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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입대하여 군수해서 내년 수능 응시하려고 합니다. 원래 이과였는데 미적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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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현재 확통 5~6등급입니당ㅠㅠ… 김기현T 파데 끝냈고 아이디어랑 너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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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이 키운 '수의대 열풍'…1등급 아니면 못 간다 1
반려동물시장 급성장과 맞물려 수의대 입결(입시 결과)이 수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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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쉬운 거 같은데 13번 ㄹㅇ 이렇게 풀라고 낸 건가 뭘 놓친 거지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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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구제역 “방송인 마약 후 집단난교했다” 가짜뉴스에 기소 1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다른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 카라큘라(이세욱)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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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get older your wild heart wil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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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쉬는 시간이라도"…학원 뺑뺑이에 "방학 때가 더 힘들다" 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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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정이던데 저때 칼같이 나오나? 아니면 좀 바뀌기도 하나 시간은 몇시쯤함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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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올해 처음 하는 거라 들을 때 조금 과장해서 쌤이 강의에서 하시는 모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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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은 0
강민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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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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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유기하고 일주일간 국어만 할 것. 깨달음 올때까지 국어만 팔 것. 너랑나랑 맞다이다 국어3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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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 쳐내고 책장 빈자리 보면서 캬 여백의 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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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솔직히 4
40대치고 이쁜데 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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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 돌려내 서바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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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에 철학관련 내용 없어도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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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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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반은 택배올 때 서바노트는 같이 안오나요? 답지라 안오는거 같긴 한데 담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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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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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독서 0
전형태 독서는 어떤가요? 들어보신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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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린듯 0
ㅅㅃ이 목 따끔하구만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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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기출이나 깍아야지.. 거지 수험생한테 시대자료 중고가격 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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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현역때) 예체능햇었어서 올해 4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모고볼 때 수학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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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인문지망입니다. 작년에는 이런저런 글을 쓰곤 했는데 올해는 장문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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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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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니까 더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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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일레이나 수학 : 아야노코지 영어: 아야노코지 지구: 미사카 미코토 물2: 미사카 미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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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까말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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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면 걍 올해는 포기한거라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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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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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정수 수학 김범준 영어 ? 물리 방인혁 지구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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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vs 7모 하나만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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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킥은 ㄹㅇ 신임 ㅇㅇ 문상추, 실모해설은 한번이라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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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복습을미룰순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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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졸려뒤지것네 14
오늘토익시험이라고12시에잤는데도졸리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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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이태원 거쳐서 조기풋살 하러가는데 이태원에서 게이커플이 탔음 내 앞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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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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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앞에거 안풀고 6,7,8호 먼저 풀어도 됨요? 0
주말이라 qna 답 안해줄거 같아서 여기에 올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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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임박하면 2
이렇게 애니보는 대신 Ebs강의 같은거 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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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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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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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때 태어났으면 서연고 갔다고 그러는데 어케 생각함? 본인은 건대24공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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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잘못했더니 갑자기 뇌줄기가 끊어질듯이 아프길래 머리뒷쪽 잡고 소리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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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키 두고 와서 다시 집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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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1
벌점 10점 이상이면 부모님한테 연락 간다는데 딱 10점 받으면 바로 가나 정석민...
타 대학들도 중대의 발전모델을 벤치마킹해서 대학자체가 경쟁력있게 만들어야함.
각 대학들도 국내에서 오르비서열에 목숨걸지말고 어떻게 해외대학과 경쟁할수있는지 전략을 장기적으로 세우고 이를 제시해야합니다.
그래요 변화좋죠. 근데 멀쩡한 과를 없애는 변화라... 소문에 따르면 통폐합 그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던데... 타교생으로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타깃은 역사학과라는 근거 없는 소문은 어디 출처죠? 다음 타깃이 사학과라서 2013년 30명 정원에서 2014년 35명 정원으로 늘렸답니까? (참고로 2014년 경희대 사학과 40명 시립대 사학과 26명 모집입니다 무엇보다 한양대도 25명 뽑네요)
겨를 다 핥아먹은 후에는 쌀을 먹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떠한 증빙 자료도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행보를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고(문사철의 기본이라서 폐과는 하지않겠지만 축소 및 통폐합은 있을 것이다) 재학 중인 선배들의 말을 들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번 변경되었다고 우/홀대여부를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올해 몇몇 과들이 폐지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그 여분의 인원이 해당 단과대 내에서 배분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한양대 사학과가 선전함에도 모집 인원이 정체되는 이유 또한 딱히 인원을 증가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양대 인문대 자체가 워낙 최소한의 과만 있다보니 인문대 내부 통폐합 과정에서의 인원배분은 어불성설이고 만약 한양여전과 통폐합 하는 식으로 서울캠 총인원이 증가하면 여러 방식에 의거해서 우리 과에도 인원 일부가 할당되겠죠.
우선 이번 구조조정 대상 학과는 '멀쩡한 과'가 아니였습니다. 10명이 입학해서 35명이 전과 등으로 유출되는 학과... 이런 '운영이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학과들'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 겁니다.
또한 2010년 첫 구조조정 이후 문사철 교직원, 한 명도 잘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히려 문사철 모집인원은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철학과 역시 이번에 인원이 증가하였고, 애당초 목표가 문사철을 축소 및 통폐합하는 것이었다면 모집인원을 증가시켰을까요? 오히려 인문학 인기학과인 영어 쪽은 증원이 한 명도 없네요.)
근거 하나 갖춰지지 않은 타학교에 대한 언급을 섣불리 하는 건 타학교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문이라는 포장을 한 비방으로 보이네요. 근거 없는 비판을 비방이라고 하죠.
근데 왜 어떤과는 정시 1명 뽑나요?? ㅇ_ㅇ
수시 이월된것입니다. 원래부터 1명 뽑는게 아니고요
다른학교는 진정한 분분교 통합, 계열별 학문단위 조정 등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하고 있죠. 그러나 중앙대는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학내 구성원들의 원성, 불만제기 등이 수없이 나올것이며 이를 흡수할 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서도 그냥 묻이게 되는거죠..중앙대가 삼성이든 두산이든 재벌이 들어와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전부 수렴하면서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폐과도 일방적으로 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