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단축 위해 명심해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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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지 끊기
애매해서 답이 안나올때 계속 보고 있어도 해결안됨
선지에서 물어보는거 조각내서 ox판단하기
2. 모르면 넘어가기
수학에서는 잘만 넘어가는데
국어에서는 왜 안넘어감?
모르면 팍팍 넘기셈
작품읽는 속도는 대부분 비슷할건데
선지판단 속도에서 판가름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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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팁글 열심히 정독하던 사람인데
오늘 문학 20분컷하고 1문제 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더프? 와 ㄷㄷ
근데 뭐 언매도 여러개 틀리고 독서는 초토화 당해서 문학만 그렇게 됐네요
수능까지 같이 힘내봐여
저 오늘 처음으로 문학 25분컷하고 다 맞았어요ㅠㅜㅜ 칼럼 항상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수능때는 20분컷 하고 낭낭하게 독서푸실거에여ㅎㅎ
항상 문학시간을 많이 써요... 28~30분 정도
이번더프도 비문학 30분 정도로 끊고 다 맞았는데 문학 28분 넘게 쓰고 2개 틀린....ㅠㅠ
비문학황이니 문학은 금방 잡을수있을것,,!!
문학을 너무 대충읽는거 같으면 어떡하나요 정독하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제가 올렸던 문학읽는법 칼럼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깡인거같아요. 정말로..
ㄹㅇ.. 넘길 수 있는 힘이 중요함
+ 기출분석을 하면서 느낀 건데, 선지를 읽을 때 뉘앙스를 살려 읽으면 안 지워지는 선지가 뉘앙스를 빼고 읽으면 지워지기도 함
문학 자체가 '허용' 가능성을 보는 거라서
비문학 시간 줄이는 법도 간략하게 알고싶어요!
5분남기고 비문학을 풀면 됩니다!!
제가 국어 풀 때 확확 넘기는 걸 못해서 고민이 많아요.. 뭔가 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문제를 남겨두고 넘기면 심적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넘기면서 푸는게 왜 좋은 지 명확하게 알면 고칠 수도 있을 거 같읃데 왜 넘기면서 푸는게 더 좋을까요??
일단 답이 안보이는 상태에서는 오답 근거를 잡기 어렵거든요
1분만 투자하면 해결될것 같은데.. 이상황이 3분이 넘도록 지속되여
차라리 다른문제 풀고 오면서 뇌 환기를 시켜주고 돌아왔을때
갑자기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답이 안보이더라도 다른문제 다 풀고 마킹끝낸 후에
남은 시간 전체를 헷갈리는 선지에 투자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넘기는거 비문학도 해당인가요?
국어는 지문에 딸린 식구(?)들이 많아서 잘 못넘기겠어여ㅠㅠ
비문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겠는 문제는 넘기고 다시 돌아오는게 중요해여
1.까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지문을 읽다가도 넘어갔다 와도 될까요?
지문이 튕기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