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답이 하나만 보이시는 언어ㅚ수분들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124970
1번 몰라 2번 몰라 3번 몰라 4번 너답이구나^^ 하시는 분들 어떻게 답그렇게 솎아내세요?
낚이진 않으시나요? 어떻게 그렇게 하시나요? 팁좀 주세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와서좋긴한데
-
아오 한번 놀았더니 하기가 싫네
-
죄송합니다 0
흠 오류를 찾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올릴게요…
-
1학년 1학기 1.5 1학년 2학기 1.4 2학년 1학기 2.1 이번 내신이 굉장히...
-
7덮 0
화작 확통 6모 98 94 7덮 보정 98 98 노보정 96 94 6모때 수학...
-
손발이랑 )*( 랑 어떤 게 더 드러울까라는 궁금증이 갑자기 생김 샤워한지 얼마...
-
[단독] 전쟁시 예비군, 복무했던 부대로… ‘원대복귀’ 검토 2
국방부가 전시(戰時) 예비군 병력 동원 방식을 바꾸는 방식을 들여다보고 있다....
-
( '의대 2천명 증원', 보건+교육 장차관 4인방 전공 : 경제학+영문학 ) 1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육부장차관
-
제가 지금 혼란스러워서 여쭤봅니다
-
서바 1회 1
28틀 96 아니 왤캐빡빡함 ㅈㄴ어렵다
-
수학 답이없다 0
작수 6모 88점 92점인데 진짜 뭔짓을해도 96 100을 못하니까 정신 나갈거같음 어캐해야하나
-
5모 4등급 6모 4등급 7모 2등급 바탕 모 2등급 확실히 전보다는 읽히는게...
-
다 가네... 3
그럼 나도..? . . . . . . . . . . . . . . 사실 탈릅 후...
-
흠 애매하네
-
(서울=뉴스1) 이동원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대구 동문초등학교에서...
-
치타힘들다 1
목감기걸려서어지러뒤질것같다
-
X : 제목 - 수학기출 모의고사 시간잡구 풀어볼까요 22~24학년도 평가원,교육청...
-
이런
-
진순 먹어야겠다 2
진라면은 '순한맛'
-
존댓말 받으니까 기분이 이상하구만......
-
못푸는거 사설틱하다 하고 터부시함
-
장마철마다 0
오전 내내 잠이 쏟아지네...... 비랑 뭔가 연관이 있나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8~10 > [리트 전개년...
-
"너 이렇게 탄거 먹어대면 암 걸린다고 엄마가 몇 번을 말하냐!" 피자
-
진짜 다 가네 3
나도 곧이다
-
교명 때문에 중위권 대학 느낌 물씬 나는 듯 성균관대 고려대는 딱 듣자마자...
-
지금일어났네좃댓네
-
해설보면 g' 그래프가 극대 극소를 가짐으로 f 최소가 음수다 라고하는디 이건...
-
공부 할 건 해야지,, 개인적으로 이 문제 어렵다고 생각함
-
듣기로는 지인선 N제가 설맞이 난이도에 맞췄다고 하던데, 1회와 초반과 중반과...
-
난 씹덕은 아니고 썹덕임 작년엔 최소 주 5~6회 먹음(하루에 2번씩도 감) 메뉴는...
-
잇올에서쳤는데 안나오네
-
정도인데 여름방학동안 드릴 안들어가고 뉴런 2회독 하면서 실모 벅벅 풀 예정인데...
-
6모 미적 백분위 91인데 확통런해야 되나....
-
저 학생잉데? 미용실아주머니뮤ㅠㅠㅜ
-
보정 2 3 .. 수학 찍은거 3개 맞았는데 그거 빼면 4 ㅠㅠ 6모 122였고...
-
맛점하세요 4
-
흠…
-
오
-
진짜 기출 풀어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어느 문제는 부피가 같으니 농도랑 몰수랑 비례로...
-
강k,이감,상상급임? 아니면 더프랑 그 사이 급?
-
64루트2 + 64루트2 = 128
-
동기들이 반수하러 떠나는사람 이별주 먹인다고 ㅅㅂ 소주를 생수컵에 가득 따라서...
-
구개음화는 조음방법, 조음위치 모두 동화인가요? ㅣ모음이 경구개음과 발음하기...
-
문과임… 이과에 비해 시대를 굳이굳이 다닐 필요가 있나 싶네 원랜 독재+시대...
-
문학 택틱 짜봤는데 13
점심 부거먹으면서 문학택틱 짯는데 온몸 비틀어도 15분대 진입은 어렵다는걸 깨달앗음..
-
여름노래? 0
시스타선에서 정리
-
메뉴 추천좀... 평소에 스테이크앤치즈랑 이탈리안 비엠티랑 스파이시 쉬림프 3개 돌려 먹는데 질림
-
ㄹㅇㅋㅋ
저 그래요ㅋㅋㅋㅋ신기함
막 답만 보여요 애매한거는 답이 잘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끼고 넘어가다보면 확실한 답이 나와요 ㅋㅋ 답이 나올거라는 확신도 있고..
어떻게하시나요? 지문읽을 떄 어떻게 읽으시나요? 문제 풀 땐 어떻게 푸시나요?
읽을때 강약조절해서 읽어요 ㅋㅋ 문제에 나올거같은부분은 밑줄긋고 아닌 부분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만 하고넘어가요
문제풀때는 ..음..그냥 푸는데 ㅋㅋ답만 보여요ㅋㅋ좀 대충푼다는 느낌도 없잖아..있음 ㅠ애매한 선지가 나오면 그냥 더 정확한걸 골라요
뭔가..두개 선지사이에서 헷갈리면..문제를 관조하는 느낌으로..ㅋㅋ본다음 더 정확한걸 고르면 답이더라구요
조낸 좋겠다 답이 손들고 있다니............... 언어느님 경지시네요............
지문에 근거가 없거나 추론할 수 없으면 오답
문제점 : 개념어가 중요한 문학 문제에서는 안 먹힐 수도... 평가원과는 달리 사설 문학을 이따금 틀리는 이유...ㅜㅜ
근거가 없거나 추론할 수 없다는게........................... 흠........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지문 쓴 이유 아닌거요?
주제를 기준으로 크게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지문에 충실, 출제자의 의도 파악
출제자의 의도가 뭔가요?? 지문쓴 이유요?
가끔보면 애매한게 나오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이게 맞다는근거는 없는데 내그 그 근거를 못찾았으면 어떻게 하지?'이심리로 다시 지문읽게되죠. 이게 문제인데 답을 찾을때 왜 이게 오답인지를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연습을 하시면 답이 자명하게 보입니다. 기출에 한해서요
맞아요...애매한게 초보는 똥줄탐.......
고1땐 "이거같은데?" 하다가 고삼 수능다가갈수록 "이거네!" 하고 답을 찾게됩니다. 언어는 문제경험이 가장 좋은 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