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는 라면물 맞추는것 만큼이나 고민되는 작업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97152
바짝쫄아서 못먹거나 밍밍한라면 울면서먹거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19학번(53기) 신입생 여러분들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19학번(53기) 신입생 여러분들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19학번(53기) 신입생 여러분들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
경희치 vs 전남의 20
두곳 최초합격했습니다. 집은 전남대학교 바로 앞에 있습니다. 저는 서울라이프와 빠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