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신기 직전모의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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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직전 모의 해설지.pdf
2013 언어신기 수능직전모의-최종본수정.pdf
수능이 일주일 정도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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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안보는데 궁금한점 13
만약 서울에 사는 선수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경기했으면 끝나고 집가면 새벽되고 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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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모 구해서 쭉 푸려고요 작년 배모 특모는 많이 풀어서 다른거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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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점 ~~문제 쉽다라 ~~몇점인데? 등등 물론 인증은 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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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3 과정 노베였고 수능 공부 시작한지 3달 정도 됐습니다 국어3 영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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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fa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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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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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커리 0
안녕하세요 사탐런 한 반수생입니다. 사문 생윤을 골랐고, 임정환 선생님 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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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heoryNumber TheoryComplex Analysi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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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중간 평균90점에 2.3인데 여러변수가 있는 거 알지만 기말을 잘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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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시간을 늘리니까 다른과목 감당이 안되는군.. 6
신택스를 얼른 끝내야 숨통이 트이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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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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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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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특이한 닉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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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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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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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 뜨긴 하던데 이거보고 진짜 실수도 실력이구나를 체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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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할때마다 이생각밖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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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니다 나 생각보다 멘탈 약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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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육성으로 쪼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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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시발점 끝내고 마플 기출총정리 혼자서 양치기로 할려했는데 기출 분석은 저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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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3
여행칼럼 쓰신게 4개월전인데 3개월동안 뇌사상태에 빠져 계셨던거면.... 진짜 더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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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본 n제와 모고의 문제들을 나에게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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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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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2년째 듣다가 올해 정석민T로 갈아탔는데 진짜 뭐랄까 ㅈ1ㄴ ㄱ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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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미래 2. 고신대 3. 울산대 4. 고려대 5. 서울대 6.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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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8
10h27m 국어 오늘 잘되서 수특 풀면서 영어 유기한거 위주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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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현장응시 0
두각말고는 현장응시반 시행하는곳 없나요?? 해설없이 현장응시만하는반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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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허망하네 2
인생이 진짜 한 치 앞을 모르는구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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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주네 이런건 재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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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니까 0
편하게 살아야지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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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봤자 소용이 있을까 생각 들 정도로 좀.. 스트레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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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몇 번까지 풀어보심? 전 30번이 최대고 아는 사람 중 제일 많이 푼 사람이 빈칸 다 풀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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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야식안먹는법 1
집가기전 편의점에서 ㅈㄴ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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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ㅣ시는 강의중에 설명하는거만 보는정도고 복습할때도 예시는 따로 안읽어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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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식 디자인 4
한완수 한완기 N제 다 있는데 속지 표지 디자인 다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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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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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 8시 반정도부터 밤10시까지 독서실에 공부하다가 집에 와서 운동하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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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 탈 전에 알던양반인데.... 요 몇달 소식없더니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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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정답률 25~28퍼 28번 10퍼 29번 10퍼 30번 4퍼 이정도 나와야할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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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날개' 진짜 이쁜듯 진격거도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너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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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는 안 돼야지 의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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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1
22수능 원서 3떨하고 멘탈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23수능 준비하면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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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낼 강모임 3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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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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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컷 92점 미적 1컷 84점 기하 1컷 88점 이게 정배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언어신기님 8번에서요
전 작년이라고 해서 이게 장기적관점으로봐서
갑돌이는 안한행동이니 장기적으로봐서 더후회햇다고 생각햇는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주식을 샀는가 안 샀는가를 A 사건으로 본다면, 장기적으로 보아서 후회한다는 것은 A 사건이 아닌 또 다른 B 사건에 대해 후회한다는 것이죠. A 사건 자체에서는 갑식이가 더 후회하는 것이에요. ^.^
문제 잘 풀어봤습니다. 재밌네요 ㅎㅎ
질문하나할게요. '성장소설'이란 틀 안에서는 어린아이가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라고 할 수 없는건가요?
그 이유도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라는 개념이 쉬운 개념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개념은 원래 작가 - 서술자 사이의 괴리 문제를 해석하기 위해 나온 것 같아요. ^.^ (작가 개념도 복잡하지만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작가라 생각해도 괜찮을 거예요.) 소설에서는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서술자가 이야기를 서술하고, 독자는 그것에 대해 의혹을 갖게 되죠. 서술자의 제한된 지식(-바보나 어린아이), 문제 있는 가치기준(-친일분자), 특이한 정신상태(-정신분열자) 등이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징표로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본다면 '성장소설'에서는 작가-서술자 사이의 괴리 문제가 포인트가 아닐 것이고, 1인칭 소설이 갖는 주관성의 문제와는 또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할 거예요. ^.^
언어신기님 이문제들은 100%ebs연계인가요? ebs를 본다고 열심히 봤는데 쭉 보니까 아리까리한(봤나?)지문이 몇개있어서요~
비문학 중 인문 지문(후회심리)는 연계되지 않았고 나머지 5개 비문학 지문은 연계되었어요. ^.^ 문학은 연계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요.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