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꾹개념원리 · 364200 · 13/02/13 14:02 · MS 2011

    이명학 선생님께서 뭐라구하셨는데요??ㅠㅠ

  • 힘이들어요 · 397099 · 13/02/13 15:06 · MS 2017

    대충말씀드리면 기존의 123등급비율과 똑같은 789등급 학생들이 a형으로 이동하게분명하고 그로인해 b형등급이 헬이될지도모른다. 모평때 b형등급보고 충격먹은학생들이 a형으로 다수이동하게되면 6월9월때 나왔던 등급이 수능때 똑같지않을수있다고 말씀하셨어요. 1등급이 100이 나올지도모른다는 말씀도 하셨구요.ㅠ

  • 일팔광땡 · 381929 · 13/02/13 14:55 · MS 2011

    일단, 작년수능보다는 더 혼란스럽다는 건 팩트일듯 하고요. 6평 까봐야 알 듯.

  • 한한가자 · 335754 · 13/02/13 16:41 · MS 2010

    예측은 99% 맞는 말입니다만 정시로 한정하면 일반대학에서는 차이 없어요. 어차피 문과는 bab 이과는 abb로 오르비랑 청솔에서 누적백분위 표 만들어줄거니까 원서쓰는데는 영어가 원래 수능이면 1등급인데 바뀌어서 2~3등급이 된다고 한들 차이가 있을리가 없죠.

    다만 백분위 반영 대학과 수시 최저or우선 선발에서 변동성은 분명히 큽니다. 외국어영역을 아주아주 잘하는 사람이 득을 보는 구조겠죠.

  • 내챠미 · 442255 · 13/0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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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머이 · 347918 · 13/02/13 21:00 · MS 2010

    외고생들만 살판이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