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 잘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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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풀은 책이
평가원 기출
포카칩 모의고사 (직전 포함)
수능완성 미통기 + 실전편
파스타 모의고사
수리의 비밀 13년판
T.O.P
정도 입니다.
기출은 현역부터 지금까지 수1 부분은 10번 넘게 본 거 같구요. 미통기 기출도 5~6번은 본 거 같습니다.
미적부분은 매번 다시 풀 때마다 조건 하나하나 따지면서 풀었구요.
근데 포모 직전이나 9평 같이 실전에서 너무 많이 틀리더라구요. 실수도 있고 뭐랄까 어떤 문제에 당황해서 잘 안 풀려서 다른
문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게 많은 거 같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여태까지 푼 거 다시 보면서 복습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전연습을 좀 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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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0
로 뭐 할 수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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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먹을사람 글올렸는데 먹겠다 하시는 분이 계셔서 먹으러갔습니다! 메뉴는 피자...
질문에 답이 있네요...
저도 기출 많이봤다고 자부하는데 기출 한 5번본거같은데 (문제집 5권) 10번이면 엄청난데 ..요
그정도 푸셨으면 보통 문제보면 딱 어떻게 풀어야겠다 혹은 적어도 이건 안풀리진 않겠다라는 자신감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복습좀 철저히하셔야할거같아요. 혹은 그러시더라도 여지껏 보신거 마지막으로 복습은 하셔야되구요
실전연습 충분히 하신거 같은데..
그정도 돌리셨으면 문제하나 파고들어가면 모르는 문제는 없지 않나요? 시간이 어떻게 걸리든..
그냥 복습 꼼꼼히 하시고 왜 이 답이 나오는지는 알겠으나 풀이를 쓰라면 곤란한 문제들도 풀이 쓸 수 있도록 복습하세요(설명이 애매한가?)
작년100점아니신가여?ㄷㄷ
작년엔 운이 좋았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