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 시험 문제임] 국어 중간고사 대비 내신 기출 자료 (2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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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어 미래엔 상편 (2단원).pdf
2021 국어 비상 박안수 상편(2단원).pdf
2021 국어 비상 박영민 상편(2단원).pdf
2021 국어 신사고 상편(2단원).pdf
2021 국어 지학사 상편(2단원).pdf
2021 국어 창비 상편(2단원).pdf
2021 국어 천재 박영목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미래엔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비상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신사고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지학사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창비 상편(2단원).pdf
2021 문학 천재 정 상편(2단원).pdf
국어는 기출 진리다!
고득점의 길은 기출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출 문제집’: 국어는 기출이 진리! 반드시 필요하다. 기출은 문제의 질 자체를 논할 필요가 없다. 질이 높던 낮던 난이도가 낮건 높건 실제로 출제된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풀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 모든 문제는 안 보더라도 기출은 꼭 봐야한다. 물론 수업 잘 듣고 복습 철저히 하면 기출을 풀지 않더라고 100점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이런 이들은 극소수일 뿐이다. 문제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두말 할 것 없이 당연히 기출이다.
★기출 활용법: 자신의 학교 홈피에 혹은 교무실(혹은 도서관)에 학교 기출이 있다. 재학생들은 열람해서 복사도 대부분 가능하다. 우리 학교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꼭 살펴보자. 허나 출제 쌤들은 자신의 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배제하기 때문에 똑같거나 거의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라는 기대는 버리자. 오히려 같은 출판사의 다른 학교 기출 문제가 거의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국어 쌤들이 시중 문제집이나 자습서의 문제를 피하면서도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그리고 독창적인 문제를 내는 것에는 공통분모가 발견되는 것에 기인한다. 되도록이면 다수의 많은 학교의 기출을 접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학교 쌤들이 자주 출제하는 유형과 패턴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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