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과외~!! 진솔하게 성실하게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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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한의예과
학번 : 13
나이 : 22
실명 : 김창민
성별 : 남
현 거주지 : 회기동
과외 경력 : 중학생(3학년 2명) 고등학생(2학년 2명)
과외 가능한 장소 : 아무곳이나 가능합니다.
과외 가능한 과목 : 중학생 - 영어,수학- 고등학생-수학(문과),외국어 ,사관학교,경찰대 수학, 경찰대 영어문법도 가능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문과계열/학년 상관없음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원하는 중학생,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고 싶은 학생. 2등급에서 정체된학생, 단기간 특강 수업을 원하는 학생, 외국어 3~4등급인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숙제 잘하면됩니다. 질문많이도 많이해주시고, 이해안되면 이해 안된다고 솔직하게 표현해주세요.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외고졸업. 2012 수능 수리나형 100, 외국어 100/2013수능 언,수,외 298/육군사관학교 2011합격,공사 정책2013 합격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중학생 25~35, 고등학생 35~45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8961722 ckdals951753@naver.com
수학-기초가 중요하다고 흔히 말합니다. 근데... 그 기초가 뭐일까 생각해보셨나요??? 2점 3점 문제를 많이 푸는것일까요?? 아님 정식 기본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것일까요?? 아님, 교과서 예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보는 것일까요??? 저는 기초란 함수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적 sense와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쉬우면서 어려운 수능을 정복할수 있으며 또한 변별력(정답률4%~10%)문제를 맞출수 있습니다.
외국어-문법이 전부가 아닙니다.그런데 사설학원에선 문법위주의 수업이 주가 됩니다. 정말 잘못된 수능공부 방법입니다. 수능은 얼마나 지문을 유기적으로 이해할수 있는가를 요구합니다. 이런 통찰력이 있어야 빈칸,주제찾기,등 변별력 문제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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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 헐 개못해 0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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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차단해서 안보이니까 아숩네 감은 오지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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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유자금 11만덕 잇어서 몇번은 ㄱ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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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예상 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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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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