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의해 나치에 징집된 한국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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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남성
가운데 투르크계 중앙아시아인으로 보이는 남성과 뒤줄 두 남성을 제외한 사람들
첫번째분과 중간중간 서계시는 분들이 한국인(대충 한국스러운 외모)
맨 왼쪽 분
체스 두고 계시는 분들이랑 구경하는 사람들 중 일부 그외 몇명은 중앙아시아인들
맨왼쪽 남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남성들은 한국인 or 중앙아시아인
쭈구려 앉아 계시는 분들은 다 한국인.
나무들고 계시는 사람 말고 그 외 분들은 다 한국인, 카자흐, 투르크계 중앙아시아인
한국남성들의 징집 경로:
한국(일본식민지) > 소련( 당시 중앙아시아은 소련 내에 있었음) > 독일.
소련을 거쳐가면서 중앙아시아분들도 많이 끌려갔다고 하네요.
독일뿐만아니라 당연히 한국남성이 일본-미국 태평양 전쟁에 끌려가서 강제 징집 되었다고 합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강제징집 피해 할아버지 모두 세계사에 기록되어야하며, 일본측역사 교과서에 구체적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당시 많은 한국남성들이 일본에 강제 징집되어 일본, 독일에 강제로 끌려갔다는 사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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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반도 출신의 조선인이 100% 확실한가요?
일단 첫번째 사진은 100%입니다.
개샛기들........
그냥 한국인 전체한테 득이 된적이 없어요... 일본에 가미카제 부대 있죠?
거기도 많은 한국 남성이 강제징집되서 강제로 하게된것...
게르만 극 우월주의였을텐데
그들 입장에서
아시아인은 유사인종급 아니였나요?
그런데도 아군으로 대하는군요
슬라브애들도 차별 받았는데 당시 독일군에 체코, 헝가리 남자들도 많았어요
노르망디때부터 급했으니까 어떻게든 병력을 모으려고했게죠
근데 강제징집 문제를 항상 우리나라가 크게 들먹이지 못하는 이유가 지금의 징병제가 존재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