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여전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3089458
![](https://s3.orbi.kr/data/file/united/1030013195_GalIyN2E_1086880949.jpg)
나도 여전히 수험생이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ㄷ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리적 격리에 의해 종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ㄷ...
-
1. 포켓몬 소드실드 2. 젤다 야숨 3. 스플래툰 뭐고르지
-
내 고닉 정함 1
코붕
-
언매 97 #39 전체적으로 쉬웠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 문학에 헷갈리는거 몇개...
-
김승리 KBS 1
8월부터 수완……. 그래도 늦는 만큼 잘 해줘서 좋긴 해
-
군수생 달린다 16
잘하고 싶어요
-
건동홍은 꽤 봤고 중앙대랑 경희대도 가끔 본 거 같은데 외대는 거의 못 본 거 같아서요
-
로마자 표기법 2
수능때 표기법 안주고 내기 ㄷㄷ
-
전체 3.51, 주교과 3.37이면 어느정도인가요? 진로선택 모두 A이고 출결도...
-
이감 상상 둘다 저거에 꽂혔네 그거랑 별개로 만복사저포기(수특연계) 얘는 유독...
-
볼때 꼭 책있어야하나요?? 판서가 많다고 하는거 보면 필요없을것 같기도 한데
-
본인이 고2때 4에서 노력으로 평가원 98 교육청 99까진 뚫어봤는데 그 이상이...
-
작년에 8투스 학교에서 봤는데 화작 98이었어요 그 당시에 예상 컷이 98이어서...
-
우와 대치다 7
히히 찾으시면 밥사드림
-
안녕하세요 작년에 전문대 재학 중 정신과 약 테스트 겸 3개월 반수 후 기하는 5...
-
재수생들 2
힘내장 얼마나 힘든지 안다 근데 그거 견디면 진짜 행복한 대학생활할 수...
-
잇올 편도로 40분 좀 넘는데 아침잠 때문에 고생이네요 ㅠㅠ 원래 수면패턴상 7시간...
-
비평준화 지역이고 갓반 중에서도 꽤 유명한 갓반 (제 모교인데 전 내신 하위권이긴...
-
양치도구 스카에 놓고옴;;; 스카에입성한다 양치도구챙겨서바로나간다...
-
수2 복습책 1
개념원리, rpm으로 수2 개념만 공부한 고1입니다. 학원에서 겨울에 미적분 특강을...
-
뭔 ㅋㅋㅋㅋ깜짝이야
-
피램 질문 2
수능 국어 준비하는 군인입니다 피램 고등학생 때 이용해보았는데 좋았어서 한 번 더...
-
슬슬 잘시간이네 13
-
교육청/평가원(3, 5, 6, 7) 100 84 96 100 더프(3, 4, 5,...
-
제곧내..
-
한권 두께가 국어사전급인데? 이게 3권 있는데 도대체 몇 문제인거야
-
화력확인용 3
댓글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100덕씩 드림
-
김준 필수이론이랑 크포 같이 병행해도될까요?
-
3번 선지에서 c-o-c 가 아니라 b-o-b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
정상임? 왜캐 어려운거같지..
-
생윤 1
지금부터 생윤 시작하면 좀 촉박하나요? 사문은 계속 가기로 결정했고 지구는 3등급...
-
공부 가용 시간 벅벅 긁으면 7시간인데 그 중 2시간이 근력+런닝+샤워임......
-
탄핵사유가 될수 있음? 뇌피셜말고 법적으로 설명좀…….
-
천만덕 가쥬아
-
ㅇㅇ
-
제 얘기입니다‘’
-
화력머임..
-
언확사탐 83 92 50 50 입니다
-
아니면 조금씩은 함?
-
만덕
-
뭐임? 6모는 도대체 무슨 시험이었던 걸까…
-
요랬던거 씨퓨 깔끔히 닦고 쿨러랑 방열핀도 칫솔로 닦아줌 구리스 뿌직...
-
산 사람들 한테 들어보니까 다들 입을 모아서 좋다고 하네..
-
룰루하면서 풀면 맞추는것도 시간온 하는순간 못푸네
-
생윤 5
현대윤리의문제에 대한 접근 중에 서양쪽하고있는데 생윤에서 이거 몇번째로 어려운...
-
(오후) 인생 왜이러지 밤에 잠을 못 잠
-
[단독]국내 입항한 美 항모 드론 날려 촬영한 중국인 입건 0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동 군사훈련을 위해 국내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무단 촬영한...
-
중3 내내 학교 쌤들한테 고1 내신 50% 고2 내신 40%라고 피딱지 앉게...
뿌릉뽕뽁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한다..
아..
생각없이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네..
흠생각없이살면아니아니아니됩니다.
아 오늘 죽겠네요
전에 말씀드린 일이 오늘 발생해서...
님도 힘내세요.
.ㅠㅠㅠ
성장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거래요..
외적방황보다 내적방황이 극복하기 더 힘들더군요 .. 개인의 차원에선..
외적방황은 뭔가라도 해봤지
내적방황은 아무것도 안하고 피해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살기에..
근데 이건 스케일이..
오늘 그낭 길바닥에 주저앉을뻔...
그래도 극복하셔야지.
본인의 삶인데..
사회나 가정때문에 자기가 원하지않는 모습으로 자기가 밀려나고..
그 상황때문에 삐뚤어졌다는걸 남들이 이해해줘도
본인은 삐뚤어진 자기자신을 이해하지말고 거부하고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이끌어나가야죠..
설경구가 부러울 지경이네요...
서울대 경제학과 99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