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센스 생각보다 안맞아서 ㅈㅣ금 유기하고 들을까 생각중인데
-
주간 KISS 분할 판매! / 키센스 표지 투표! 70
기존 주간 KISS와의 조화를 생각하면 1번인데.. 댓글로 이유도 적어주시면...
-
영어 원래 고질적 약점이고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도 감이 안왔는데 6평 때 90맞고...
-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사적인 공지 및 부탁의 글이라...
-
KISS ESSENCE 어휘 빈칸 누락 문항 및 FAQ 67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KISS ESSENCE를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어 감사의...
-
9평 영어 76점입니다.( 아직 평가원 기출을 다 풀지 않았습니다 ㅜ) 영어 지구로...
-
KISS ESSENCE 사전판매(샘플! 아이패드 3명!) 13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KISS ESSENCE 사전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링크:...
-
내년 KISS Logic 및 주간 KISS에 들어갈 기출 내지 155
입니다. '내지 가독성' 피드백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특히 오르비가 아닌...
-
저격... 당했습니다. 134
9평 듣기에서도 Sean 나오더니. 섬뜩했습니다 정말로. 올해는 잃을 게 많아져서...
-
저 그냥 내년 구문 교재 작업하게 두시면 안 될까요 138
가이드북 개정 다 끝냈고 또 발등에 불똥 떨어져 내년 구문 교재 열심히 작업...
-
하반기 풀커리(키센스 포함) 5만5천원에 팔아요 댓글 남겨주세여
-
쪽지주세요
-
KISS ESSENCE 구독자용, Masterpiece Vol.2 정오 5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KISS ESSENCE 구독자용, 마피...
-
언급 너무 없다..! ㅎㅎ 첫번째 지문은 하반기에는 있었고 키센스에서는 빠진 것...
-
끝이 보이네요 45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솔직히 조금 지치기도 합니다만 마지막에 a little more...
-
키센스 다좋은데 진짜 수능한달전 배송은 에바였다고생각함 9
일단 저는 그렇게 부지런하게 매일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성격이 안되는데 특히...
-
배송될 때 같이 오는거고 따로 파일은 없나요? 추특 수강자인데 영독 수완은 자료실에...
-
키센스 팔아요 3
쪽지주세요
-
키센스 ㅈ됌 2
원래 서울대갈생각에 영어는 4-5월부터 버리자였고 3,4월 1등급 나머지...
-
수능 전날입니다. 키스 구독자 분들 중 아직도 예열 지문을 못 받은 분들이...
-
션티는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 (자료 1차 발송 완료) 150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인간의 욕구 중에는 '인정' 욕구가 있습니다. 신이 아닌...
-
쪽지 주세요~
-
[션티] KISS ESSENCE 배송 시작, 추가 자료 가이드! 405
Credit: 씹덕이지만 연애를 하고 싶은걸요?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
[션티] KISS 구독자, 추특, 현강 분들 추가 자료 약속 185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배포 사죄의...
-
션티입니다. 272
오후 수업을 끝나고 기절을 하고 일어나니.. 뭔가 난리가 나있네요. 얼른 말씀하시는...
-
KISS ESSENCE Part 1 배포 / 추특용 정오표 141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우선, 출판 시기보다 이른 시기에 교재를 완성하다보니,,...
-
저녁 수업 끝나고 집 가서 야식 먹으며 올립니다! 26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수업이라 저녁 수업 후 집 가서 뭐 좀 먹으며...
-
윗돈주고 삽니다 연락주세요
-
키센스 구매 0
추특 듣는분중에 들은후 판매하실분 연락주세요
-
마스터피스 영어모의고사 은메달 / EBS 예열 지문 78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1. 감사의 글을 쓰러 왔습니다. 올해 마피 독해 부분을...
-
[션티] KISS EBS ESSENCE 어휘 시험지/답안지 46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표지 아이디어를 주신 오르비언 '우아아 우악 우가'님과그...
-
올라갑니다. 넘 기대는 마시고..ㅎ '파이널 단어장'처럼 활용할 수 있게, 1번부터...
-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원래는 정말 댓글로 달려 했으나 글을 다 쓰고 나니 너무나...
-
파트원 풀고 답지 맞췄는데 거의 다 틀리길래 뭐지 싶었는데 보통 시험지 다단으로...
-
가끔 휴일에도 배송해주시던데 ㅠㅠㅠㅠㅠㅠㅠ 제에발
-
중요한 시기에 가격으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이미 오전에 오르비북스에 메일을...
저 개XXX
하.. 말이 안 나온다...
독립 운동을 하다가 변절해 친일하던 사람들이 한 둘인가요...
결국 저들은 개인의 영달을 위해 거창한 가치를 팔아치운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죠.
그래도 박종철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국가 원수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잡혀가지 않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김수근이 저걸 지을때 건물의 용도를 모르고 짓지 않았겠죠? 벽돌 한장까지 다 체크하는 성격이라는데..
박종운 왜 갔나요??
"2004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박씨는 지난 1월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시장 경제를 지키고 북한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 종철이의 정신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 등 따숩게 하고 배 채우려고 갔지요
죽은 것도 모자라 이름까지 팔아먹으면서...
박종철씨 함자까지 팔아드시는 쎈쓰
민정당 군부 독재에 파쇼반대를 외치던 그가,
민정당의 후신인 새누리당의 앞잡이가 되어있네~
안상수 검사가 당시에 경찰이 은폐할려고 했던 사건을 막아서면서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구요.
당시 경찰은 국민들에게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박종철군을 화장시킬려고 했습니다. 사체를 태워버려야 증거가 남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검찰이 이걸 막아섰습니다. 형사사건이고 사건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원칙대로 부검을 해야 한다고 막아섰고
당시 형사 2부 수석 안상수 검사에게 사건이 배당됩니다. 안검사는 어렵게 얻어낸 부검을 경찰의 위협을 무릅쓰고(지금의 경찰과 검찰은 암수 한몸이던데 ㅠ.ㅠ) 원칙대로 부검을 시행했고 물고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합니다.
과학수사 연구소 부검의 황적준 박사가 외부 압력을 뿌리침으로써 박종철 물고문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87년 당시의 경찰은 검찰위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 형이 경찰출신이라서 경찰이 검찰의 멱살을 잡던 시기였고 이런 이유로 검찰은 경찰의 압박에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사건을 축소 은폐할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고 5월 18일 천주교가 축소 은폐조작을 폭로하면서 고문치사 사건은 다시 붉어지게 됩니다.
이후 동아일보가 연일 특종 보도를 터트리면서 6월 10일 민주화 항쟁의 도화선을 지핍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7728
내용이 좀 다른듯 하네여..
+박종철씨의 변호를 맡은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
저 내용은 그냥 안상수가 지 좋을대로 자기 말만 열심히 한 것이고...
주역은 따로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2353
당장 최환씨한테 밤중에 '왜 네가 그러느냐, 해달라면 해주지'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고위 당국자는
물론 중앙정보부 당직자, 그리고 나중에는 청와대 같은 곳에서까지. 그래도 최환씨가 버틴 겁니다.
부검 결정도 최환씨가 했고요.
- 적어도 부검에 이르는 과정에서 최환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안상수씨, 자기가 아주…."
게다가 여기 보면 오히려 박종철기념사업회에서 '안상수는 관련 사건을 축소은폐하려했다'는 공식입장까지 표명했네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9
http://cafe.daum.net/parkjc870114/O0mW/2
기념사업회는 안상수 대표에게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자신의 입신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사건 축소·은폐에 가담한 과거를 고백하고 유족과 국민앞에 사과할 것"등을 요구했다
진짜 쓰레기네;;
사실 지금의 새누리당 사람들 중에서 학생운동권 출신들 많습니다.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도 그렇고요.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전 박종운씨나 김문수 현 도지사와 같은 분들을 그닥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새누리당은 민정당에서부터 이어져 왔기 때문입니다.이들이 전두환,노태우 등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로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 몬들어간다. 아는 자나? 에서 한번...
밑에 박종운 사진보고 한번...
동물원에 가둬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이 뭐 누구의 후신이건 떠나서 박종운은 박종철 생각하면 지 밥그릇 챙기는 짓 하면 안되죠
수정부탁드립니다. 정형근이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서 사퇴한지 오래이므로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입니다.
MB도 대학생때 민주화운동 참여했죠. 물론 의혹들이 좀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