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봄 [398312] · MS 2011 · 쪽지

2013-01-31 20:08:32
조회수 582

상처 받으신 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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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위로가 되고 때론 용기가 되던  글귀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오해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우리 삶이 예술이라면 당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해석은
그 사람의 수준에 달려있다,' -커널-

 주의;자기합리화에 이용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잘 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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