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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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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를 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 뭉지대 를! 나온 비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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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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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실화 수학여행 때 친구들이 골라준 옷 빼면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고 살았음 대딩 때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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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추합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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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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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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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땐이걸로 가형공부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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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대부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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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기하면서도 프로필 들어가보면 다 탈퇴한 사람들일때 왜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짐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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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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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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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저 궁금한 점이 있는데 19년도 입시는 서강대가 문과를 살린 편에 속하나요?
의도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는 완벽히 구제하지 못했나요?
변표를 배려한다는 것이, 사탐 변별력을 강화한다는 말씀이신가요? (ex. 백분위 급간 점수차이를 크게 한다)
백분위 100에서 비슷한 변표로 시작한 다음 과탐변표를 동일백분위기준 더 많이 깎아내리는 식으로 사탐을 배려했었습니다
원래 연고 사범이나 생과가 인문보다 점수대가 높지 않나요? 왜 연고대 인문사회 (1번 조합) 이 연고대 사범생과 (2번 조합) 보다 상위 라인인가요?
연대 생과의 경우 인문보다 선호도와 입결이 낮게 형성됩니다. 고사범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인문보다 낮게 형성됩니다(그 선호도로 인해 입결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이묶은 이유는 특정할때 고대도 표현하기위해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분석기 누백이 작년보다 0.3~5정도씩 깎아서 나오던데 감안해서 보셔야 할듯
고견 감사합니다
그럼 서강대가 이과에 매우 유리해지면 나군 성한 입결 점수가 가군 글경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나요?
그렇긴 힘듭니다 만약 이과에 매우 유리해지는 상황이 와서 서강이 아예 답이안보이는 경우 가군은 성한에 집중될 것이고 만약 답이 잘보인다면 이미 연고에 갈만한 성적이 됩니다.
올해 gs 누백으로 설대 0.47퍼면 간호 제외 전 과 약빵 기대도 힘든가요?ㅠㅠ 그리고 연대 0.4퍼로 사회복지학과는 그냥 붙는다고 생각해도 괜찮을지요
설대 특성상 교차지원으로 한의대같은 전문직계열로 빠지는 표본집단이 아닌이상 기준이 오차범위 내로 약간은 내려갈 가능성은 있어도 빵은 잘 안날가능성이높습니다. 그리고 누백0.4면 연고대 하위과들은 별일 없으면 가능할거라고생각됩니다ㅎㅎㅎ
죄송하지만 누백이 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제 누백을 어떻게 확인해요??
누백이란 누적백분위라는 뜻으로 자신이 0~100퍼센트 안에 상위 어느정도 퍼센트에 위치해있는지를 나타내는 일종의 척도라고 보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위 글에서 말씀하시는 누백이 대학별 누백인가요?
아니요 전체누백이고 대학별은 환산식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르비 입시지원에서 성적을 입력하시고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글로벌리더학은 작년보다 입결이 크게 상승할까요?
그렇진 않아보입니다 결국 글로벌상경보다는 선호도에서 밀릴테니까요
3번의 경우에서는 가군 성한도 힘들기 때문에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남들이 기피하는 과를 써야하는 것인가요?
기피과 라기 보다는 나군 성한에 가군보다 입결이 낮게 형성되는 과들이 포진해 있으니 거기서 적정 라인을 잡으시고 가군 성한을 소신으로 지원해 보시는 전략을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엿습니다:)
컨설팅 궁금한 게 있는데
제가 나름대로 fait과 낙지를 보고 쓸 대학교를 정한 상태이며 칸수나 등수, %보면 여기말고는 뭐 딱히 쓸 곳 없어 보이는데.. 이런 느낌이 있는데
컨설팅하면 뭐가 더 있을까요? 이 상황에서 달라질 게 있을려나요? 비싼 돈 주고 제가 결정했던 것과 똑같이 나오는것도 의미가 있을려나요...
어떠한 입시 프로그램이라도 사실(누적되는 데이터 로직)을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객관적 사실(이것이 최종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할지라도)은 그 업체마다의 고유한 평가값으로 나타납니다. 그게 칸수고 퍼센티지고 색깔입니다. 그것을 고스란히 수용을 해서 내가 너끈히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늘 그런 것은 아니기에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전문가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대 상경, 성대 글경, 울의 대한 평가를 넉넉하게 혹은 박하게 하는 프로그램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컨설팅의 시간이 거기의 평가를 반박하며 설득해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두 가지만 강조하고 싶습니다. 컨설팅의 의미는 1. 안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내가 해당 대학에서 상위 포지션임에도 떨어지는 공포) 2. 스나(모험) 지원시 질을 높이는 합리적 선택의 과정. 이것만으로도 최소한의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공팀이 가지고 있는 스나를 위한 기술과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말할순 없지만 몇년간 수없이 시행착오를 거쳤고, 수없이 시뮬레이션을 거쳤던 기술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서울대 중하위~연고 상위는 어떻게 보시나요? 빡빡한가요ㅠ?
지금은 여기저기 지표를 보면 좀 빡빡하게 보입니다만 그렇게 과도하게 낮추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누백은 gs식인가요 오르비 칼레 식인가요?
칼레식도 동시에 사용하지만 여기에서 누백은 GS 기준입니다.
참고로 누백은 어떤 특정 시점에서만 통용될 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작년 12월 어느날의 누백을 지금의 누백으로 그대로 차용해서 사용한다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올해 연고 상위 빵꾸가 19처럼 날 가능성이 잇나요?
그정도로 불수능이 아니어서 그건 힘들다 봅니다
아 그런가요?
그냥 작년처럼 입결이 정직하게.나올 확률이 큰가요?
넵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수 감소로 인한 영향이 연고 에도 있을까요?
최상위권은 별 변동없으리라 봅니다
혹시 연고대 변표는 언제 확정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