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8개년 기출을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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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4개년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제가 약한 유형만 골라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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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푸시지.. 어차피 시간 충분한데
교육청 말고 평가원만 푸세요 그냥
제가 외국어 다른것도 할게쫌있어서..
3~4년 추천요.. 2011 적어도 2009부터 많이 변해서.. 그이전 기출은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근데 솔직히 2008년 정도까지 문제는 무지 쉽긴 합니다만
저라면 그래도 한번씩은 풀어볼듯합니다
어쨋든 평가원이니까요
이코노미?
10월 모평 합쳐서 3개년 정도 푸시고 틀린 것은 왜 틀렸나 꼼꼼하게 점검해보세요. 나머지 문제는 말 그대로 문제풀이 용으로 푸시던 말던 상관 없지만, 언수외 불문하고 근 3개년의 문제는 꿰고 있어야 합니다.
10 69는 풀지말고 수능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때부터 난이도가 좀 팍 튀기 시작했달까? 하여간 유형도 현재의 유형이 거의 굳은게 11년 6월부턴데 10수능은 빈칸같은게 풀 가치가 있어요
10 수능부터 시작하세요
그 뒤로는 진심으로 난이도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빈칸만 좀 풀어볼까 하는마음에 05부터 10까지 빈칸 다 풀었는데 넘사벽으로도 표현하기 힘든 난이도차이를 느꼈습니다 아무리 기출이 중요하다지만 외국어는 해당사항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