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ee [416761] · MS 2012 · 쪽지

2013-10-06 0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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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 공감 ㄴ
나 연민바탕으로한 공감
다 처지의공유 공감

가와 다의 차이는 공감여부의차이
이런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일으킨다
유태인들은 공감받지못해 반발
반면 다의 뤼카스는 공감받고 죽음수용

나와다의차이는 공감형태의챠이
나는 연민만잇고 처지를 공유하지는 안음
다는 연민은없고 누구나 죽는다는 처지를 공우

2번

진정한공감이ㅣ란 연민과 처지의공유 둘다잇어야함 그래야 실천으로 이어질수잇다

가는 가책이없다는걸볼때 연민도없고 처지공유도없음 자신이 불쌍함의 주체가 되보질 못함 따라서 학살이라는 폭력으로 이어짐

다는 연민은 없고 처지만 공유함 즉 그 상태의 주체는 될 수 잇엇으나 연민이 없어서 마찬가지로 살인이라는 폭력으로 이어짐

반면 라는 자신도 강도들처렴 분노할줄 안다는걸봐서 처지의 공유가 일어낫고 딱한아이들 이라고한것을볼때 연민도 느꼇음 즉 자신이 불쌍함의 주체가 되봣음 이렇게 발생한 진정한공감은 폭력이 아닌 용서를 낳고 나아가 용서의 자세를 가릐치는 실천으로 이어짐

즉 진정한공감이란 처지를 상상만하는것이 아니고 직접 그 주체가 되봐야하고 연민이 바탕될때 형성되어 실천됨

예를들어 박근혜정부가 연금법을 제대로 추진하지안ㅅ는것은 연금법을 공약으로 세웟다는걸볼때 연민은 잇을지라도 가난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제대로된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은것 이를 해결하려면 직접 가난의 주체갸 되어보거나 공유해야만 열금법을 제대로 실천할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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