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0.2%설이 어처구니 없다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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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대에서 경사자 집중으로 떨어지는 고득점자 많다는건 자명한 사실이고
국사 안한 사탐 2과목 집중 고득점자도 많습니다. 그리고 경쟁률로 봐도 연경 선호현상이 눈에 띄고요
상위 770등이 348 0.2%로 익클에 나와있습니다 이들중 107명이 연경에 안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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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도 0.2%까진모르겠는데 높아질거같아여
이게 연고대 2사탐때문에 올해 극심한듯.. 정말 수능때 국사 대충본걸 후회하는 내주변인이 많음 . 진짜 올해 연/고경은 카오스임;;;
사탐 2과목이라 연경 썼는데 서울대식 낮아서 경사자 안쓴사람이 많아졌으면요?
그사람들도 결국 설대식은 낮으니 서울대 떨어지고 연경 오겠죠
님 훌리임?
eeeeee 도 훌리중 하나인듯
글쎄요 일단 국사 안한 사탐 2과목 집중 고득점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의견도 있구요 우선이나 최초 아닌 추합에서도 서울대 가는 사람도 나오는데 그렇게 단정 지을 수는 없죠;
어이없습니다. 2월말되서 한번 봅시다. 아호 진짜
연경쓰거나 써논사람들은 최대한 연경폭발시키려하고 고경쓰거나 써논사람들은 최대한 고경 폭발시키려고하고
둘의싸움 정말 치열하네요. 더이상 오르비에서 정보얻을 생각마시고 자기가 알아서 지원하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레인비님은 첨부터 고경이셧죠.
진짜 경쟁률 같은거 고려헀을때 347.6 되겠습니까?
솔직히 폭발이면 어려울수도 있잖아요?
아 네 0.2로 들어오라해요 까짓거 ㅡㅡ;;
아 네 0.2로 들어오라해요 까짓거 ㅡㅡ;;
아 네 0.2로 들어오라해요 까짓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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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올라가긴 하지만 0.3퍼 안으로는 못들어갈거같은데요.. 원서는 인원수로 따지는게 아니라서.. 작년에도 인원수로 따졌지만
결과는.. 워낙 빠지는 변수가 많아서요. 수시합격자들도 워낙 많고 그래서, 인원수는 무의미하고요 0.2퍼면 주요변수로 인한 인원 다 제하고나면
연경 가고도 남아요. 다 연경에 꼬라박는다 해도요. 입결 나오면 봅시다.. 0.3퍼 안으로 절대 안들어올걸요
퍼센티지가 그렇게 들쭉날쭉 하는게 아님. 저는 장담함, 입시 1-2년 해봤나
수시 합격자가 워낙 많다는건 어떻게 알수있죠?
오르비에도 납치 많지 않고 0.2 안쪽분들이 연경 수시 썻을 확률도 높지 않아 보입니다만
아니 무슨.. 수시합격자수 많은데요.. 수시합격자 안따지더라도 서울대문과정원이 대략 500명가량인데 연고대 백분위 추산이랑
다르다고 해도 400은 빠지고요. 그리고 수시합격자 아무리 짜게 잡아도 100-150은 넘을겁니다, 서울대 특기자, 연고대 수시만해도요
글고 연경선호현상이 뚜렷하단거지 무슨 수능잘보면 개나소나 다 연경에 때려박습니까 너무 극단적이네요
높아져도 345 이상으로는 힘들듯
님은 빠지구요
770명 중에 500명 서울대 가겠죠. 그리고 오르비에서 심심찬게 올라오는 글들 348넘는 고득점자분들 적성맞춰서 정외, 경제
그리고 오르비 안하는 많은 수험생들 중 담임컷 진학사컷만 믿고 하향, 이런것만 생각해도 0.2%가 말도안된다는건 아실텐데..
더군다나 국사를 안한 수험생들은당연히 납치 위험이 없기때문에 연고대 수시도 자유롭게 쓸꺼고, 그만큼 납치 비율도 높아질거고요
나군에 서울대 말고 경한을 쓸수도있고, 서울대랑 경찰대 어디갈까 고민할일도 없겠죠. 도 다른 군에 의치한도 많이 존재하구요
또 가장 중요한건 고경이라는 대체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고요아호 진짜
0.35까진 이해 하는데 그 위로는 불가능하지요
ㅋㅋ몰빵하지 않고서야 일어날 수 없는 일임
바람일오님이 오히려 과열조장하시는거같은데요?
결과 나서 보니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