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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했구요 작수 미적 70점 높3이었어요 평소보다 잘 나오긴 했어요 6모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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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글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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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 수능사진 졸업사진 촬염땜에 공부 거의 안함 금요일 : 롯데월드로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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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성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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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봤자 취업 안됨 이제. 지금이 쌍팔년도가 아님. 13
쌍팔년도에야 좋은 대학가면 다 대기업 취업 프리패스고 먹고는 살았으니깐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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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안입은채로 집 안을 돌아다녔더니 엄마가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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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면 좋은 점 11
나도 키 크고 싶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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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 다 풀고 omr마킹하는데 1번부터 21번까지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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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레전드 상황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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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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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치 93인데 난이더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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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고 싶다 2
아 이미 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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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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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반응보고 좀 투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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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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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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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밑줄 0
현강녹화강의 중에 밑줄치라고 하실 때 다른 펜 쓰는게 있나요? 어떨땐 ~색 형광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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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좀 추가된거 말고는 딱히 바뀐거 없나요? 국일만 2023년거로 진행해도 ㄱ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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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더이상 못해먹겠는데 기트남 버리고 확통으로 가기에는 늦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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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2025 Team BLANK 기출문제집을 소개합니다. 35
예약판매 링크 https://atom.ac/books/1241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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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탈모유전자는 없는데 빈모유전자는 매우심함 엄마랑 아빠 둘다 좀 빈모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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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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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나면 머리 맑아지고 각성되는거 진심으로 불면증인가 1
이런 상태가 12시까지는 지속되다가 좀 뒤척거리다가 잠듦..... 근데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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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아 3
솔직히 기출 너무 많이 보고 킬러급 아니면 웬만한건 다 푸는데 왜 실모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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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급식 7탄! 3
편식왕 아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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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어, 이번에도 갑종님의 도움으로 기하까지 합쳐진 완전체의 시험지를 선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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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봊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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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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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7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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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해원 저자님..? 계시나요 아니면 한완기 푸시는 분들 계십니까.. 5
한완기 학습 가이드 보면 칸이 3개가 있잖아요 첫 번째 칸은 교과서 개념으로 풀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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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기 계정 가입하고 일주일있어야 글써지는데 어그로 하나끌려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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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러는건 몰라도 자꾸 딴사람들 진지한 고민글ㅇ가서 야랄하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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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려면 2
물1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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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땀내 3
왜 안씻고오는걸까 흠... 애들아 청결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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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염이나 다리털은 많은걸까 다 제모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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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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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황폐화됐고 성적(공부)으로도 황폐화돼서 걍 살아있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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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풍경만 그런진 몰라도 중학교 동창 여자애 중에 공부 잘하는 A 양아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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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수학시발 2
계산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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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투자 상품 2
1, 10만덕 저축 연이율 1.5퍼센트 2, 투자한 덕코의 1퍼센트 만큼 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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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공통이 12
딱 봤을땐 ㅈ밥인데 은근 계산 질질 끌리고 케이스분류 놓치거나 삽질하면 시간 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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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고요 ㅡㅡ 내가 듣는 내목소린 얇은거 같은데 남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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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0
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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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꾸벅꾸벅 졸면서 국어 푸는 가능세계 연습하는것도 아니고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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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한다... 특이점은 온다... 2
모두모두 행복한 유토피아같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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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수험기간 애매하게 길게 가져가는거보다 짧은게 나을수도 0
요즘 생각하는데 수험기간이랑 성적의 비례도가 처음 개념 기출 n제 한권정도 풀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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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2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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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공감하는 입장으로서 저도 사건 당사자분께 몇마디 해보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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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공통 확통만 완강한 상태인데 쎈같은거도 안풀었고 그냥 개념만 알고있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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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 대학 펜싱부에 대해서 좀 아는게 있다!라는 분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