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학 중화반응 문제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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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6 9 다시 다 풀어봤는데
중화반응이 나오긴 나오되
어렵게는 안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잘 몰라서요
공부시작한지도 얼마안됐고
요번에 또 과탐 개정됐잖아요
앙금 부분이 사라지면서
이제 중화반응은 어렵게 나올수는 없는거죠??
굳이 예전 중화반응 문제 다시 풀어볼 필요는 없겠죠??
항상 중화반응이 약점이여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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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반응이 사라진 대신.... 양적관계 문제가 킬러가 될거예요 확실히 연습하고 가세요
양적 관계라면 어떤걸 말하는거죠??
질량비 따지는거 같은거 말하는건가요??
중화반응이 사라지다뇨... ,;; 앙금 중화로는 출제되지 않겠지만 역대 킬러 문제중에 앙금 개념없이 순수 중화반응으로 낸 문제도 꽤 있습니다;
금속을 요 근래 가볍게 출제하고 있지만 킬러의 여지는 양적관계, 주기율, 금속, 산화환원, 산염기 중화반응 모두 있습니다.
이 중 몇 테마 걸러내고 9평보다 어렵게 출제하겠지요.
그럼 중화반응 공부는 어떻게할까요
이전의 기출문제를 푸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이전꺼 풀다보면 골때리는것도 많을거에요. 앙금 중화를 제외하면 고난도 문항 대비에는 좋겠지요. 앙금은 빼고 푸세요.
매 수능마다 역대 기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유형으로 여러 문항 출제되며 많게 두 문항까지는 생소하게, 그리고 꽤나 어렵게 출제할겁니다.
6,9월에 금속이 어렵게 안다뤄져서 확률이 높아보이진 않은데 기출보면 금속 반응 그래프 문제들도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출제가 잘 안되고 있다 뿐이지 교육과정을 벗어나진 않아요..
금속은 거의 새로운 교과과정에서는 비중이 없지않나요?
그리고 예전꺼 대부분이 앙금 아닌가요 흠..
원래 예전부터 중화반응이 약해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농도비 구해서 푸는건 나올수 없겠죠?? 현재 교육과정에서는 깊게 안다루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