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기어들어온 난X XX같은 분들은 상대를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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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긴글로 키배만 펼쳐봐야 자기만 손해인것을
왜 상대해줍니까?
저는 말이죠. 상대할 가치가 없고 말이 안통하면 상대안합니다.
그게 서로한테 편합니다.
전 그래서 끈질기게 리플로 괴롭히면 말할 필요도 없이
제 스스로 그냥 글을 폭파시킵니다.
또한 실제로 직접 피해를 끼친다면 말할 필요없이 112를 눌러줍니다.
뭐 저렇게 뻘글 적는다고 자신한테 피해를 받는것두 아니고,
디씨가 어떤 곳인지 알잖아요?
네이버 댓글란 웃대,아고라 그리고 과거 인조이재팬과 더불어서
가장 찌질이들이 모인곳이라는거 알잖습니까?
물론 거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전부 그렇다는건 아닌데
어쩔수 없습니다. 사이트 운영자인 김유식부터 저렇게 노는데,
유저들은 어떻겠습니까? 보나마나 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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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분들이 원탑으로 악행을 일삼다보니
디씨분들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좋아져버린것같습니다 =_=;;;
몇년전까지만해도 디씨라는곳의 인식은 지금의 일베와 거의 비슷한 인식이었거든요..;
ㄴ 그리고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일베충들 원래 고향지가 디씨입니다.......또 한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일베 운영자는 의사슨상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에.............디씨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아요 ㅋㅋㅋ 저도 가끔은 하는데 ㅋㅋㅋㅋ
아니요. 전 그 반말까는거부터 시작해서 참 마음에 안듭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존대말을 해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10선비겠지만, 차라리 10선비가 되어보는 것도 낫습니다.
의대생들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는 사람피랑 내장보기 싫고, 항문에 손가락넣기 싫고, 남녀성기 보기 싫고, 기계 만지기 싫어서
결국 편한거 얻으려고 경쟁률이 높은 곳으로 갔지만
하는 일이라곤대부분 비만이나, 미용쪽, 학습증진 주로 이따위 일들을 하니 정말 할말을 잃어버린다.
아니면 피좀 보더래도 보험안되는 피부과나 성형외과가서 점이나 뽑고, 열폭쩌는 추남추녀들 얼굴에 칼질이나 하면서 돈 짭짤하게 벌겠지.
이딴글을 써놓고서 왜 미용을 같이 가는지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 잘 설명을 해줬는데도 또 앵무새처럼 쓴 글이 그래도 어려운 환자보다 기파과 의사가 더 잘살지 않냐? 양심을 버린 돈벌레..... 이런 뻘소리를 또 쓰셨던데
한의학이라면 무조건 까려고 드는 한까들과
의사까대는 死이버시티님도 별다를거 없어보이는데
의사랑 뭔 원수졌습니까?
의사들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지만, 의사들이 뭘하든 말들 신경은 안쓰고 싶지만, 디씨충들하고 놀다보면 이렇게 된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고 하지요. 지금 상황은 미꾸라지 한마리가 아니라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흐리는 상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