 위한 라이브 수강학생들에게도 녹화영상 그대로 제공됩니다.
2. 현강과 완전 동일합니다.
3. 단, 단어테스트 배부&채점은 현장라이브 강의 참석 학생만 가능합니다.
수업후 개설할 예정인 '밴드'를 통해서 단어 테스트지 그대로 올려드릴테니 진도에 맞춰서 비대면&지방학생들도
같이 단어외우는 진도 맞춰 주시길 바랍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07/l
수업 문의 : 디오르비 학원 (02-522-0207)
제가 공중파 PD(교양)가 되기위해서 머리밀고 눈썹밀고 공부해서 1600:1의 경쟁률을 뚫어냈을때..
수많은 책을 강제로 읽고, 논술&토론을 준비하면서 사실 영어보다 국어적인 내공이 더 높았습니다. 실제로 유명학원 논술학원 첨삭 알바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국어강사가 아닌 영어강사가 되어
고려대학교 영교과에서 ‘어떻게 영어를 잘 가르칠 것인가?’ 를 공부하면서 소름백번돋도록 느낀 단 한가지!
‘영어독해는 영어로 된 국어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영어를 영어로만 잘하려고하면 원어민혹은 외국에서 최소5년이상 있지 않는이상
절대 1등급의 고득점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단어에 묶여서 단감찍독의 증상에 걸리죠.
영어를 국어적으로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는가 ?
or
국어적인 논리를 영어지문에서 얼마나 잘 적용할 것인가?
이 두개가 무조건 우리의 고득점을 좌우합니다
그래서
영어강사는 영어는 당연히 잘해야하지만 ‘국어로 설명’을 잘해야한다는 것 .
절대평가에서 요구하는 그 은근 화나는 멘트
"누구나 90점 넘으면 1등급"을 맞기위해(진짜 이말보면.. 할말하않..)
최소한의 정해진 영어공부량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봅시다.
수업시간에 빠이팅하면서 반갑게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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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목표라면 화1vs화2중에 뭐 추천하심. 지1이랑 같이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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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4
사실적시 기분상해웅앵웅죄로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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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없음 이럴때야말로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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