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팡 · 980103 · 20/07/26 16:47 · MS 2020

    문제 잘못 올려서 다시올림

  • 쌈수생 · 826107 · 20/07/26 16:48 · MS 2018

    ㅅㅂ

  • 아니이름뭘로하냐고 · 979573 · 20/07/26 16:49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국밥먹는초밥 · 923895 · 20/07/26 16:49 · MS 2019

    인생 2회차라니까요

  • Schrödinger's Cat · 963636 · 20/07/26 16:49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독서실얼음루팡재쑤생 · 846010 · 20/07/26 16:50 · MS 2018

    심지어 정답률 69퍼...

    미친...

  • SNUDiplomacy2022 · 919199 · 20/07/26 16:50 · MS 2019 (수정됨)

    경시반인가? 흐;;; 과고 영재고 준비하는.애들인가보네요 ㄷ

  • 안팡 · 980103 · 20/07/26 16:51 · MS 2020

    "의대 준비반"

  • SNUDiplomacy2022 · 919199 · 20/07/26 16:51 · MS 2019

    의대 준비반..이면 초딩때부터 할 이유가 진짜 없는거같은데......책 많이 읽는게 낫지

  • 샌즈 · 955522 · 20/07/26 16:50 · MS 2020

    미친 ㅋㅋㅋ

  • Rosegold · 870937 · 20/07/26 16:52 · MS 2019

    ㅅㅂㅋㅋㅋㅌㅋㅋ

  • lacri · 2 · 20/07/26 16:54 · MS 2002

    영재고랑 올림피아드 준비하는 애들은 초등학교 때 고등학교 과학 범위 다 끝냅니다.
    빠르면 3학년 정도 때부터 준비 시작해서 6학년이면 수능 범위 배 이상은 이미 공부했을 듯.
    물화생지 다 하고, 모르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이해해요.
    IMO 준비하다 안 될 것 같으면 IPhO나 IChO, IBO로 돌려야 하고 거기서 수상하려면 대충하면 안 되죠.
    세상 넓습니다.

  • 안팡 · 980103 · 20/07/26 16:55 · MS 2020

    그렇군요 오늘도 반성하고 지나갑니다....
  • SNUDiplomacy2022 · 919199 · 20/07/26 16:59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노란 은하수. · 880421 · 20/07/26 16:59 · MS 2019

    넓어도 너무 넓네요
  • lacri · 2 · 20/07/26 16:57 · MS 2002

    그리고 얘네들이 결국 영재고, 자사고, 대치동 근처 공립들 거쳐서 수시로 의대 정원 많이 쓸어가죠.
    최근에 서울 영재고 교장 바뀌고서 의대 못가게 한다고 휘문, 단대부고 뭐 이런데로 그냥 빼버리고.

    저도 왜 그렇게까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의대 가려고 하는지 좀 이해하긴 어렵지만... 뭐 각자 취향이니.

  • T2DDY · 947694 · 20/07/26 17:02 · MS 2020

    돈이 없는 아이들이면 돈 벌어야하니까 그럴 수 있지만
    이 정도 하는 아이들은 부모님이 꽤 부유하신 경우가 많을텐데 듣고보니 그렇네요..

  • lacri · 2 · 20/07/26 17:06 · MS 2002

    있는 집 애들, 부모 공부 많이한 집 애들이 더 악착같이 의대 보내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또 주변에서 보면
    원래 잘 살던 애들이 의대 가면 먹고 살 걱정 없으니
    수입 적어도 스트레스 안 받고 학교 남아서 계속 버티다가 정교수도 달고,
    그거 아니면 개업해도 봉직의 안 하고 바로 개업하고 뭐 그렇게 우아하게들 사는 듯...

  • lacri · 2 · 20/07/26 17:09 · MS 2002

    그렇지만 수능은 시험 범위 내에서 다 맞히면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험이니
    언제 공부 시작했든 그냥 한 문제 더 맞히거나
    더 맞힐 문제 없으면 그냥 다 맞으면 내가 이기는 거니
    그런 애들 너무 의식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시가 늘어나는 게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왜 수시가 더 계층간 형평성을 강화하는 모집 방법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는지 모르겠어요

    전 요즘 좋은 학교에서 강남 애들 비율 너무 높아지게 하는데 제일 크게 기여한 게 수시모집 비율이 늘어난 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SNUDiplomacy2022 · 919199 · 20/07/26 17:10 · MS 2019

    그런가요? 전 학종은 아무래도 내신 등급을 따지기 때문에 빡센 학교들이 좀 불리하지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비교과가 쩔긴 하지만
    8학군 학교들은 대체로 정시로 승부를 본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ㅎㅎ

  • lacri · 2 · 20/07/26 17:17 · MS 2002

    공립은 어차피 교장이나 선생이나 몇 년 있다 다른 곳 가니 대충대충인데
    대치동 사립 고등학교들은 입학 실적과 평판이 직결되어 있으니
    좋은 대학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학생들은 실적이든 각종 서류든 꼼꼼히 잘 챙겨주고 잘 써주는 것 같아요.
    제가 경험했던 다른 지역 학교들과는 확연히 차이날 정도로 정성을 들이는 듯.

    흔히들 대치동에서 공부 잘 시키는 학교, 좋은 학교라고 인식되는 곳들이
    학업이랑 관련 없는 쓸데없는 수행평가 없고
    내신에서 이상한 문제 오류있는 문제 안 내고 애들 수준 맞춰서 내서 적절히 잘 변별하고
    그냥 사교육 인정하고 학교는 학교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딱 선 그어서 해주고 애들 학원 커리큘럼 짜기 편하게 배려해주고
    전** 소속 교사들 아예 없거나 거의 없고
    뭐 그런 특성이 있는듯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정부에서 강제하는 거 반대로 하는 학교들이네요.

  • 안팡 · 980103 · 20/07/26 17:15 · MS 2020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괜찮을까요?

  • lacri · 2 · 20/07/26 17:20 · MS 2002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와서야 공부 시작했어요.

  • T2DDY · 947694 · 20/07/26 17:17 · MS 2020 (수정됨)

    맞아요 옛날에 저희 아버지가 나온 지방 고등학교는 항상 서울대 30명 이상 보냈다던데
    지금은 등급 때문에 비율이 고정되는 바람에 지방은 많아야 2%내지 3%라 강남에서 다 쓸어가는 듯 하네요
    또 공부만 잘 하면 되는게 아니라
    선생님, 학교 친구들 하고 사회생활도 챙겨야 하고
    따로 수행평가니 뭐니 하면서 고등학교에서는 아이러니하게 고등학교 공부를 못하고 중학교 때 해놔야 하니까
    비교적 부모 능력이 부족한 친구들이 좋은 대학을 갈수 있는 확률이 줄었어요
    지방에서 고등학교 다니면서 좀 많이 느꼈네요

  • lacri · 2 · 20/07/26 17:21 · MS 2002

    어떤 상황인지 눈에 선하네요.
    지금의 고등학교 학생 평가방식은 너무 불공정과 비리와 비효율이 끼어들 자리가 많은 것 같아요.
    가진 거 없고 열심히 공부할 각오가 되어 있는 학생들에게는 (저도 그런 학생이었고)
    예전 수능 위주 정시 위주일 때가 훨씬 기회가 많았던 듯.

  • T2DDY · 947694 · 20/07/26 17:12 · MS 2020

    우아하게 사는 거
    저도 해 보고 싶네요,,

  • lacri · 2 · 20/07/26 17:24 · MS 2002

    뭐 어쩌겠어요 내가 골라서 태어나는 거 아닌데
    저도 30년 전의 저한테 1억만이라도 공부하는데 보태라고 돈 부쳐주고 싶은데....ㅎㅎ
    그러면 훨씬 더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할 수 있었을텐데 ..
    내가 바꿀 수 없는 거니 받아들이고 그냥 열심히 삽시다

  • T2DDY · 947694 · 20/07/26 17:32 · MS 2020

    부모님이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자식 교육시키는 그 마음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T2DDY · 947694 · 20/07/26 17:38 · MS 2020

    지금이라도 정시 비율 다시 늘리니까 다행인 것 같네요ㅜ
    정말 수행평가와 내신은 학문적으로 어떤 의미가 싶을 정도로 단기 암기 능력에 치중되어있고 글이 아니라 ‘글씨’ 잘 쓰는 것이 대학수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3한테 속미인곡 사미인곡 외우기 수행평가 내주는 건 정말 충격 그 자체였죠,,

  • 연노란 은하수. · 880421 · 20/07/26 17:51 · MS 2019 (수정됨)

    비효율 그 자체
    그나마 이런거 싫어하시고 최대한 학생들 배려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있는게 감사해요
    그렇지 않은 과목들은 비효율의 극한을 보여주지만

  • dbqp · 884630 · 20/07/28 01:23 · MS 2019

    왜 의대가는지 이해가 안될정도의 애들은 올림피아드, 영재고 준비하는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국제올림에서 상받고 설곽 우선선발될 정도를 얘기하시는건가요?
    저정도 커리큘럼을 충분히 따라갈 정도라면...

  • lacri · 2 · 20/07/29 21:18 · MS 2002

    네 그렇죠

  • 리자몽(두둠칫) · 891286 · 20/07/26 17:02 · MS 2019

    저런애들이 수능 물2,화2보니...

  • playgom · 868348 · 20/07/26 17:04 · MS 2019

    작년 수능에서 04년생 검고출신으로 물2화2 응시한 사람이 저런 과정을 거쳤겠군요

  • 재수생 빈지노 · 921952 · 20/07/26 17:41 · MS 2019

    의대가 뭔지 대체.. 저 아이들은 행복할까?

  • 와성공했따 · 893827 · 20/07/26 17:49 · MS 2019

    초등학생이 자연로그를 어떻게알아..??

  • lacri · 2 · 20/07/26 18:25 · MS 2002

    요즘 중등 KMO 준비하는 초딩들 국룰이 초4~초5 정도 무렵에 실력 정석 끝내는 거라네요.

  • 안팡 · 980103 · 20/07/26 18:27 · MS 2020

    지금 부터라도 공부 시작해서 후회 없을만큼 노력해야겠네요...

  • 호프리스 · 1231935 · 23/05/26 19:26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