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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건국대 4
고1내용만아는 노베가 1년 3개월(15개월) 공부해서 건국대 컴공간거면 잘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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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내 한계치까지 해서 그런가 9시간 공부 더 해야하는데 열심히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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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ㅂㅅ 0
소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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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이상에게 특히나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강점인 국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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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바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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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의 7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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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2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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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올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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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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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맞았는데 밑줄친 부분이 조건으로 주어진거고 동그라미친게 제가 도출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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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여름방학동안 수하랑 수1 동행하려함. 1학기 수학 전교4등했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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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3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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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1
현재 고2 정시러입니다 수1 뉴런을 듣는중인데 지로함수까진 어째저째 견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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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다 수학 잘하고 싶다 수학 잘하고 싶다 1
그럼 수학 공부를 해라 이 미친놈아 그럼 수학 공부를 해라 이 미친놈아 그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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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t.tiktok.com/ZSYWxC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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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으로 개쉽게 풀리네 시발 답 개수 쓰지 말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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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4
오늘 리트보고옴 현재 2학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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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2
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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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이하면 확통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도.. 공부해보니 어차피 88점 이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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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비 매삼문에 2학기 문법만 해줘도 될까요?? 고전 문학은 겨울방학에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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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공해주시는 거에 통통이 해설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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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걍 좆까고 무시해도 되는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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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2학기에 생명 해요 근데 쌤이 문제를 수능식으로 낸다 해서 고민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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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유설급이 번호따서 만나보자하면 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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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1
23수능 24수능 둘다 만점이면 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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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10분 남기고 100점이면 엥간치 걱정 안해도 되는거 맞죠? 왤케 갑자기 망할까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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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질문 0
현역이고 미적으로 3,5,7모는 2등급(높~중), 6평은 3등급입니다.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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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때 올1은 받아야 수능에서 메디컬 갈 가능성도 있으려나 2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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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3.4등급으로 마무리했고 모고는 완전 노베입니다 참고로 이과 입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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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i연계? 0
연계 대상은 당해 연도 고등학교 3학년 대상 EBS 수능 교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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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6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2학년인 정시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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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계획 다 짜고 나니까 인강 포함 하루 14시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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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1 241121 뭐가 더 어려움? 둘다 어렵진않은데 굳이 뽑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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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보고왔으니까 넘 불안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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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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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질문 1
어우;;; 공부 다 끝나고 이제 글 쓰다 보니 글이 좀 많이 몰려 써지네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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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영어에서 나오더니 오늘은 국어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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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잖아? 나 혼자! 이케 가지고 진짜 이러면서 막 벼락치기하면서 들어가고!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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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2
일요일이라고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앞으론 그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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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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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에 1등급씩만 올리면 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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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수시러고 최저 준비하고 있습니다. 탐구는 1개만 볼 예정이고 수능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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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과 2등급 차이 vs 수학 96점과 92점의 차이 1
수학 4점차이>영어1-2등급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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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고 시계 봤는데 뭔 30분이나 지나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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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름방학 3
과학 1 과목(물리,화학) 선행 해야할까요? 그냥 통합과학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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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수에 비헤 6평 백분위가 오른게 성적이 오른거임? 4
성적이 오른거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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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뭔가 안되는거 같아서 오늘 공부할때 아예 밑줄 안긋고 (어법문제만 필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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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3
7덮(사설이긴 한데..) 언/미/영/물1/지1순으로 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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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이감은 지금 독재 개인주문으로 시즌 5 주문해서 풀려고 하고 아무래도 온라인까지...
걍 미래에 대한 고민이거 같은데
갑이 축구계에서는 '유망주' 지위가 있고 농구계에서는 '유소년 선수'의 지위가 있어서 두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할이 있다는 거 체크하고 각 사회에서 그 지위에 있어서 원하는 역할은 '축구계에 속하는 것' '농구계에 속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 그 두 역할이 충돌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윤성훈 qna올려도 됨?? 갑자기 궁금쓰
저 생각 좀 더 해보고
큐앤에이 올리시면 지위쪽에서 문제 있다고 하시지 않을까 싶음 흠흠 근데 선생님들 답변이 궁금하긴 한데
큐앤 올리셨어요?? 혹시 올리시면 그 답변 저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 ,,
아 안올렸는데 지금 올릴께용!
아님
갑이 축구계에서는 '유망주' 지위가 있고 농구계에서는 '유소년 선수'의 지위가 있어서 두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할이 있다는 거 체크하고 각 사회에서 그 지위에 있어서 원하는 역할은 '축구계에 속하는 것' '농구계에 속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 그 두 역할이 충돌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유망주 :어떤 분야에서 발전될 가망이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위 아님
유망주 말고 기대주로 바꾸면? 달라지는 건 없나
축구 기대주로 바꿔도 지위가 아니여서 안댄다!!
유망한 유소년 선수라면? 암튼 이거 뒤로 넘기고 그 지위 관련한 거만 제외하면 인정할 수 있다고 보심?
두 가지 역할을 다 가졌을 때 꼭 어느 한 쪽을 선택하는 게 역할갈등 아니에요? 저건 그냥 어느 역할을 선택할 지 갈등하는 거 같은디
갑이 축구계에서는 '유망주' 지위가 있고 농구계에서는 '유소년 선수'의 지위가 있어서 두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할이 있다는 거 체크하고 각 사회에서 그 지위에 있어서 원하는 역할은 '축구계에 속하는 것' '농구계에 속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 그 두 역할이 충돌한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유망주는 지위가 아니고 개인적인 상태일 뿐인데,, 유망주에 객관적 지표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객관적 지표가 없는 건 맞죠 그렇구나
유망주라는게 지위가 아니라 그냥 호칭정도 아닌가여?
지위에 대해서 생각이 제가 부족했던 것 같아여 공부랑 연구 더 해야 할듯
댓 안달려서 여따 씀 역할갈등이 지위에 따른 고민인데 애초에 갑이 현재 갖고있는 지위는 농구 유소년 선수이기때문에 축구선수한다는건 진로고민이라 역할갈등이아님
진로 고민이 무조건 역할 갈등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라나 이건 진로 고민은 맞는데 두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할이 있는디
아니 지위에 따른 역할갈등이잖아요
사회가 요구한거에 포커스가 드가면 안될텐데
지위에 따른 역할 갈등은 무슨 소리임 역할 갈등이 역할끼리의 갈등인데
역할이 지위에 따른 행동방식이고 그사이에서 고민하는게 역할 갈등이란 소리였어요,, 유망주는 애초에 지위가 아니라니까요
쭉 다 읽고 왔음요 맞는 설명 해주신 듯 ㅇㅇ 공부 대충했었나봄 저
기출 중에 역갈 t로 낸 거 별로 없던 것 같아서 사례 좀 만들어 보고 싶었음 더 연구해볼게요
just 개인적인 고민은 역할 갈등이 아닙니다. 저건 역할 갈등이 아니에요
치킨 먹을까 피자 먹을까? - just 고민 / 축구선수할까 농구선수할까? - just 고민
하나의 지위에서 나타나는 역
할 충돌을 역할 긴장, 두 개 이
상의 지위에서 나타나는 역할
충돌을 역할 갈등이라고 하여
역할 갈등을 좁은 의미로 정의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일반
적으로 역할 갈등은 지위의 수
와 상관없이 개인에게 긴장을
유발하는 역할 충돌을 가리키
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올해 수능특강에 적혀 있는 역할 갈등 개념입니다. 이거에 비추어서 생각해보시면, 위의 진로 고민은 just 고민일 뿐이지. 하나의 지위에 대해 역할이 충돌한 것도, 두 개 이상의 '지위'에서 나타난 역할충돌이 드러나지 않죠
역할이 지위에 따라 집단이나
사회가 규정하고 있는 행동 방
식이라면, 역할 행동은 개인이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해석하
고 평가하여 실천하는 방식이
라고 할 수 있다.
위에 개념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종목 선택에 대한 고민'이 밑줄 그어져 있는 부분에 대한 내용인데, 내가 뭐 할지에 대한 고민은 '역할 갈등'이라고 볼 수는 없죠
레헬른님 답변 안 달려서 여기에 달아여
그렇군여 사실 기출 중에 역할 갈등 T로 낸 선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좀 만들어보고 싶었음
과거 교육청 문항이었나? 아빠가 아빠로서의 역할과 남편으로서의 역할이 충돌하는 역할 갈등 상황이 옳은 선지로 나온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해요
소방관 그 문제였나 맞나요?
그랬던 거 같아요 교육청꺼 맞는 거 같은데...
200606 문제인듯 한번 찾아보실 수 있나 사진 캡처하고 올리기 어려워서 그거 엄마 역할로 딸 면접 응원갈지 아내의 역할로 남편이랑 해외여행 갈지 그거면 200606임
이거 말고도 171107도 역갈 t였는데 사실 이 두개로도 충분하긴 한데 뭔가 욕심이 생겼달까
엄마였는지 아빠였는지 헷갈렸는데 그 문제 맞는 듯요
조르비언님 답글 안 달려서 여기에 달아요
나중에 이런 거 올리면 또 와서 비판 많이 해주세여 기다릴게요 다른 분들도요
자작문제 정확하게 옳은지 따져보는것도 공부가 되네용 또 올게용
넹 감사합니다 저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죄송해요
오르비에서 드릴 수 있는게 덕코밖에 읎다 ,, 그죠
다른 의견들도 보고싶은데 글 내일까지만 안ㄴㅐ려주실 수 있나용 반응 궁금해용ㅇ
묻힐 것 같은데...ㅠㅠ 근데 저 이런 글은 잘 안 지움 걱정 ㄴㄴ
출처 없어서 답변 어렵고
자체 교재 아니라서 어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