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도 안올라온지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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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녕하세요에 슈주 은혁이 방송 나오는걸 보면서
왜 제 멀쩡한 속이 부글부글 끓던지..ㅠㅠㅠ
모든 사건이 아이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은혁이도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ㅠ
아이고~~아이유야~~어쩌다 이렇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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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계속 지지하고 있다. 힘을 내라
이유야 gg하고 있다
농담임 ㅠ
ㅋㅋㅋㅋㅋ개욱끼네여
ㅅㄹㅎㄷ
아이유 좋아여 ㅎㅎ
저 진짜 아이유하나때문에 로엔주식도 샀을정도인데..
아이유가 오리한테 묻혔을때부터 진짜팬이였는데..
이젠 그냥 아이유봐도 예전같은 그런감정이없어요 ㅠㅠ
계속 속은느낌만들고 ㅠ 물론아이유도 저같은 변절자 팬은 필요없겠지만ㅜ
속상합니다암튼 ㅠㅠ 이젠좋아하는연예인이아무도없어요
님 예전에 수능치기전날에 타 사이트에서 이글보는사람 모두 수능망하라고 글써주신거 고마웠어요^^
아프리카 방송도 하는거보고 좋으신분인줄 알았는데 반복적으로 하시더군요..ㅎㅎ
앞뒤 다 짜르시고 그런식으로 말해놓으시니까 되게 기분나쁘네요
수능갤러리에서 댓글 5개안달시 +1수 저주걸린다고 장난삼아 올린글인데 ;;
그렇게 모든글에 의미부여하실거면 수능갤러리라는곳을 오시면안되죠 온갖쌍욕이난무하는곳인데
수갤러들이 그러면
서로 수능망해라 망해라 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지
수능꼭잘봐! 이러나요?
디시내에서 저말고도 이런류의 장난치신분이 수십 수백명이에요. 알고들어오신거아닌가요 ? 설마 처음오셨다고 할건가요?
서로 수능망해라 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는곳이 수능갤이고 이렇게 말할수있도록 분위기나 코드가 허용되는것 또한 수갤인데
마치 오르비같은 서로 존대하는 분위기의 타사이트에서 저만 다른사람들 수능망하라고 온갖 독한말을 해댄양 사실을 호도하시네여
제가 수만휘나 오르비에서 한번이라도 그랬나요?
절 엿멕이시려고 일부로 타사이트가 디시라는것도 안밝혀놓으셨네요
제가 님이 쓴 글에 바로 리플로 그러지말자고도 썼었구요
님 글에 리플로 자꾸 그러면 님 오르비에서도 봤는데 거기서 이 글쓴거 그대로 말할게요 라고 리플도 썼어요
남들이 그런다고 님도 그러나요? 수능전날 민감한데 전 되게 기분나빴어요 진짜로요
다른 사람들 글에도 전 다 이런거 하지말자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그날만 수갤 잠깐 들락거렸다가 사라지니까 말이 안통해서 못하는거고 님은 예전부터 오르비도 하고 수갤도 하고 여러군데서 꽤 봐왔어요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말도 통하구요 그니까 이제 하지말자고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리플달린곳에 님이나 다른사람들이 그런 글쓰는거 온갖 쌍욕으로 비난하는건 안읽어보셨나봐요 그분들은 그런거 보고 스트레스 안받는줄아시나
님이 쓴 글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쓴 낚시글에도 달린 리플들을 좀 읽어보시면 그런 분위기나 코드가 어떻게 허용되는지 알수있으실텐데...
오르비랑 달리 별 제재도 없고 오랫동안 꾸준히 하던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지만거기서도 얼마나 그걸보고 기분나빠했던사람이 많았는지 얼마나 그런사람들을 욕하는 사람이 많았는지 보셨으면 될텐데..
님은 이런데서도 볼수있으니까 앞으로 좀 그런거 이왕이면 자제해주셨으면해요.. 거기 리플보면 본것때문에 불안하니까 리플 5개 쓰면서도 욕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런 글 쓰지말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사람인지라 여기서 님 닉을 보니까 그때 기분나빴던 감정이 되살아나서 좀 감정이 담기게 쓰긴 했어요 사과할게요
그리고 뭐 남들 거기서 다 했던짓을 님 혼자만 한것처럼 여기서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듯이 말한게 기분나쁘신거면 그것도 죄송하다고 사과할게요 ㅠ
남들이 그런다고 저도 그러는게 아니라,
이건 그냥 문화의 차이에요.. 오르비가 서로 존대해주는 분위기라면
수능갤러리는 학교 친한 남자친구들끼리 ㅂㅅㅂㅅ 거리듯이 경어체쓰면서 노는곳이에요
그곳분위기는 감안해주셔야져.... 갤러들 스스로 배설글 이라고 말할정도로
아무의미없이 쓰는글들인데 모든글들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실필요는없어요
아무튼 저도 기분상하게 한건 정말 죄송해요.
그냥 아무의미없이 장난글 쓰듯이 쓴건데 기분상하실줄은몰랐어요.
멸치부인
연예인이라는것은 그 자체가 아닌 이미지를 소비하는 일인데
약빨 다하고 수명다했으면 원망도 미련도 없이 내리막길 타는게
그 쪽사람들 운명이죠 누구를 탓하겠나요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해서 안될짓을 한것도 아닌데 잊혀져가고 사라져가고그래서 한창 벌때 잠 한숨안자면서 미친듯이 버는게 다름아닌 그 이유 겠죠.
언제 팽당할지 모르니 바짝 벌어두는것 안타깝지만 그쪽 직업군의 현실인걸...
했어유
ㄱㅂ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