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게 스나이핑하시는 분들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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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뽑는데 정시 실제지원인원이 100명이면 90-100등분들 같은경우(물총)는 솔직히 본인 스스로도 빵꾸나도 떨어질것 같다는걸 알텐데, 무슨 생각으로 지원하시는 거까요?
절대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원하실때 생각이 궁금해요.
1. 자신이 넣는 과의 입결을 잘 몰라서
2. N수 작정하고 그냥 재미로 넣는다
3. 기타등등
스나이퍼분들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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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12서강경이나 11고수교 노리고 ㅋㅋ
작년 연고경,서강경 사태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ㅋ
3년동온 공부하면서 여기가 내마지노선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언어망해서 컷에 걸리는 점수일 때 그냥씁니다..
나군 안정지원했지만 걸려도 안가고싶네요
제3년동안의 신념이 무너지는느낌?ㅋ
거의 2번일듯
저는 2번
빵꾸보다 더한 핵빵꾸가 날 수도 있다고.. 기적을 믿고 ㅋㅋ
연경 빵꾸처럼ㅇㅇ
그냥 쓰는데 ㅋㅋㅋㅋ
핵빵꾸 나길 기대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