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도 배치표의 진실. 중앙대는 정말 핫바리 대학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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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부터..한국사립대중 가장 강력한 재단이 중대에 들어오므로서
서성한중...이런 순위도 몇년내 바뀔것입니다.
곧 경영관신축및 기숙사..의대..약대..간호대등의 투자가 완료되면
명실상부 국내최고의 대학으로갈 발판을 마련할것입니다.
이와 맞물려 ..중대는 수험생들중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있고 입결은 매년 상승중임.
내년부터 금년도 성적으로 중대입학은 어려울것으로 예상되고
올해가 마지막 바겐세일이라 생각합니다.
중대 짱!
오버더 스카이!
글쓴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맨 위의 자료로 중앙대가 과거에 안좋은 대학이었다고 홍보하고 다니는 특정 몇몇 인물들에대한 반격의 글로서, 그당시 전후 시절의 배치표를 보여주며 잘못된 자료에 대한 해명의 글 입니다.
첫번째 자료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위의 점수는 예비고사 점수라는것 입니다. 과거에는 예비고사 점수로 일정점수 이상의 학생들에게 본고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맨 위의 자료는 서라벌 예술대학 편입 직후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예술대학의 경우 예비고사 점수가 제일 낮은점수의 점수만 넘으면 됐었기 때문에 과외등을 통해 커트라인만 겨우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비고사는 요즘의 모의고사와 비슷한 성격으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봐도 실제 수능과 비슷한 성적을 내는것 처럼 예비고사 성적은 본고사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편입직후 급격히 늘어난 예술대학 정원으로 인해 중앙대학교 예비고사 평균점이 내려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 자료
중앙대 경영대, 법대 점수가 연세대 경영,경제학과 보다 높은 예비고사 성적을 보인 이유는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비고사점수로만 뽑았던 특례전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대학별 본고사 없이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같은 이유로 중앙대 법대가 고대 법대와 비슷한 예비고사 점수를 가진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 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자료 외 기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가 같은 라인에 있다는 것입니다. 50~60년대의 경우 중앙대는 지금의 서강대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70~80년대까지 성균관대와 중앙대가 한양대에 앞서있었으며(문과기준), 90년대 한양대가 법대를 키우고 중앙대가 발전을 멈춘 이후로 순위는 점차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성균관대가 최근 두각을 드러내는것과는 달리 이 세 학교는 비슷하게 취급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 성균, 중앙, 한양보다 서강대와 이대와 외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외쳐! 중서연고!
바겐세일! ㅋㅋㅋ 단어를 골라도 참...
이 소리는 4 ㅡ5년은 족히 들은 듯..내가 애기해줄까요?당신 내년에도 이 소리 하고 있을 겁니다
참고로 건국대는 15년째 뜨고 있는 대학이에요ㅋ
중대도 뭐 비슷할듯 항상 뜨고는 있다는 그 대학..
중대가 상품도 아니고 ㅋㅋㅋㅋ
훌리 싫어하는데 웃음을 줘서 추천ㅋㅋㅋㅋ
매니아있는건 인정하는데
인원 한두명뽑아놓고 입결오른다고 하지좀 마시죠 ㅋㅋㅋ기가찹니다.
아 혹시 1명뽑은건 수시이월때문이라고 핑계댈까봐 하는소린데 12학년도원서질할때도 중대 3명 4명뽑는거보고 욕엄청했음.
중대는 이래서 안됨
아 그니까 이게 팩트가 아니라 배치표잖아요 아 몇번을 말해줘도 말귀를 못알아 듣네
09때도 한영문에 중대 모든과가 개발렸는데도 10때 배치표는 중대가 더 높게 나왓다구요
좀 말하면 알아들으세요 좀
저한테 몇번씩이나 말을 하셨다고요? 저 배치표갖고 중앙대가 낮았다느니 하는 분들이 있어서 반박자료 가져온겁니다. 다른분이랑 착각하지 마시길
그리고 저 76년도 배치표는 10년도 배치표 한-중 차이 수준이 아니니까 이러는거죠.
이정도면 고도의 중까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꾸준하심. 중퀴벌레 ㄷㄷ해
지금이야 몰라도, 어른들은 중앙대 하면 딱 삼국대 이미지 떠올리시는데 ....
ㄷㄷ....당신을 고도의 중까로 임명합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이러는건데 뭐가 꾸준하다는거죠 ㅋㅋ
저런무의미한 70년대 배치표에서 중대 들먹이며 까대는 졸렬한 중까들이 꾸준했으면 더 꾸준했지. 댁도 마찬가지고요.
와 서울대는 진짜 부동의 1위구나
죤나 웃긴게 맨처음 짤에서 예체능계 흡수 때문에 점수 낮아졌다고 징징거리는데
그 당시 이미 한양대, 경희대, 동국대는 죄다 예체능계가 포함되어있었음ㅋㅋㅋ
마치 다른학교는 예체능계가 없는 줄 아는듯ㅋㅋㅋ 특히 한양, 동국은 예체능계 극강대학인데ㅋ
어디가 극강인건 둘째치고 정원과 학과 규모만 따지자면 중앙대만큼 예대 규모 큰 대학 없었습니다.
현재 한양대 예체능 정원은 대학전체 정원에서 10% 정도입니다 ㅋ 중대는 예대가 정원의 20%고요. 아까부터 열심히 댓글 다시던데 중까OUT입니다 ^^
저 당시 정원 당신이 어떻게 알고서 10%니 20% 운운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참나ㅋㅋ
딱봐도 요새 사람이 저기다 빨갛게 글로 써놓은거 같은데 말이죠. 조작도 저런 조작을...
중앙대 예대도 예체능계에서는 나름 서울대급이라고 자부심 쩔죠.
이 마당에 자세한 근거도 없이 그냥 중앙대는 예대가 크므로 예대가 점수 다 깍아먹었다고 핑계댈 뿐.
타대학 예대보다 입결이 높아서 그나마 저정도 선방했을 수 있지 않냐는 반론을 저것만 가지고 어떻게 대응하려나.
이렇게 무리한 근거를 대가면서 쉴드치고 싶은지. 쯧쯧
근거가 그거 한가지가 아닌데요. 연도는 다르지만 각 과별 점수가 나온 배치표나 기사도 올려드렸으니 알아서 참고하시죠.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한가지가 아닌데 안들고 오고 있죠. 못들고 오고 있다는게 정확하겠지만. 그러니 반응이 이렇죠.^^
밑에 배치표하고 기사 안 보이시나 보군요. 원래 오르비가 중앙대에 부정적이기 때문에 반응이 이런거겠죠 ^^
저하곤 전혀 관련없는 헛소리도 댓글로 막 달리고요. 10배치표가 어쨌다느니 ㄷㄷ 뭐어쩌라는거. 무슨 정신병동에 온 기분
중대는 예대 이미지 덕을 많이 보는데
예대가 입시점수 깍아먹는다고 희생양 삼다니 참 보기 안좋네. -_-
희생양 삼은게 아니고 사실이 그러하다는 겁니다. 이상한 쪽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
ㅋㅋㅋㅋ저게 무슨 희생양 삼는거임
핫바리 대학 아니라고 웅변하기 위해 쏘스로 삼은게 예체능이 점수 깍아먹는다는 진술인데 희생양 삼는게 아니라고 변명한다면 그건 기만이죠.
애초에 중대 같이 예대 이미지 덕을 보는 학교를 입결로 쉴드치려는 시도자체가 참 한심한 뻘짓으로 보입니다.
중대 예대 규모가 큰 바람에 전체적인 평균입결 점수가 낮은건데,
저걸 보고 중대 일반과도 그 정도로 낮았다고 우기는 훌리분들이 있어서 반박자료를 올린겁니다. 일반과들 입결은 다른 자료 참고하면 되고요.
제가 예대 입결 낮으니까 중대에서 내쫓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뭔 과대망상도 아니고, 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주시죠.
고려대 분들이 짤을 보면서 저 땐 유신시절이라 잠시 고대 입결이 안 좋았었다라고 말하면, 그게 입결이 낮았던 이유를 설명하는 거지,
유신시절 고대선배님들을 욕되게 하는겁니까? ㅉㅉ 적당히 좀 합시다.
댁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예대를 소모하는 방식에 대해서 지적하는 겁니다만. 애초에 입결을 대학의 가치로 환원하는 프레임안에 갇혀서 북치고 장구치는게 짜증난다고요.
이게 무슨 상식이라고 뻔뻔하게 타인 앞에서 상식적인 선을 논하나.
다른 글들 보니 자기 학교 쉴드만 치는게 아니라 다른학교 깍아내리는데도 열성이더구만 그래서 곱게 안보인다는 말이예요. 그런 진창싸움에 예대 끌어와서 그러고 있고. 댁이야 말로 적당히 좀 하시죠.
"애초에 입결을 대학의 가치로 환원하는 프레임안에 갇혀서 북치고 장구치는게 짜증난다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 뭣도 모르는 오르비 훌리들이 저런 냄새나는 배치표 들먹이면서 헛소리만 안했으면 저도 안이랬겠죠.
오히려 저한테 비난의 화살을 날리시면 곤란합니다.
님도 그 입결 프레임안에 갇혀서 댓글 다는거 보면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저 배치표에서 점수가 낮게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는 게 왜 안되는건지 설명좀 해주시죠.
앞서 말씀해드린 고려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먼저 입결에 대해 비아냥을 받거나 질문을 받아도, 닥치고 입 닫고 있으라는 이유가 당췌 뭔지 모르겠군요.
그냥 입결은 낮았어도 좋은학교 입니다 ^^ 하면서 결론 내야되는겁니까..
님은 그렇게 할진 몰라도 입결로 대학의 가치를 따지는 자들이 오르비에는 많기 때문에 전 그렇게까지는 하기 싫습니다. 여기까지 하죠.
입결로 대학의 가치를 따지는 자들이 오르비에는 많기 때문에 나도 무리한 근거를 들어서라도 입결로 대학의 가치를 따지겠다. 논리 한번 개쩌네요.
자기가 비난하는 대상의 잣대와 프레임에 맞춰 살겠다니.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분 같으니 거기까지 하세요.
제가 입결로 대학의 가치를 따지겠다는게 아니고
입결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모교가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즉 왜 배치표에서 저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 해명하는 것 정도는 할수 있다는 겁니다 ^^
난독이 엄청 심하시군요ㅋ 그리고 타인의 프레임을 자기한테 끼워맞출 필욘 없지만 어느정도 고려는 하면서 살아야죠.. 세상 살기 힘들겠어요~
검색해보니 예전에 유명하셨던 중대장 님이시군요.
오르비 운영자 께서 이런 http://orbi.kr/0002833626 글까지 쓰게 만드신 장본인이라는건 익히 들어왔었습니다.
저 공지글에서도 댓글로 시비를 털어서 결국 댓글 전체 블라인드 ㅋㅋ
댁하고는 뭘 더해봤자 진짜 '한심한 뻘짓' 밖에는 더되지 않을것 같네요.
그런 주정꾼이 할만한 헛소리나 나불대면서 생사람 잡을 시간에, 입결 갖고 타대학을 비방하는 진짜 훌리건들이나 때려잡으시길 바랍니다.
이번 숭실대 사건땐 오르비 여론이 그러하니 뭐 암말도 못 하다가 왜 여기서와서 그런소리들을 열심히 하는지 연유를 모르겠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여기까지 한다면서 또 무슨 여운이 남아서 자꾸 꼬리말을 만들어 덧붙이는지. ㅎㅎ
후달리니 되도않는 인신공격 들어오네요. ㅋ 익히 들었다면서 제대로 알고 있는게 없네.
숭실대 문제는 물귀신처럼 끌고 오는건 뭐고. 못하는거랑 안하는거 구분도 못하나
나만갖고 왜 그러냐고 징징 거리지 좀 말이요. 이글을 올린건 너라는게 중요한거예요.
훌리 노릇하는 사람답게 한마디도 지기 싫어서 도대체 맺고 끊는걸 모르는 성격일테니 이러는 것도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만
똑같이 놀면서 중퀴소리 듣는 인간이 자꾸 훌리랑 다른척 하는게 가증스럽기 그지 없네요.
입결따위에 목매고 남이나 다른학교 비난하고 희생해서 자기 학교 비교우위로 내세우는걸로
허접스러운 자기 자신을 자위하는 현실을 극복하고 언젠가 마음의 안식을 찾길 바랍니다..
인신공격은 거기까지 밖에 안된다느니 하면서 씨부렸던 니가 먼저 했겠죠 ㅋㅋ
인신공격이고 나발이고 후달리는쪽도 역시 그쪽. 뭐 알아서 자폭하시네. 오르비서 유명하신 분이라던데 생각보단 별 거 없군요.
그리고 누가 옆에서 고함을 질러도 무조건 한귀로 흘리기 밖에 안 하면서 뭐 지금만 아닌척하지마십쇼. 지나가는 강아지가 다 웃습니다
그쪽 앞뒤 막힌걸로 엄청 유명하다니까요ㅋㅋ 방금전만해도 남의 프레임은 절대 인정못한다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꼴에 딴말은ㅋ
"
제가 입결로 대학의 가치를 따지겠다는게 아니고
입결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모교가 저런 상황에 처했을때, 즉 왜 배치표에서 저 위치에 있는지에 대해 해명하는 것 정도는 할수 있다는 겁니다 ^^
"
개난독 인증했으면 알아서 쭈그려주시죠 ^^
애초에 과거 전체입결배치표 갖고 중대 타단과대 수준을 헐뜯는 훌리들의 주장을 비판하려고 올린거구만 왜 이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되는군요.
"그게 아니고 사실은 이렇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안 되는겁니까?
상식적으로 먼저 말도안되는 과거배치표를 들먹이면서 뭔 삼국대 운운하며 시비를 털어대는 훌리들이 잘못입니까,
나중에 점잖게 자료와 근거를 대가며 이유를 설명한 제가 잘못입니까?
고작 이따위로 어그로 끌으면서 사진관에 늘러붙으신건가 ㄷㄷ 과연 오르비 운영자분들을 위협할만한 문제아시군요. 감동적인 논리력입니다.
그나저나 또 닉세탁하셔야겠어요 ^^
할 말 없으니깐 내 신상 어디서 주워들은척 하는것 보소.
혼자 오르비 안하고 누구랑 같이 해요? 중대 알바라도 뛰어요? ㅎㅎ
"핫바리 대학 아니라고 웅변하기 위해 쏘스로 삼은게 예체능이 점수 깍아먹는다는 진술인데 희생양 삼는게 아니라고 변명한다면 그건 기만이죠.
애초에 중대 같이 예대 이미지 덕을 보는 학교를 입결로 쉴드치려는 시도자체가 참 한심한 뻘짓으로 보입니다."
개난독 아니면 이 댓글 읽고 그냥 찌그러져 있을 일이지 뭐가 억울하다고 자꾸 야부리를 털어요.
그당시에 전체입결이 삼국대급이었으면 뭐가 어떻다고 배치표 들고와서 예대팔며 나머지는 어쨌네 저쨌네 하며 변명질을 하고 난리냔 말이지.
그래서 너나 그네들이나 똑같다고. 그중에서 나는 이 글만 가지고 문제 삼았을 뿐이고. 너는 그걸 억울하다고 징징대는거고.
그리고 난 12중대장부터 닉을 십수번은 더 바꿨으니깐 관심 좀 꺼요. 내가 언제 닉변하면서 스스로 12중대장 아니라고 했나.
운영자 타령은 ㅋ 니가 젖지였냐 ㅋ
삼국대급이었던 말던 상관 안하는 사람이 이러나. ㅎ
입결타령 하면서 예대 팔아먹은게 '애초에 예대는 실기가 있기 때문에 입결이 낮다'라는 의미인가? '예대는 시험점수가 낮아서 입결을 깍아먹었으니 제외하자'고 끌어다 온거지.
혼자 '임의'로 예대를 제외해서 계산하자고 되도 않는 변명을 하자니 뭐 설득력도 없고, 중대 메인학과나 마찬가지인 예대를 팔아먹는 모양새 만들고... 그러니 중퀴소리나 듣죠.
참 내가 계속 중대다녔으면 너님같은 중퀴 참 쪽팔렸겠어요.
흥분해서 막말 나오나본데 진정 하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대학간판에 목숨걸고 그러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서 자긍심을 갖고 살길 바래요. ^^
예대 제외 타단과대들의 입결은 괜찮았으니 이상한 비방은 그만하라는게 글의 요지다.
맨위 배치표가 비정상적인건 가톨릭대 같은 케이스에서 확인가능, 그거 말고도 밑에 기사나 배치표보면 확인가능한 사안이고.
그걸 희생이라느니 팔아먹는다느니 하는게 말이 되나?
서울대는 어느 성적정도는 되야 들어갈수 있다 라고 말할때 예체능은 입학케이스가 특이하니 배제하고 말하면 서울대 예체능을 무시하고 희생시키는건가?
글은 읽기나 한건진도 모르겟네 에혀 걍 짜져라그래.. 글고 지가 먼저 인신공격에 반말 뱉어놓고 뒤집어씌우기는. ㄷㄷ해
서울대고 한양대고 동국대고 누가 예대 제외하면 입결 점수 더 높다고 훌리짓하나.. 꼭 예를 들어도 자기 같은 것만 들어요. 남들이 다 너 같지 않아요. ^^
글 안 읽었으면 짜지라니까? 중대 예대 정원이 타대보다 훨씬 크다고 몇번이나 말하지 에혀.. 붕어냐?
그리고 그런걸 고려안하고 중대를 깐 훌리들이 잘못이지, 훌리들이 까대는것에 대해 해명하는걸 막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진짜 정신병자 같음ㄷㄷ
그인간들이 서울댄지 한양댄지 모르겠지만 70년대 짤방 들먹이면서 중대 까던 새끼들은 뭐 다 니 같은 놈들인가?
애초에 암말도 없었으면 시작도 안했겠지. 뭐가 먼저인지 생각좀 해보시져 키보드워리어님ㅋ 뭐 이런 무뇌잉여가 다 있냐 올비도 수준 바닥이네.
풉 ㅋ 네 네 ㅋ
앞으로 예체능 제외하고 대충 대학 입결 말하는 ㅈ고딩 보이면 예체능 어따팔아먹냐 하믄서 꼭 좀 머리 쥐어박어주이소 ^^ 오르비 히어로 나셨네
저 70년대 배치표 보고 이상한 헛소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반박자료 가져온겁니다. 다른 분하고 착각하지 마세요.
중대;;
ㅋㅋㅋ 이분은 그래도 객관적인 자료 가져와서 자기 논리 펴시는거 같은데 난독증 환자들 많네;;
난독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ㅋ 초등교육 조차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입니다.
아ㅋㅋ중대가 서열이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없는데 제발 저 운지 단어 꼭써야되요? 일밍아웃하시는거에요?ㅋㅋ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다른곳에서 퍼온거라서 ㅎㅎ
아 알았으니까 님은 그 좋다는 중대 가세요 ㅋㅋㅋ 사회 나와서 중대랑 한양대 갭이 어느정도 인지 체감하시면 진짜 밤에 잘때 이불 걷어차실듯 ㅋㅋㅋ
갭이 있다면 인정합니다. 그걸 따지자는게 아닌데요..
음.. 이렇게 집착하면서 글을 올리는 자체가 사람들의 인식사이에서 밀린다는 인증이에요.
대학 서열이라는 것이 좀 웃기는 거긴 하지만 어짜피 입결이 좀 바뀐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니자나요.
연경이 한 5년쯤 연속으로 빵꾸난다고 해서 연경의 위상이 흔들리진 않을 겁니다.
그냥 조용히 중대학생들이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면서 세월이 흐르면 학교의 위상이 올라가는거죠.
흔히말하는 오르비 중퀴들이 하는 짓거리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걸 빌미로 도를 넘게 중대를 까대는 타대훌리도 충분히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글에서 조차도 주제와 관련없이 끝까지 삼국대 한양대 운운하는 정신병자 훌리들이야 말로 진정한 집착 환자입니다. 막줄은 당연히 공감합니다만 요점이 뭔지 잘 파악좀 해주시길.
이글에 요점이라는게 그냥 76년 배치표나 이외의 자료들를 봐도 중앙대는 나쁜학교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거자나요.
뭐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 요점을 파악하고 말고가 있나요.
제가 원래 이런 글에 댓글 달지 않는데요.
이런 글을 올리시는 것 자체가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되니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한줄 적어 본 겁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신다고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76년 배치표로 보면 고려대가 이화여대나 부산대 보다 밑이네요? 이런 걸로 사람들이 고려대가 이화여대나 부산대보다 밑이라고 생각안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글쓴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맨 위의 자료로 중앙대가 과거에 안좋은 대학이었다고 홍보하고 다니는 특정 몇몇 인물들에대한 반격의 글로서, 그당시 전후 시절의 배치표를 보여주며 잘못된 자료에 대한 해명의 글 입니다.
첫번째 자료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위의 점수는 예비고사 점수라는것 입니다. 과거에는 예비고사 점수로 일정점수 이상의 학생들에게 본고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맨 위의 자료는 서라벌 예술대학 편입 직후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예술대학의 경우 예비고사 점수가 제일 낮은점수의 점수만 넘으면 됐었기 때문에 과외등을 통해 커트라인만 겨우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비고사는 요즘의 모의고사와 비슷한 성격으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봐도 실제 수능과 비슷한 성적을 내는것 처럼 예비고사 성적은 본고사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서라벌예술대학 편입직후 급격히 늘어난 예술대학 정원으로 인해 중앙대학교 예비고사 평균점이 내려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 자료
중앙대 경영대, 법대 점수가 연세대 경영,경제학과 보다 높은 예비고사 성적을 보인 이유는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비고사점수로만 뽑았던 특례전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대학별 본고사 없이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 입니다. 같은 이유로 중앙대 법대가 고대 법대보다 높은 예비고사 점수를 가진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세번째 자료 외 기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가 같은 라인에 있다는 것입니다. 문과의 경우 성균관대가 한양대, 중앙대에 근소하게 앞서 있었으며 60년대에는 한양대 문과는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70~80년대까지 중앙대가 한양대보다는 문과에서 역시 근소하게 앞서있었습니다. 사실 성균관대가 최근 두각을 드러내는것과는 달리 이 세 학교는 비슷하게 취급 받는 입장이었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 성균, 중앙, 한양보다 서강대와 이대와 외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잘못된 자료에요 70년대 전기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후기대학 성균관대 동국대 명문이던 시절입니다.
76년 자료 제가 가지고 있어서 압니다 주요대학은 이름순 (건국대 경북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인하대 중앙대 전남대 조선대 충남대 동국대 동아대 성균관대 숭전대 영남대 홍익대 한국한공대 카톨릭대 공주사대 경기대 계명대 서울산업대 한국사회사업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