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5일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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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선 벌써 재수한다는 친구도 있고
수시 합격해서 골라가는 친구도 있고
저처럼 수능에 인생이 달린 친구도 있고
그래도 다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에 연대감을 느꼈네요
1년참빨리갑니다
현역이라서 아직 수능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너무 힘드네요 수능이 다가온다는것이요..
1점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것도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깨달았는데
수능은 더 중요하겠죠...
다들 힘내세요
진짜 수능끝나고 논술만 다 끝나고 12월달에 합격할때까지는 긴장을 못놓을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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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고시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할려고하는데 질문좀요 11
제가 네이버지도에서 고시원을 검색했는데 정말 많은 종류가 나왔어요 그런데...
에휴 그러게요ㅠㅠㅠ
저도 수능에 인생이 달려있어서 공감이마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