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논술 특징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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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이전에는 다면적 사고랑 창의성이었어서 제시문들에서 양쪽 다 해석 가능하게 줬었는디
올해도 가 나 제시문에서 다 평가하는거나
라 결과 해석해서 가 나 평가할때 가 나를 긍부정 둘다 가능하게 쓸수 있게 냈다고 보는 사람 잇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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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긴봤는디 ㅠ
20년 이전이나 이후나 본질은 달라진거 없는 거 같아요. 비교추론 해석추론이 예전에는 삼자비교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그냥 해석추론이 더 나온거 밖에 달라진거 없는거 같아여.. 어차피 해석추론이라는게 실험이나 도표 그래프 문학작품에서 주제의 쟁점에 맞는 부분만 뽑아서 그 안에 내포된 의미를 추론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거라
논증이라 답 있는것같은데
재작년 연대 논술 가이드 영상 찾아서 보시면 입학처장이 나와서 직접 얘기합니다. 연대 논술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직접 하더라구요.
논증구조가 의미하는건 논(쟁점에 대한 주장) + 증(주장에 대한 제시문에 근거한 논거) 을 의미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ㅇㅇ
단 양비론, 극단적 사고, 양희론은 절대 안되고 무조건 자기화된 언어로 쟁점을 분석하고 추론하는 것이 당락을 좌우하는거라 하셨네요
그쵸 이거 올해도 적용이 될지... 논증만 잘 되면 다양한 답안도 허용되는걸류 기억하는데
라로 나평가하는건 좀갈릴것같아요
긍부정 둘 다 됐다고 해도 저는 칸이 부족해서 못 썼네여..
저는 그냥 둘다 긍정함...근데 대놓고긍부정얘긴안했어요 평가얘기는없고 설명하라고만해서...
둘다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