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도와주려다가 봉변 당한 남자 ㄷㄷ..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154672
한 격투카페에 어제 올라온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특 국어 인강 2
김동욱 풀커리 타는중인데 수특 풀면서 동욱쌤 수특 강의 수강하면 될까요???
-
받아주세요
-
흠… 0
KBS가 정당하지않다면 MBC는..
-
막 하나 못친거 말고 평균점수는 실력아님?
-
아까 5모 수학시험지 봤는데 교육청들도 문제 방향성을 못 잡아서 작년 기출 변형을...
-
보건의료 '심각' 단계서 외국의사면허자도 의료행위한다 1
복지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입법예고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기타 의견도 좋아요 매개완 빠르게 끝내려는데 고민이라서요(오늘시작예정)
-
수학 황 분들의 풀이를 기다리겟읍니다..
-
외국 의사 수입이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의료인 부족 상황에 대비해 외국...
-
진짜 붕신같네... 항상 어떤 일으든 정치랑 어케든 연관지어서 뭐가 어쩌니 저쩌니...
-
키재는거 개망함 12
머리 완전옆에 빗겨맞아서 4cm 작게나옴
-
아무래도 현역때 허수였어서 화작 확통 사탐 선택입니다! 1.국어 김민정쌤 기출인강...
-
ESTJ-T 나옴요 저거 뒤에 - 붙은거는 뭐지
-
누구 들을지 고민이네요 대성 메가 다 있습니다
-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교육 실태~ 이지랄 하면서 수능 폐지,...
-
감탄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좋은 자극을 얻어감 참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배울...
-
ㅈ됐네
-
진지빠는게 ㄹㅇ임ㅋㅋㅋㅋ
-
다저스 얘네 ㄹㅇ 어캐막음? 타선이 정신나갔는데 그리고 마이애미 얘네는 크보와도...
-
홍대로 돌아가야..
-
사실 뭐 커뮤충이라 이거저거 많이 하긴 하는데요 고등학생때의 목표가 입시때문에...
-
화장을 한다면 1
딴거는 다 필요 없고 눈썹은 해야될듯 본인 눈썹이 좀 못생김 털이 이상하게 나있음...
-
와 공통 개썰림 ㅋㅋ
-
전자기력은 어느 방향에서나 똑같이 거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힘인데 대체 왜 풍선...
-
아니 공부 시작시간 05시인데 종료시간이 29시임...한시간 자고 공부하는 거임?
-
의대생 나랑 4
초중 동창에 같은아파트엿네 ㄷㄷ
-
아까 실모치다가 막힌것들 사례 정리 1. ax^2 적분했는데 a/3x^3이 아니라...
-
이렇게 배열하다보묜 홀수는 홀수 숫자 그대로 나오고 4의 배수는 2,4,6,8...
-
진짜 적당히란걸 모르나
-
ㄹㅇ
-
인생에 정답은 없어도 오답은 무수히 많네요..
-
허허 씨발 1
강기분 들어야겠네
-
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인스타 댓글ㅋㅋㅋㅋㅋ
-
맛점하세용 0
-
하이콩 4
반갑콩
-
칼슘의 역설 0
202306
-
요즘 책들 보면 3
문제집이든 소설이든 과학책이든 양산형 책이라 그런가.. 어설프게 만든 알고리즘에...
-
현역때 건강이슈로 정시 공부를 거의 못했어서 6논술쓰고 홍대 자전 / 경희대 기계...
-
진짜 동맹휴학 안했다고 저지랄한거면 걍 의대생들 기본 마인드셋 자체가 해병문학이라고...
-
유럽 대학가 반전 시위 격화...'곤봉에 굴착기 동원' 강제 진압 3
[앵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유럽...
-
학교나 가야겠다 0
다행히 오늘 1교시 수업이 휴강이었네
-
나 8살에 왼손 손가락 칼에 베여서 동맥 잘린적 있었는데 피가 막 솟구쳤음 무서웠어
-
경동맥찌르면 진짜로 서울대병원 응급실문앞에서찔려도 못살림?
-
대성패스 양도 0
대성패스 양도 구해봐요 댓글이나 쪽지좀 ㅎㅎ
-
평가원이 기출문제 해설지를 제공하면 됨
-
[단독] '수능 만점' 의대생, 여친 경동맥 찔렀다…계획범죄 정황 11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6일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
우발적 살인+심신미약 상태+초범 3 콤보에 변호사에 돈 존나 바르면 보통 징역 몇년 나옴?
-
독서도 어렵고 문학도 어려운편인거 같은데 선지판단이 너무빡
남자분들... 분명 위험에 처한 여성을 돕는 것 옳은 일이지만.. 글쎄요 요즘들어 이런 일이 빈번히 발생하는 걸로 봐서는 선뜻 나서기 힘들겟네요.
ㄷㄷㄷ... 근데 여자가 남자를 어떻게 고소한거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인터넷에 쳐보면 진짜 수두룩 괜히 강간당하는여자 구해줬다가 여자는 도망가고 강간범이 도와준남자 신고해서 남자는 합의금 몇천만원물려줘야할판..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도 불의보면 못참는성격인데 이제는 주위에 누가 뭘당하든 가족아니면 무시할생각.. 진짜 삭막한세상임 ㅠㅠ
그여자분들도 누구의 엄마고 딸이겠지만 진짜 함부러 나서지마세요 인생망합니다 ;;
문자로라도 그냥 신고만 해주세요
그냥 신고만 해주는 게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