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지키지 않은 예의는 천인 공노할 예의! 내가 안지킨 예의는 그냥 그정도의 잘못된 예의!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760335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아! 나이많으신) 무시한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시민의식이 잘못됐고 가정교육 못받고 지탄받아야 마땅한 사람!
댓글달다가 다른 사람 비아냥된건 그냥 잘못된 그런거!
둘은 서로 다른 차원의 예의랍니다!
오르비에 댓글 안달기로 한것만 몇번짼지! 휴 맨날 후회만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9까진데 아 ㅅㅂ
-
고2 6모는 국어 81(2등급 중후반) 수학 97 영어 98(운이 좀 따랐음 현재...
-
한분이랑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한번더 국어라도 살려야 한다
-
강대 써킷 0
써킷 몇분잡고 풀어야되요?
-
혹시 확통러 계시면 답 맞춰볼수있을까요 답이 뭔가 찜찜하게 나와서
-
강k 점수 3
96->88->80 공차가 음수인 등차수열
-
불면증인데 5
저녁에 운동 좀 쎄게 하면 잠이 잘 올까요…? 미치겠다 매일 3시 반에 자고 7시에...
-
가형 얘기 보니까 궁금하네..
-
a7 = 3d 일때 ak=0이다 k= 4라고 해야하는데 당당하게 10이라고 적어버렸따
-
ㅠㅠㅠㅠㅠㅠㅠ
-
화작으로 부탁드립니다..
-
에휴 1
22 30풀었는데 틀린거 같네 살자하러 갈게
-
선어말어미 6
현재시제 선어말어미 ‘-ㄴ-’ 뒤에 오는 어말어미는 무조건 종결어미인가요?
-
밥 먹을 때 1
밥 먹을 때 다들 뭐 하면서 드시나요 원래 유튜브 보면서 먹었는데 갈수록 뇌가...
-
??
-
제 밴드 가입을 승인해 주실까요 …
-
7투스 미적 30번 13
7이라고 말해줘 제발
-
동창 카톡프사가 이거던데 안친한데 궁금해욬ㅋㅋ
-
x<t에서 f(x)=2f(t)의 실근 개수가 바뀌기 위해선 2f(t)가 f(x)의...
-
늦게 일어나서 7시까지 공부해야겟넹
-
29는 못품
-
여름방학에 개념 안 되어있으면 3등급 미만 각오해야됨
-
윤성훈 사문 스피드개념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강의 들을까요
-
답좀 쪽지로 보내 주세요 궁금함
-
3->1
-
주제넘게라니...
-
채득기라는 사람은 1604년(선조 37) 1645년(인조 23) 으로, 인조때의...
-
굿즈로 한탕하기 0
-
7투스 치신분? 0
답좀요
-
오늘은 상수 꺼내면서 항 개수 안 곱했네..
-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와서 보면 확통도 메릿이 확실하게 있고 화작도 메릿이 확실하게...
-
깨 0
닫
-
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1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
D-478 계획 1
개념의 나비효과72~80 예비 매3비 2일차~3일차
-
국어 특 2
ㅈㄴ 잘되다가 가끔씩 개망함
-
방금 푼 이감 독서 2문제 진짜 어처구니 없게 틀렸네
-
그게 1.47%라는 희대의 비율을 자랑하는 시험이었으니
-
나오는 행님들 22번까지 보통 몇분걸리시나요 그리고 몇개 넘기고 지나가심 시간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
4번, 9번, 27번, 34번 91점 전체적으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채점하고...
-
찾아보니까 음함수 미분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명칭 구분하는 거 보면 뭔가...
-
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
"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
현우진 질문 3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1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5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분명히 그만 하시기로 했으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시다니..
님도 대단하시네요 계속 싸움을 일으키는 이유가 뭐죠. 분명히 생각의 차이라하고 끝낸걸로 기억하는데요..
공개 저격글은 좀;;;;;
살벌하게 싸우니 분위기가 많이 차갑네요;;;;
조금만 서로 물러나시고 양보하시는것이;;;; 싸우시는거 정신 건강에 상당히 좋지 않아요 ㅠㅠ
seg님이 거기서 잘못됐던거 같은데(글쓴이말대로의 이중잣대), 디시도 아니고 오르비에서는 이러지는 맙시다.ㅜㅜㅜ 근대 seg님 말대로 '너는 나쁜 예의 나는 잘못된 그런거!' 이런식으로 글쓴거 보면서 웃기긴했음ㅋㅋㅋㅋㅋ seg님이 사과할건 사과해야되는대 잘났다는듯이 걍 생각이 다르네요ㅋ 했던게 좀 절취님이 짜증날수는 있겠네요. 그리고 글쓰는거 뭐 힘든일이라고 빡치면 할수도 있는일인대, 그냥 제가 실수했네요ㅜㅜ 하면 그냥 끝날걸 대단하시네요~ 까지 써가면서 글쓴걸 살살 비꼬는 seg님도 참 대단하시네요
잘못한거없어요 뭔 소리를 하는건지.. 대체 이나라가 어떻게될려고 이모양인건지
할머니에게 예의차리자는게 잘못됬다네..
ㅋ
님은 꿈에서 깨어나시는게 우선인듯 합니다.
그렇게 많은 댓글을 달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네....
님은 술좀깨시길..어불성설쩌네요..
여기 오실 시간에 원글 답이나 해주세요.
님 이중잣대나 해결하고 남 논하세욬ㅋㅋㅋㅋ 꼴에 자존심은ㅅ살아가지곸ㅋㅋ 난 할머니 무시하는거 예의아니라고 한 적 없는데 난독증까지 있는거보솤ㅋㅋ 님같은 사람이 있으니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되긴 함ㅋ
오 아닌가요? 그럼다행이죠 인간쓰레긴줄알았잖아용ㅋㅋㅋㅋ
예의는지켜주세요 무시하지마시구요?
ㅋㅋㅋ 인간쓰레기가 다른사람을 인간쓰레기 여부를 논하면 쓰나요ㅎㅎㅎ 자기주제 파악부터 하세욬ㅋ 반박할 말이 없으니 정신승리 나오네요? ㅎㅎㅎ 님이 예의를 안지키는데 내가 왜지키나요ㅋㅋ 무시는 당할만 하니까 당하는건데 무시하지마래ㅋㅋㅋㅋ 난독도 심하고 ........ㅋㅋ 인생 어떻게 사려곸ㅋㅋㅋ 님같은놈이 나중에 나이먹고 나면 아 나 그땐 어려서 그랬어ㅜㅜ 이딴식으로 자기합리화하거든요? 근데 님은 그런거 없ㅋ곸 걍 ㅂㅅ임ㅋㅋㅋ
지가 난독이면서 뭘 능청맞게 아닌가요~~? 이러고있엌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창피해서 나가 뒤ㅋ짐ㅋ
진짜 정신승리도 정도껏 해야지 노답일세
노답? 내 댓글에 댓글다는 님도 노답
블관용엔 불관용
ㅋㅋㅋㅋ 20대가 아니라 두쨜인듯
비꼬는것도 아주 수준급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닌듯 !
요즘 날이 굉장히 덥죠
좀 덥긴하죠 ㅎㅎ
주어 없는 저격은 자제해주세요.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서 진흙탕 싸움 하지 말아요
우와 이렇게 대놓고 욕이남발하는 필드는 첨봄ㄷㄷ 근데 관리자추천...??
도대체 왜이렇게 영양가 없는 논쟁을 하고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엘리트분들이신 이 오르비라는 커뮤니티에서, 정작 각 유저간 예의는 지켜지지 않고, 서로 욕을 남발하면서도, 댓글글들에서는 "예의"를 논하고 계시다니요... 도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당연히 저런 분들 도와드려야 하는 것이고, 가까이와서까지 애원하시는 할머니분을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 상당히 잘못되었습니다. 저도오지랖이 넓은 편이라 절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니까요. 하지만, 저런 분들이 워낙 많고, 가짜인 분들도 너무나많은 요즘 상황에서 저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시민의식이 잘못되었다고까지 말하면서 그 개인들을 나무랄 것은 아닙니다. 저런 도움을 구하는 분들조차도 못 믿게 만든 사회를 비난한다면 모를까요.아무튼 서로 간에 예의는 지키지도 않으시면서, 예의를 논하며 욕하고 싸우는 것은 상당히 어패가 있는 것 같고, 다들 좋은 분들이신데 감정을 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싸우면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는 일베충들의 짓거리와 다를 게 뭐겠습니까...
네 어느정도 이해는갑니다..
seg 이분 고집 진짜 세시네요;.. 처음 지하철글 자체는 그렇구나..했는데
뒤에 다는 댓글들 보니까 제가 숨이턱턱막히네여.....
애초에 다른사람말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듯..;
그건 그분들의 세계에 빠져 냉철인간이 됬기때문이라고 생각이 안드시면 ...
할머니가 죽을것같다면서 지하철와서 구걸하는 것 자체가 말이나 되는지.
다친거 보여주고 구걸하면 되는건가. 돈이없어서 치료를 못한다는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다친거 보여주면 돈줘야하는군
나도 담에 다치면 지하철가서 징징거리면서 돈좀벌어봐야겠다.
"불쌍한 애가 우는데! 어른이란 것들은 깔깔거리기나하고 !!"
와우 비꼬시는거보니 수준인증 하시네요 !!
불쌍한 애가 피를 철철흘리면서 울면서 돈달라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무시합니다.
어쩌실건가요?
뭘어째요 어쩌긴요 무시하는사람 안좋게보고 제가도와주겠죠 당연한걸..설마 그무시하는사람들을 욕하지말라하진 않겠죠 설마..
담에 애들하고 뛰어놀다 다치면 찾아가겠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타실 때 연락주세요. 몇호선 주로 타시나요?
울면서 상처보여주고 돈달라 하게요.
3호선 주로 탑니다 일요일에 찾아오셔서 울면 5천원드릴께요
전화번호 알려주시죠. 탈때 전화드릴테니 다치시고 오심 되겠네요!
요즘 5천원갖고 뭔 상처치료를 하라고.. 장난하시나
님 수준으로 5천원이면 떡을칩니다만.. 과분하시네
요즘 의사앞에선 약한척하면 돈 적게받나봐요?
병원 갈 돈이 없어서 가본 적이 없어서 현실감각이 없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