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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까진데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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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는 국어 81(2등급 중후반) 수학 97 영어 98(운이 좀 따랐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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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랑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한번더 국어라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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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써킷 0
써킷 몇분잡고 풀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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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확통러 계시면 답 맞춰볼수있을까요 답이 뭔가 찜찜하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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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점수 3
96->88->80 공차가 음수인 등차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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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인데 5
저녁에 운동 좀 쎄게 하면 잠이 잘 올까요…? 미치겠다 매일 3시 반에 자고 7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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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얘기 보니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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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 3d 일때 ak=0이다 k= 4라고 해야하는데 당당하게 10이라고 적어버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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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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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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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1
22 30풀었는데 틀린거 같네 살자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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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말어미 6
현재시제 선어말어미 ‘-ㄴ-’ 뒤에 오는 어말어미는 무조건 종결어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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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1
밥 먹을 때 다들 뭐 하면서 드시나요 원래 유튜브 보면서 먹었는데 갈수록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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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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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밴드 가입을 승인해 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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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미적 30번 13
7이라고 말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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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카톡프사가 이거던데 안친한데 궁금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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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에서 f(x)=2f(t)의 실근 개수가 바뀌기 위해선 2f(t)가 f(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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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7시까지 공부해야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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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는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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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개념 안 되어있으면 3등급 미만 각오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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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사문 스피드개념 들을까요 아니면 그냥 개념강의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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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좀 쪽지로 보내 주세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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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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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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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득기라는 사람은 1604년(선조 37) 1645년(인조 23) 으로, 인조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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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로 한탕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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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치신분? 0
답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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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수 꺼내면서 항 개수 안 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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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로다. 지금와서 보면 확통도 메릿이 확실하게 있고 화작도 메릿이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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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0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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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환자 10주 연속 증가세…변이바이러스 전국 확산 1
일본에서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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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78 계획 1
개념의 나비효과72~80 예비 매3비 2일차~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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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특 2
ㅈㄴ 잘되다가 가끔씩 개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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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푼 이감 독서 2문제 진짜 어처구니 없게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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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1.47%라는 희대의 비율을 자랑하는 시험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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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행님들 22번까지 보통 몇분걸리시나요 그리고 몇개 넘기고 지나가심 시간관리가 너무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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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9번, 27번, 34번 91점 전체적으로 쉽게 풀리는 느낌이었는데 채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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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음함수 미분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명칭 구분하는 거 보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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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킥옾 끝냈고 기생집 2,3점 하고 있는데 바로 아이디어 들어가야할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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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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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질문 3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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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ㅎㄴ 1
ㅎㄴㅎ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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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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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오류 5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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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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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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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허허
인스펙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 생각과 별개로 좋은글은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감 공유해주시면 저와 학생들의 성장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글읽고 사업에 성공햇숩니다
설경 5급사무관이라는 사람한테 데인 사람이 많아서 참..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글에서 언급된 연애만큼은 글로 연애학을 공부한 사람보다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1단계 '지식' 2단계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풍부한 지식이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까요!
선지후행 ㅋㅋㅋ
일단 여기는 서울대 뱃지부터 달고 글써야 신뢰합니다
서울대 나오신거 인증부터 하고 써야 함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선 서울대 뱃지는 달았고, 제가 기출 2번 풀고 토익 990 맞은 적이 있는데,
유효 기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시험 볼 예정입니다!
그 전에 저는 오르비에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글만 읽어봐도 글의 가치를 알아볼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학생이라면 제가 어떤 뱃지를 달고 있어도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거라 확신합니다.
네 응원합니다
좋게말하면 확신이 있는건데 나쁘게 말하면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이 된다 느낌이 글에 좀 있는것같은데..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라오는건가요?
프린키피아님!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만약 제 글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단지 저는 제 글의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전 가독성,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문장, 자기확신에서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이 글만으로는 아직 궁금한게 넘 많네요..
응원합니다
누구든 심리학 공부를 조금씩은 해보는게 일평생 메타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부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은 제가 내신을 위해 한국사를 암기할 때에 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하지만 심리학자 아들러가 어렸을 적 형에게 열등감을 가짐으로써 열심히 공부했듯,
단기적인 목표에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애를 했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그렇구나
오오 기대된다
수능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반갑네요
좋은걸 나누길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소중한 경험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