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나형 실제 시험장에서 달릴 때 ..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1412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에 학종 쓸려는 06이고 경북대학교 통계학과랑 수학과(자연과학대학) 적을...
-
9모 목표 12
국수 만점 영어 2 한국사 3 물2화2 표점합×0.8+5>= (생1만표+지1 1컷표점)×0.8
-
메인글 하나 1
어지럽다 으..
-
야구보고 느낀점 6
야구수준존나낮네 십알
-
최근 모의고사 볼 때마다 언매 2개씩은 꼭 틀리는거 같습니다..작년부터 계속 언매만...
-
인터넷에서 딱히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특히 조언 "할 수 있는" 일정...
-
비문학만 양치기 하고싶은데 강사컨들은 대부분 문학이랑 같이 있어서 돈아깝네요ㅠ 문학...
-
해도 실력은 안 느는데 체력 시간만 ㅈㄴ갉아먹고 하필 1교시 과목이라 거를 수도...
-
모집요강에 나와있는 점수 넘는다고 다 장학 주는 건 아닌가요? 다른 데 물어보니까...
-
무잔이다!! 0
어쩌고저쩌고 죽지 않아 !!
-
핑크 돼지 VS 핑크 게이
-
어쨌든 문제푸는게 도움많이 되는거같은데 실모가 좋을까요 간쓸개 이매진같은 주간지가...
-
푸신분들 중 하나만 추천하시면 무엇이 더좋으셨나요? 둘다풀고싶은데 하나만될것같습니다...
-
등급적어주셔도 되고 현장에서 어케 할건지 등등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ㅎㅅㅎ 저는...
-
하암 잘자 내일부터 새삶 살아야지
-
이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파는사람이 많네
-
자료 몇개 유기함? 지금 현강에서 주는 거 다하려면 고정47이상은 되야할거같은데 ㅅㅂ
-
올해 수능 목표 3
화확사지 9등급받기 동생깔아주려고하는데 유의미하겠죠..?
-
죽겠네 못해먹겠다 내일은 또 미적해야되네
-
해도 안해도 별차이 없는 느낌이고 큰 이유는 한번하면 계속안하면 다시 초기화되는 느낌임
-
요즘 수학 14 15 21 22 282930 다루니까 6
진자 머리 어지럽네요 피곤함x2배 저녁야자 막판엔 먼가 답답해서 ㄹㅇ빨리집가고싶음...
-
그냥 대학 입학조건에 한국사 몇등급 이상 이런거 넣어놓은걸로 끝아님? 이거...
-
고1 수학 투표 0
수1,수2 들어가기 전 에 고1수학 해야 되는데 수꼭필 만 하고 수1,수2. 드가자...
-
그냥대충자랑글
-
독재 가고싶은데 후곡 주엽, 대화쪽에 괜찮은 학원있을까요? 5a . 오에이 . 재수
-
이벤트도 퍼주고... 뭐 자선사업함? ㅋㅋㅋㅋ 한 짓이 있지만 많이 주니까~ 뭐...
-
2025 리트 [사법심사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 해설 0
출제자가 1문단부터 2문단 초반부를 트리키하게 서술하여 외외로 11번이 복병일 수 있었음
-
댓에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국어 노베 질문 2
수국김이랑 김동욱쌤 고전시가만 들었었고 국어를 버리다시피 하다가 지금 정신차리고...
-
문제 질도 너무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형식 자체도 평가원 그대로 따라가서 거부감이...
-
3분기 애니+ 추가로 6개정도 동시시청중이라서 외울 이름이 너무 많아서 힘들군요
-
언매해야하는대 1
해린 그렇지만 안한대해린
-
폐쇄병동 궁금하신분 26
17살때 2달입원 23살(작년)에 2주 입원 경험자임 궁금한거 질문받음 ㄱㄱ
-
답 2번인데 제가 그린 표대로 하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
-
07~2130 ,22패턴챙기고 컨디션조절하며 겅부챙기기
-
히히
-
전국서바 2회 0
22번 뭐냐.. 해설지를 봐도 걍 눈에 안들어옴; 해설강의도 없고 그래도 공통은...
-
(가)의 ‘매화’는 ‘담담한데’와 연결되어 화자의 내면을 드러낸다. 와 같이 문학...
-
박광일 쌤 홀수 기출 분석서 문학&독서만 보내준다고 했던 거 같은데 배송 목록에...
-
제가 20학번때 생윤 사문했던 사람인데 현재 생윤 사문이랑 그때 생윤 사문이랑 크게 많이 다른가요?
-
나 ㄹㅇ 클린유저인듯
-
케이스 문제 풀고나서 스텝 1~4까지 있는 부분은 언제,어떻게 채워야 가장 효율적인...
-
그렇다고 블라인드 먹지는 않음
-
취침! 6
안녕히주무세요
-
잡도해,생글,생감수강시(가장빨리답주시면1000덕드림) 4
잡도해,생글,생감수강시 국어 몇등급 예상되시나요?(모름,해봐야암 등의 질문과...
-
ㅇㄹㄹ
-
득점권 치는걸 본적이없음
-
냐옹 2
옹냐
-
지구과학 질문 2
암흑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고도 물질밀도/임계밀도<1이면 영원히 팽창하는건가요?
전 그냥 한번에 쭉 갑니다 빠른 것 보단 안정적이고 정확한 풀이가 더 나은 것
9평은 한 20분 남기고 다 풀었고 다 맞았습니다.
근데 전 행렬 복잡한 증명 등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건 그냥 넘겨서 마지막에 풀어요!
역시 잘하시네요 ㄷㄷㄷ
저는 모랄까 머릿속으로 계속 시간 염두해두면서 관리하려고 해도 ,,,
어느순간 정신차리고보면 ... 문제하나에 죽자고 매달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왕창깨지고 ...
올해 9평 28번 같은 케이스 ...
아예 접근이 안되는건 아닌데 ... 항상 잘못된 풀이를 선택해서 피보네요 .
문제를 풀어내도 풀어내는게 아닌거같음ㅠㅠㅠ
어려운건 걍 넘기세요.
전 ㄱㅖ산 복잡한것도 걍 넘겨요... 계산고자라서...
수리 잘하시는분들은,
어려운문제를 만나거나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머릿속에 올바른 풀이법? 접근법 같은게 딱 짜지시나요 ?? ㅠㅠ
올바른 풀이법이라는 거창한 말 보다는 어떻게든 풀어제낄수 있다는거죠..
이번 28번은 Sn 개념 활용하는게 제대로 푸는거 아닌가요 ?? ㅠ
9평 보고나서 오답하면서 .....
평가원문제는 진짜 오만가지방법으로 풀어낼수잇는데 ..
그중에 왕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28번
저는 직접 1 2 3 대입해가지고 식풀어냈는데 ......
계산도 상당히 지저분해지고 ..... 시간도 왕창 깨졌어요ㅠㅠㅠ
저도 한석원 실전모의고사 풀어봣는데 3권은 실제난이도랑 동떨어진 느낌이더라고요.
괜히 자신감만낮아지고요
제 원래 수리나형 마인드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이런 마인드로 아 어려우면 그냥 직접 비벼보지 이랬는데....... 그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
한 1분쯤 쳐다보고 안풀리는건 걍 넘어갓다가 다시오면 풀리게되어있어요.
괜한문제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어차피 풀릴문제라는 생각가지시길..
9평은 남들보다 굉장히 수월하게 봤던거같네요..어차피 평가원문제는 '어떻게'든 풀리니까요
'어떻게' 든 풀리다는 말 상당히 공감하네요ㅠㅠ
올해 28번이나 30번 . 시간은 왕창 썻는데 .. 결국은 맞췄어요 ......
근데 시간 부족으로 앞에 체크해둔 미분문제를 건딜지도 못하고 ...
결국 객관식 답 개수 세는 야매로 찍었네요ㅠㅠㅠ
아예 시험장에서 접근이 안되는거 나왓을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
수1쪽은 항상 어떻게든 풀었는데 .......
미적분은 어려운 문제는 아예 접근도 못하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ㅠㅠㅠㅠ
걸러야죠...
풀어서 안풀리면 거르고 다시돌아와서 풀려요... 그러면 대부분풀리더라구요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작년에 수리 96 올해 6월 100이었는데 9월에 80점으로 폭망;;;
어렵다 싶은 문제나 툭툭 걸리는 문제가 많으면 멘붕오는데 ㅠㅠ
저도 한바퀴 돌리고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든 비벼서 해결 하는 편이라 불안한건 마찬가지네요..
남은 기간 개념 다시 보고 작년 69랑 올해 69 작년 수능까지 멘탈 안정 차원에서 다시 보고 가려고요...
저도 공감가네요..계속 3등급맞다가 겨우 올려서 9월10월 간신히 1등급 컷맞았거든요 ㅋㅋㅋ 어렵게나오면 이렇게 애매하게 1~2 걸치는애들은 망하니까 불안하죠..ㄷㄷ
진짜 어중간한 1등급은 빡모3탄에서 다털리는듯... 저도 어중간한1등급인데 수능날 빢모3회같이나오면....
진짜 어중간한 1등급은 빡모3탄풀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