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제보받습니다 (+1위기념 선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3675451
파이워치 3.0 출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니 또 선물! (선물추가)
▼▼▼ 아래 페이지에서 예약판매중입니다.
구매하시고, 오르비 게시글로
구매인증 글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을 통해
파이워치 에코백을 드리겠습니다.
+ 3분은 스타벅스 기프티콘 쏘고요.
발표는 12월 10일 22시에 하도록 할게요.
그냥 오르비 게시판에 구매인증 남겨주시고 본문에 '파이워치'만 들어가게 써주시면
제가 검색해서 볼게요.
파이워치 플래너는 기존에도 매번 오픈때마다 하루 이틀만에
품절되었기 때문에 예약판매라도 서둘러주셔야 주문이 가능하실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더 생산량을 늘려서 준비하긴 했는데,
워낙 많은 학생들이 문의주셔서요.
+
그리고 오늘 아이디어 질문은
'파워스터디 3기' 운영에 관한 건데요.
스터디를 원하는 학생들은 많은 것 같고,
또 운영에 관해서도 얘기가 많을 것 같은데
예비 고3 학생들도 많을텐데 요즘 파이워치 스공팀 참여자들이 줄어서
강한 유인을 주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서요.
베스트 아이디어를 남겨주신 분은
문상 1만원 드립니다 ^^
다 채택하면, 모두 드리고요. ㅎㅎ그러니 댓글에 남겨주세요 ^^*
+
좋은 소식들 계속 전해줘서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보내주세용 ♡)
+
참,
제자들 중 fait 쓰는 분들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574265
있으시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쪽지 보내주셔도 좋고,
event@korean-edu.co.kr 로 메일 보내주셔도 됩니다.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드리기로 했습니다 ^^*
fait 타임머신 지원하시고, 저에게 연락주시면
제가 1만원씩 문상드릴게요!! (또, 큰 결심;; ㅋㅋ제발 대박만 나세요)
여기서 '제자'는
1. 현강생
2. 현주가지 구독자
3. 거미손, 문법의 끝, 문학개념어의 끝, ubs 등등 교재 구매자
4. 파이워치 구매자, 파워스터디 멤버, 여러 특강 수강생 모두
+ a 그 외 저의 컨텐츠와 강의를 들어본 학생들 통칭합니다.
정시지원 관련해서 도움드리려고요 해요 꼭 연락주세요 ^^
올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ㅎㅎ 다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 :)
(좋아요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이 글 많이들 봐서 연락 많이 주셨는데,
그래도 더 많은 학생들 보실 수 있도록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댓글에 가름줄 색상 꼭 맞춰주세요 ㅎㅎ
질문있으시면 여기에 남겨주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
파이워치 3.0 ( https://atom.ac/books/7521/)
+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맞팔도 해드릴게요
좋아요와 팔로우도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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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그룹 만드셔서 활용하는거 추천드려요! 실시간으로 공부시간 집계되서 서로 경쟁심, 압박감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고 공부시간 체크도 비교적 신뢰도 있게 측정가능하구요.
이번 재수할때 친구끼리 열품타 사용했는데 서로 자극도 되고, 태블릿으로 열품타 켜놓으니깐 딴짓도 안하게 되고 되게 좋더라고요ㅎㅎ
(+ 파이워치 D-50부터 썼었는데 공부내역 목록? 이 좀 칸수가 적어서 계획을 상세하게 못짜는것 빼고는 다 만족하면서 꽉꽉 채웠습니다:) 대학가서도 계속 파이워치 쓰고싶네요ㅋㅋ 좋은 플래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앵님!)
작년에 파이워치를 계속 작성하면서 공부했는데, 저는 그걸 한번 더 올리는게 귀찮아서 신청을 안 했어요. 아마 저처럼 파이워치를 작성하고도 올리기 귀찮아서 안 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올해 컨셉을, "당신의 열정을 자랑하세요!"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비수험생이 쓰기에도 좋은가요?
파이워치 스공팀에 꾸준히 참여하고 플래너 인증하면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파워스터디 3기 등 이후의 파워스터디에 우선 선발하는 혜택을 주고, 파워스터디에서도 열심히 하면 지난 번 처럼 애플워치 등의 고액까진 아니더라도 상품을 걸면 상품도 받아보는 겸 해서라도 참여율 높아질 것 같아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factbot/04.png)
수험 생활을 끝내고 후련함을 느낄 수 있도록 "veni vidi vici"를 컨셉으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