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친구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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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친구가 장가를 갔습니다.
4월에 하나 가더니 5월 들어서자마자 또 하나가 가네요. ㅠㅠ
(다음주에 또 하나 가고 7월, 11월 줄줄이...)
마음이 왜 이렇게 헛헛한지 모르겠습니다. ㅎ
친구 기뻐하는 얼굴 보며 저도 박수 많이 쳐줬는데,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울컥 하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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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멀어져간다 내뿜은담배연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