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 싶어지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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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넘치네요ㅠㅜ... 이분들 결혼하셨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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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ㄱㄱ
저런 여자 요새 진짜 드문데...ㅠㅠ
말투봐... 왜저래...
애교라기보다는 좀 모자라보이는데ㅋㅋ 초딩이나 중딩 정도가 저런 말투면 몰라도 24살이나 먹은 여자가
저렇게 말하면 진짜 꼴보기 싫을 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말이 너무심하시네여... 이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님이싫으시면 싫은거지 무슨 민폐를 끼친것도 아닌데 모자라보이네 초딩이네 듣기거북한 심한말들을 할필요는 없잖습니까...
반성좀 하시고 글을 쓰시기전에 남을 좀더 배려를 하셨으면 합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제가 단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정말이지 부끄러움에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말을 하기 전에 백 번 더 생각하라는 선조의 가르침을 제가 잠시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 영상 속의 여성이 제 댓글을 보진 않았지만 마음으로나마 저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고
또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불쾌감을 느끼셨을 오르비 회원분들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부드럽지만 따끔한 충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시는
s나라사랑s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귀님이 좀 잘못된 댓글을 썼다고 이렇게 무안 주는 님도 똑같이 한심해보이네여
동귀님이 좀 잘못된 댓글을 썼다고 이렇게 무안 주는 님도 똑같이 한심해보이네여
님도요... 우리모두 죄인이네요
이건 좀....상대방의 입장이 돼보세요
나빴어
너무 예쁘다......
으잌.ㅋ.ㅋ.ㅋ.ㅋ.ㅋ
순수하네요
손발이 오글 거리는 정도가........
이름이 태연이라니...
헐...
아.. 난 진짜 연인 사이에 저런 몰래 카메라 하는 방송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던데.. 나한테 숨기고 방송 카메라 까지 들이밀면서 저런 몰래카메라 하면 엄청 기분 나쁠거 같은데;; 얼마전까지 케이블에서 연인 몰래 카메라 방송이 한창 유행일 때도 그런걸 신청하고 연인 시험하고 상처주는 짓거릴 왜 하는건지.. 아직도 이해 안 됨
일본에 레전드 방송이 하나 있죠
남자 호스트가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꼬셔서 자기집? 모텔? 에 데려갈수 있나없나
1회부터 여자가 호스트랑 모텔에 순순히 따라가서 방송접음
왠지 모르게 교포일 것 같은 느낌이..
그래도 좋음 ㅠㅠ
그냥 안사귈래요 전.ㅋㅋ 뭐 모솔이지만..
제목이 이상한데요
연애는 항상 하고 싶었어요
그나저나 말투가 좀 그렇긴 한데 대단하네요...
1위 쐐기 돌직구를 맞으면 보통사람같으면 저런반응 안나올텐데
내 여친이 애교 더쩜
아놔 ㅋㅋㅋ
이상향인데요? 남자분이 부럽네요...
여자목소리 황정음같당
시밤
여자가 보기엔 정말 저 말투 거슬리네요
이런 짓을 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