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193일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846884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193번째 날입니다.
193번째 문제는 서양사 문제입니다.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난무난한 절대왕정 인물 문제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또 병원 옴요 아.
-
한 번 사는 인생 16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친한 후배 제주대 썼는데 지원자들 중에 1,2지망 농어촌으로 홍익대 경희대 건대...
-
쀏 0
궢귛귍?귪�궻귺긏긘?깈깛
-
첫번째 유형 그냥 잘하는 타입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어쩌구, 언어능력이...
-
증원은 이미 됐고 수시모집은 끝 정시는 원서 다 넣었고 정부 탄핵은 3월안에는...
-
개적폐전형 빨리 폐지해야하는데
-
유독 작년만 충원율 적던데 왜그런건가요? 작년이 불수능이라 그런가요? 그럼 올해는...
-
지방이 좋다구..
-
시발
-
목마른 내게 합격을 다오
-
매년 이슈가 넘쳐남
-
자기가 뭔말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논리라고는 1도 없어서 반박도 못하는 사람이 대학...
-
이제 전북대생이라 불러라 이지랄ㅋㅋㅋㅋ
-
내용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완전 생소하고 처음...
-
중앙대 발표 함 2
내일
-
의대생 최소 몇백명이랑 수능보는거임?
-
ㅈㄱㄴ
-
아이 짤 투척 3
이게 미래다.
-
누가이김?
-
먼저 공격당하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짓 한 경우가 아닌 한
-
힘들까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서 독재학원만 등록하고 사설인강으로 혼자 해야 할거...
-
서울 아파트 한채 + 연 10억 지급 이거 설문 돌리면 백프로 나올테니 그럼 ㄱㄱ하는거임?
-
ㅎㅎ
-
판 돌아가는거 아직도 모르겠어요?이래도 제가 분탕 선동꾼입니까? 35
저는 분명히 다 경고드렸어요한 사람이라도 피해 덜 보길 바래서 그렇게 글...
-
국어 독학 인강 4
일단 책읽기 + 고2 국어 마더텅 돌리던게 끝나가서 이제 인강으로 할지 독학으로...
-
예비고3 학생입니다. 10모 기준 수학 4초인데 컨설팅에서 수학 문제를 풀 때 3분...
-
26 의대 모집정지 될거라 보시나요 안될거라 보시나요?
-
으하하하
-
그나저나 올해는 원서 헷갈려서 잘못 넣은 사람은 안보이네 9
작년엔 잘못써서 뭐 체교과 실기 준비하러간 사람 봤던거같은데
-
ㅋㅋㅋ
-
지방러라 모르는디 지도상으로는 다닐만 한거같은데 ㄱㅊ..?
-
존경스럽군
-
25버전 교재인데 작년강의들을까요 아님 그냥 올해강의 이거로 들을까요?
-
ㅈ주빈이랑 연관된건 아니자나...그럼 머지
-
꿈만휘 재밌는 점 12
올수 성적표 나오고 재미삼아 라인 잡아달라고 글 올렸는데 설인문 '간당간당' 하다고...
-
그들이 몰려오는 거 같네 렉카짓 해도 대화가 통하면 상관이 없는데 저능아마냥...
-
처음 알았노..
-
왜 다이어트식품인지 알겟삼 연어랑 투탑,,,
-
오르비 의뱃은 일단 따고....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하고...
-
세이버는 강한걸까 약한걸까 최애의 아이는 한국어 제목이 오히려 더 중의적으로 잘...
-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할줄 아는건 의주빈 밖에 없는거 같으면 7ㅐ추ㅋㅋ
-
수학 고민 ㅜㅜ 0
1월말~ 2월 중순까지 수학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이기간 동안에는 거의 수학만 할...
-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님들은 안궁금함?
-
허위 표본일까요...? 아니면 어둠의 표본일까요..
-
주면 개같이달려갈거면 7H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사자를 제 최애 동물로 삼을게요ㅜㅜ
-
[칼럼] 서울대 의대 진학을 위해 Ⅱ 과목은 필수인가? 24
안녕하세요. 피오르 에듀의 최상위 메디컬 전문 컨설턴트 유혁입니다. 올해 극상위권...
-
가령 한양의 보면 왕십리병원 있고 구리병원 있잖음중대는 흑석병원 광명병원 있고그중에...
5번
아 194번째 날이네
5번 루이14세 앙리4세의 신교도들에게 자유를 준 낭트칙령 철회
치킨좌가 앙리 몇세였죠? 가물가물하네요....
일주일 1칰을 먹게해주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앙리 4세죵
1주 1치킨을 미끼로 신교도를 포용했다가 가톨릭교도 칼에 찔려 죽은…
어멋.... 현대에도 혹할 만한 제안을 하는 왕이네요...
솔직히 1주일 1칰할만큼 부자되게해주면... 안찍을사람이없는... ㅋㅋ
칼레 해전 뭔가 했더니 트라팔가 해전이었군요
칼레 해전과 트라팔가 해전은 다른 거죠
칼레 해전은 엘리자베스vs펠리페2세
트라팔가 해전은 나폴레옹vs넬슨 제독
아? 검색해서 트라팔가 해전 나오길래 그렇구나 했는데
말씀하시는게 맞네요 뭐지?ㅋㅋㅋㅋ
칼레 해전은 1588년 에스파냐의 펠리페 2세가 영국의 엘리자베스1세와 맞붙은 해전으로 여기서 에스파냐의 무적함대가 깨졌습니다. 이 해전에서 활약한 인물이 프랜시스 드레이크이죠.
루이 14세, 정답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