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말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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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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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시 알바 이러니까 내가 자꾸 새벽 3시 넘겨서 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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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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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영어 2등급으로 만들어버린 부분이에요..ㅎ 9모 98점이어서 방심했더니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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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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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되자마자 바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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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수시 미충원 정시 이월 제한…법령적으로 어려워" 4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교육부는 의료계 일각에서 의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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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뀌는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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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날에 가려 했지만 이미 자리가 다 차버려서 어쩔수없이 그때 가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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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초중반, 여자 시골 살고 돈 없어서 독학재수해야됨 인강이나 인강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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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떳다 2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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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6
이시간에일어난거는오랜만이에요 다들즐거운크리스마스이브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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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3
돈 벌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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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씻고 그냥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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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원래 업뎃 시간보다 빨리볼수잇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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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서성한<<<존나 높아보이는데 중경외시<<<<할만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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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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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자토이치보셈 시간순삭될거임 오에스티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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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카공족님들 10
10시부터 카페와주세요... 너덜트 카페빌린처럼 자리좀 잡아줘요.. 님들이 짱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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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별로 내용 정리하기,배경지식으로 글의 내용 추측하기,구조도 그리기,읽기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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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6차 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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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일 쿠팡 신청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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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걍 몰아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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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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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를 위한 학사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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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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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고수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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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게 만만치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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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에반뎅 일어나니 이것부터 찾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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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여러분 4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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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정 망해따... 알바후 저녁데이트 그리고 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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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개처망했지만.. 5월 더프인데 이걸로 센츄리온 달수 있나요? 이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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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국어는 한 번 빼고 1, 영어도 10모 제외하고 전부 1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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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4
와랄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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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자연통합 선발? 거기 넣을거같고 시립대는 중간공이나 전전컴 넣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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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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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누구랑 같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혼자 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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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놨던 교재가 있는데 그걸로 진행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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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눈뜨고 오르비하면서 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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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피드백이 본체라는 얘기 많던데 꼭 필요한거임? 피드백 말고 본 책만 따로 못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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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농어촌 진짜 진짜진짜 농어촌 되는 재수생인데 학원에서 상담하니까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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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건축을 쓰려고 하는데 진학 4칸, 텔그 40퍼대가 뜹니다. 가능성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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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완전 노베입니다. 제 돈으로 반수할거라 당장 메가패스는 사기 어려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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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면 완전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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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하는데 상대 코그모가 시작하자마자 치는 채팅 "본캐 챌이 실버에서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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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자체를 모르는상태에서 이문제 풀도록 해서 스스로 알아내게하려면 어려워질까요
공감ㅠㅠㅠ 그래도 힘내세요ㅠ
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다 길이 있습디다.
노력이 배신한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건지...
그래도 나도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열심히했는데...ㅜ
그래서 올해는 덜 열심히 했죠. 작년에 넘 열심히 했는데 망해서...
수능은 아무래도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가 작용하고 단 하루에 인생이 결정되다 보니
99%의 운과 1%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모의고사와는 정말 독립시행인 수능... 힘내세요. ㅠㅠㅠ
맞아요 정말 열심히 햇는데......................
힘내세요. 다 과정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격어봐서 무슨기분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올해 삼수햇는데 백분위 50 떨어지고나니 저는 정말 답이 없네요...
길은 많이 있어요 해보니깐 삼수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수능날 질병을 선사하신 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겁니까. 빌어먹을.. 하루에 12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던게 그렇게 큰 죄입니까?!
아 ... 너무공감되네요,........전 현역이긴했지만.... 3년할만큼햇다고했는데......
저는 고3되서 딸랑 몇달 열심히하고 열심히 했는데 수능 망했다고 찔찔대는 애들도 꼴보기 싫던데요 .....
저는 죽이되는밥이되는 한번더 도전해볼생각입니다 ㅠㅠ 같이 힘내요ㅠㅠ
정말 하늘도 너무한다고 생각해요. 이건아니지..
공부 덜한것도 아니고 훨씬 더 열심히했는데 왜 69평보다 항상 더 못보는건지.
비슷하게라도 나와야 정상아닌가?? 평소 모의고사랑 왜이래 다른사람이 푼거같이.ㅅㅂ 아놔..
ㅠㅠ 하루에 13~14시간씩 졸다가 가위눌리면서까지 했는데... 수능날 이렇게 망치다니 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흐엉 ㅠㅜㅜㅜㅜ 아침 7시 30분부터 학교에서... 16시까지 애들 다 놀고 잘때 최대한 깨어있으면서 6~7시간씩은 하고, 도서관에서 4시부터 11시까지 7시간은 하고, 집에가서 1시간정도 정리하다 자는생활을 거의 7달동안 했건만... (물론 2학년때도 논건아니고 학교에서 야자보충심화했어요..) ㅠㅠㅠ 근데 ... 현실은 간신히 숭실대논술최저맞춤... 아 진짜 잘할수있었는데... 지금 문제보면 그리 쉬울수가없는데... 왜이렇게 현장에선 말린건지... 진짜 피눈물이납니다... ㅠㅠㅠ 오늘 논술보는거나 잘쓰고 와야겠어요... 어제 강남으로 하루짜리 학원 다녀왔는데 꽤 잘쓴다고 칭찬받았거든요... 망할 그럼 2년동안연습한거니깐!! ㅠㅠ 논술이라도 잘봐서 반수라도 해야지 ㅠㅜㅜ흐억 억울해.. 난 쓰레기인가 ㅠㅠㅠ
현역입니다 ㅠㅠ
쉬는시간에도 애들이랑 얘기도안하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ㅠㅠ
언어는 항상 잘 맞아왔는데 언어 정말 망하고 이관데 수학도 계산실수하고 ㅠㅠ 생2도 정신나가서 ,,
너무 허무하네요 제가 왜그랬을까요 이게 제 점수겠죠 ㅠ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