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요 수시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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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별점테러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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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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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ㅋㅋ 본인이 트럼프 죽이려다가 사실상 바이든 죽인셈됐으면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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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암만 개판을 쳐도 85는 나옴. (올 6평도 87) 무조건 하방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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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찾습니다. 1.목적: 서울대 종교학과 학사편입학 2.시간 : 월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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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 6
9월 하반기전공의 갈라치기 -> 실패가능성높음 9월 의사국가고시 갈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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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반대되는 내용같은데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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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ㅊㅊ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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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공과외 찾습니다. 1.과외목적: 서울대 종교학과 학사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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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학교 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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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전모의고사 3회 8번문제인데 을은 루소아닌가요? 답지에 로크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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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반상회에 이어 15
전국 과탑 모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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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붙는단 보장은 없지만 붙으면 정시,수능이후 논술 싹 날아간다 봐야하는데 수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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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애들 들이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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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칬네 1
덥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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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적분 선택이고, 시간 제한 걸고 플면 60후반~70점대 나오고 쉬운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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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 추천 6
현역 유대종 현재 재수중 정석민으로 갈아타서 문개정부처 들었었는데 문개정부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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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07일 남겨놓고 후보교체하는데 우리에겐 이보다 8일이나 더 긴 115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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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어렵던 6월 모평..."'출제진 순위 무작위 추첨' 독됐다" 30
교육부 관계자 “신규 비율 30% 정도로 구성,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 없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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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야부리 존나 잘 털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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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사퇴한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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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문개정 다하고 하는게 맞겠죠? 이게 병행하려다 보니 그때그때마다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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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같은 조언보다 포기해. 아니면 일단 군대나 가세요. 라는 조언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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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4
학부모 김성희(가명) 씨는 21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요즘 학교를 자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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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랑 매월승리 푸는데 너무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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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안하고 6모 4등급 나왔는데 다른 과목 공부하느라 늦었지만 이제 국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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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 대한건 아예 몰라서요.. 누가 어삼쉬사랑 지인선 n제를 같이 풀길래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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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 수시 0
고1 1학기 성적표가 2초중반이 나왔는데 제 목표는 메디컬인데 앞으로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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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했네 2
이게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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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는 진짜 거의 다 오른거같던데 정시학교라 그런가 최상위권 애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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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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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컷 88이 정배였는데 이젠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수능이든 죄다 76~8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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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vs연고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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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본책 사야함? 그냥 작품 공부만 하는건데 원본 문제 풀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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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0
어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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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하네 2
옛날 생각이 막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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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정시 sky상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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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규는 끝났고 드릴5 하는중인데 워크북에 드는 시간이 너무 많은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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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7
수능 만점 기원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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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푸는 친구가 고2 3모 5에서 6월 집모 1 떴다던데 가능한거임? 고2는 풀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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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1 듣고 오지실전문제 들어가려는데 솔텍1n제도 하거가면 좋나요? 솔텍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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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안가람 0
지금 서바시즌인걸로 아는데 지금 듣는거 별론가요?? 통통이로 작수 백분위 75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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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어디 쓰시나요?? 자연계열 전 융전아니면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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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차탑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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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보다 약간 덜하는 정도로 공부량 올려야 국어도 올라가는데... 저 노재능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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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립 완료 3
야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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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때문에 0
내 생활 패턴 와르르 물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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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기 2
아마도 마지막 일기 어떻게 시작과 끝을 장식할까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길게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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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신하고 모의고사 둘다 공부를 버려서 내신은 처참하고 모의고사도 영어만...
저도요......합격하신분들진짜축하드리는데ㅜㅜ외케슬프져 너무 슬퍼서눙물도안나네요
저랑 비숫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ㅠㅠ
여쭤봐도 될까요..
저 원래 12월 7일 이후에 할 계획이었던 공부들, 여행 이런 게 다 전제가 '대학 붙으면'이어서 그게 다 없어지니까 진짜로 뭐 남은 계획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거 물어보신 건 아니겠지만ㅋㅋㅋ
원래는 반수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교회에서 지인분들한테도 재수할지 반수할지 의견 여쭤봤거든요?? 근데 반수는 캠퍼스 생활을 본인이 즐기게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수능 준비하기 힘들어서 마음 잡기 힘들다고 아예 맘 잡고 재수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집안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어서 문과임에도 제가 언병이어서 국어만 단과를 다니던지 인강을 듣던지 할 생각이고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ㅠㅠ 수학은 제가 모르는 것들만 질문을 하는 식으로 여태까지 공부해왔는데 이젠 학교도 안 가니 제 질문을 받아주실 분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렇다고 과외를 하자니,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닌데 뭔가 조금 그렇고.. 영어는 하도 안 오르다가 막판에 오르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사탐은 세계지리랑 사회문화인데 ebs 들으면서 조금씩만 더 보충하려고요!ㅋㅋㅋㅋ
힘내세요!!!!
저는 아직 반수/재수 결정 못했는데 벌써 과목별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세우셨군욯ㅎㅎ
한 삼일 지나니까 현실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ㅋㅋ
잘 버티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힘내시길 저도 같은처지인데 눈물만날뿐 ㅠㅠ
에휴 우리 모두 힘내요ㅠㅠ 지금부턴 닥공모드 해야죠.. 이제는 여태까지 알게 모르게 도와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해서 매일 영화보고 VOD보던 거 못 하겠어요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