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삼장 율장은 항상 언수외로 책정해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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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실채점 기준으로 돌려봤는데 작년이나 올해나 만점 표점 410 기준으로 똑같이 산출하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모두들 아시다시피 올해는 작년이랑 표점은 같아도 컷은 아마 조금씩 하락할거같은데, 작년과 같은 기준으로 책정해버리면 장학금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학생을 끌어오려는 유인책으로써의 기능이있다는걸 감안할때 그 의미가 퇴색하지 않을까요? 삼장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들은 연고대쪽으로 다 빠질 확률이 작년보다 훨씬 높아보이는데...
그렇다면 책정기준이 작년이랑 다르게 될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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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율장기준은 항상같아요 0.8~0.9 삼장 0.9~1 율장 그리고장학금잇어도 다 연고로가요 서강을안가겟죠
장학금을 받고 연고로 가지 않는 사람도 많고 가는 사람도 많고......연고 인어문 포기하고 성대 상경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성대 상경을 포기하고 연고 인어문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고.....글로벌 학과가 좋아서 선택하는 사람도 많고.....그게 싫어서 빠지는 사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