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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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서 부모님이 힘드신 거임. 항상 신경써야되니까.
전에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왔다 가니까
집에 목이 붙어있는 인형이 없더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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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니네도 어렸을때 그랬다.
난 안그랬는데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소심해서 그랬는지
뭐 먹고싶은거나 사고싶은게 되게 간절해도 말을 잘 안 했다는....
근데 지금도 그런듯.
ㅋㅋ 저도 그랬음
로보트가 정말 갖고싶었는데..
엉엉..
전 킥보드가 갖고 싶었는데...
호,,호러
난 어렸을 때 안 그랬어...
그런데 문제는 맨날 다쳐서 들어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전거를 전속력으로 타다가 벽에 헤딩한 적도 있는데
세네살때 기억남?
안그랬을거같지?
세네살 때 기억나
그 때엔 난간에 다리가 끼어서 119 부를 뻔했지
ㅜㅜ
와 남자야 여자야...
닉네임이 왜 그런지를 알겠다.
와 성차별입니다. 난 내맘대로 살 권리가 있다고요 ㅋㅋㅋ ㅠ
역시 고양이는 개를 이해할 수 없어..
야옹
하긴....ㅠㅠ
저도 어렸을때, 자동차 바퀴는 죄다 빼서....하....
ㅠㅠ 슈퍼맨 보고 감동해서 주택1층과 2층 사이에서 JUMP했음 ㅠ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아는 여자애가 어렸을 때 3층 창문에서 떨어졌다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비슷한 예로 포켓몬 보고 피카츄에 감명받아서 전선을 자기 몸에 꼽은 사례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