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리닝 · 310930 · 12/08/20 11:51 · MS 2009

    아..그런말이었군요;; 저도 동귀님말씀에 동감;

  • 동귀 · 251911 · 12/08/20 11:52 · MS 2008

    나도 솔직히 여자들 좀 싫어하고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 님 글에 동조하긴 싫네요 ㅋㅋ
    님은 진짜로 여성을 혐오하는 거 같아서.

  • 수련의 나날 · 243365 · 12/08/20 11:58

    ㄴㄴ 훼이크에요 남들이 여성을 혐오하게 해서 경쟁자를 제거하려는..ㅠㅠ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8/20 11:59 · MS 2010

    네이버 웹툰 나란의사 그런의사에서 나오는 거에요.

  • ㅅFSH · 363307 · 12/08/20 11:52 · MS 2010

    케이스샀으니
    패드사달란거..?

  • 내뜻대로. · 386996 · 12/08/20 12:00

    아..... 그뜻이었네요ㅋㅋㅋ

  • 수련의 나날 · 243365 · 12/08/20 11:56

    ㅋㅋ

  • 멘붕의아침 · 388422 · 12/08/20 11:57 · MS 2011

    설마... 케이스샀으니깐 아이패드사달란건가ㅡㅡ 대박

  • 오잉이 · 382527 · 12/08/20 11:58

    이런 여자들 보면 진심 저능아같기도하고 정신장애 같기도 하죠 정말 피곤한 스타일...ㅇㅇ
    문제는 이걸 사귀기전까지는 성격이 이런지 알수가없으니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건 아니에요
    좋은 여자를 만나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밝고 감정기복없는여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수련의 나날 · 243365 · 12/08/20 11:59

    감정기복없는ㅋㅋㅋㅋ

  • 오잉이 · 382527 · 12/08/20 12:01

    이쁜여자보다 감정기복없는여자 찾기가 더 힘들죠ㅜ 정확하게말하면 자기 감정 표현을 좀 절제할줄 아는 여자...이 짤은 패드사달라는거니 감정의 문제가아니라 생각과 개념의 문제지만

  • 이유식 · 283492 · 12/08/20 12:05 · MS 2009

    아싸 예지력 상승!

  • 비평가 · 387490 · 12/08/20 12:12 · MS 2011

    이걸 퍼오는 게 여성혐오인가,
    이걸 보고 이런 여자들은 저능아라 하는게 여성혐오인가 ... 헷갈리네.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동귀 · 251911 · 12/08/20 12:19 · MS 2008

    어떤 한 가지로 여성혐오인지 아닌지 판단하긴 힘들죠.
    다만 그동안의 행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은 가능할 듯.

  • The Quiett · 400187 · 12/08/20 14:41 · MS 2012

    위에 저런 댓글까지 올라와야할만한 글인가요? 개별 글로만 판단하시는게 어떨런지요.
    글보다 댓글보고 눈살찌푸려져서요.

  • 동귀 · 251911 · 12/08/20 15:05 · MS 2008

    나도 누가 지금껏 어떤 글을 올렸는지 일일이 기억하면서 오르비를 하진 않습니다.
    뭐하러 그런 귀찮은 일을 사서 하나요.

    근데 이 글 글쓴님은 개별 글로만 판단하기엔 좀 그런 면이 있죠.
    평소 여성비하드립을 즐기는 그런 사이트에서 글도 올리시고 다른 데 글도 퍼가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도 하셨고
    오르비에서도 여성을 조롱하는, 비하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종종 올렸죠.

    남녀 간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차이점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을 소재로
    얼마든지 위와 같은 만화를 창작할 수도 있고 그걸 가지고 굳이 의도를 확대해석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재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글쓴님의 태도나 성향을 봤을 때 이게 단지 재미는 아닐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동조하기 싫다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자기가 올린 게시물을 보고 같이 여자를 욕해주면
    글쓴님이 대단히 흐뭇해 할 텐데 그것도 보기 싫구요 ㅋㅋ

  • The Quiett · 400187 · 12/08/20 15:19 · MS 2012

    그런가요. 뭐 판단하기 나름이고, 동귀님 의견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이 글을 글대로만 판단하지 못하신건 사실인 것 같네요.

    저는 동귀님이 언급하신대로 얼마든지 발생할만한 일을 소재로 웃어넘겨볼 수도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여성혐오니 뭐니 하는 인신공격이 나타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이 견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귀님이
    이렇게 댓글에 '공개적으로' "쟤 여성혐오자야. 그런 의도에서 쓴거니까 다같이 까보자." 라는 식의 댓글까지 올라오는건 좀 아닌가 싶어서요. 적어도 이 글에서는요

    이 게시물을 보고 다같이 여자를 욕해준다... 글쎄요 오르비 분들이 그런 졸렬한 선동성에
    쉽게 넘어가리라고는 생각되지는 않기도 하구요... 어디까지나 찢날님의 의도도 추측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거 아닌가요? 똥글이라고 판단하실 수야 물론 있고 보기 싫으실 수도 있는데 그럼 그 수준에서 그쳐야 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눈팅러라 맥락을 이해못하는 뻘소리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저는 조금 과한 반응을 보이신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 동귀 · 251911 · 12/08/20 15:37 · MS 2008

    이 글 그대로만 가지고 판단을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찢날님이 평소 어떤 게시물을 올리는지 꾸준히
    봐 온 반면 님은 그렇지 않아서 이 게시물을 대하는
    시각에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맥락을 파악하고 있을 필요는 없고 커뮤니티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 건 개인의 판단에
    달린 일이기에 님의 주장도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하며 님이 지적한 부분을 존중하겠습니다.

  • The Quiett · 400187 · 12/08/20 15:38 · MS 2012

    네. 저도 눈팅러지만 앞으로 댓글 달기 전에 사안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할게요
    수고하세요~

  • 아쟁총각 · 408445 · 12/08/20 12:17 · MS 2012

    댓글 보기 전에는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전혀 못 했네요. 저런 여자들 인터넷에선 심심찮게 보는데 실제론 본 적이 없습니다. 운이 좋은 건가.

  • 준족 · 393550 · 12/08/20 12:21 · MS 2011

    그저 인터넷 세계와 현실 세계의 차이점 아닐까요 ㅎ

  • 수련의 나날 · 243365 · 12/08/20 12:27

    멀쩡한 여자 썰을 풀거나 만화로 그릴 이유는 없겠죠.. 인터넷엔 자극적인 거만 올리니까요

  • O₂ · 160177 · 12/08/20 12:44 · MS 2006

    희귀 케이스이기에 학계에 보고되는 거라고 생각해보세요ㅋ

  • ₍˄ุ.͡˳̫.˄ุ₎ฅ˒˒ · 389979 · 12/08/20 13:00

    저번에 소개팅에서 차 있냐고 물어봤다고 된장취급 받아 열받았던 여자(차 없으면 자기가 태워주겠다는건데)의 글이 생각나네요 .... ㅋㅋ

    여자를 인터넷으로 배웠으요 ㅎㅎ

  • 만원 · 412029 · 12/08/20 22:25 · MS 2012

    주변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죠ㅎㅎ

  • 靑春 · 331688 · 12/08/20 12:19 · MS 2017

    ㅋㅋㅋ
    진짜 내 여자친구가 저정도라면 멘붕올듯

  • 암소해피 · 144101 · 12/08/20 13:01 · MS 2006

    이런자료가 많이 돌아다니지만, 그동안 여자 사귀면서 저런여자 본적 없어요

    제가 밥사면 따른비용은 여친이 내면서 더치하고, 생일선물같은것도 비싼거 필요없다면서 부담 줄여주고..

    실제론 개념찬 여자들이 더 많아요.. ㅋㅋ

  • 생물학도 · 77781 · 12/08/20 13:53 · MS 2005

    그나마 좋은 사람 많이 만나셨네요 근데 저런 애들도 많이 있음 ㅋㅋㅋ 정도의 차이지 ㅋㅋㅋㅋ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43

    요즘 인식이 어떻길래 고작 더치페이 한다고 "개념찬" 여자 소릴 들어야 하는거죠;

  • breakaway · 284608 · 12/08/20 19:07 · MS 2009

    시절이 하 수상하여 당연히 해야할걸 하기만 해도 상위 0.1퍼 개념 ㅇㅇ

  • marychain · 394860 · 12/08/20 21:25

    0.1퍼라뇨...

  • 나우 · 411727 · 12/08/20 21:59

    ㅋㅋㅋ 2500만 곱하기 0.1퍼센트 해보세요.

  • 생물학도 · 77781 · 12/08/20 13:54 · MS 2005

    아이패드라고 예를 들어서 그렇지 저런 여자들 많아요 ㅋㅋㅋㅋ
    사소한거부터 되게 비싼거까지...

  • 생물학도 · 77781 · 12/08/20 13:54 · MS 2005

    아이패드라고 예를 들어서 그렇지 저런 여자들 많아요 ㅋㅋㅋㅋ
    사소한거부터 되게 비싼거까지...

  • 생물학도 · 77781 · 12/08/20 13:54 · MS 2005

    아이패드라고 예를 들어서 그렇지 저런 여자들 많아요 ㅋㅋㅋㅋ
    사소한거부터 되게 비싼거까지...

  • marychain · 394860 · 12/08/20 13:56

    여자 성격은 케바케지만 그런 여자와 엮이는 남자도 유유상종이겠죠

  • 효린 · 405298 · 12/08/20 13:58 · MS 2012

    좋아요 어디갔어 뭐야

  • 엉덩국 · 413669 · 12/08/20 14:17 · MS 201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엉덩국 · 413669 · 12/08/20 14:20 · MS 2012

    자신이 만나는 여자는 딱 자기 수준이니
    제발 자기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시길~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8/20 14:28 · MS 2010

    말하는 수준을 보니 남말할 처지는 아니신듯 ㅋㅋ

  • The Quiett · 400187 · 12/08/20 14:37 · MS 2012

    ... 왜 이딴 댓글까지 올라와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엉덩국 · 413669 · 12/08/20 17:15 · MS 2012

    '댓글 달기 전에 사안에 대해서 더 알아보도록 할게요'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8/20 17:48 · MS 2010

    법률불소급의 원칙이 생각나네요.

  • destino7 · 403282 · 12/08/20 18:3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8/21 09:20 · MS 2010

    선후관계를 중심으로 봐서 나온 말인데요 ㅋ

    엉덩국님이 리플로 단 답글은 윗 댓글이 적힌 이후에 적힌 말이죠.
    이후에 나온말로 이전말을 재단하니 웃겨서 적은건데 ㅋ
    이해안되면 그냥 지나갈일이지 남의 댓글에 딴지걸고 있네 ㅋ

  • destino7 · 403282 · 12/08/24 14:5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ithfully · 72155 · 12/08/20 14:58 · MS 2018

    어차피 유유상종.. 못지 않게 막장인 남자들도 많음

  • 힘이되는글 · 348835 · 12/08/20 15:17 · MS 2010

    평범한 게시물까지 사적인 감정 들먹여가며 까는건 뭡니까 대체 ㅋㅋㅋ
    그렇게 노력하지 않으셔도 찢어진날개님의 이상스런 자료들은 사람들이 알아서 필터링 하고 욕도 해줍니다.(네이버웹툰 나란의사 그런의사에서 그대로 퍼온거라고 출처까지 밝혔고 남들은 그냥 재미로 볼 수도 있는 자료를,) 훈장님들 너무 필요이상으루 출격해주시는것 아닌지.
    괜히 자료 재밌게봤다가, 재밌게본 나까지 이상해진느낌이라 불쾌하네요 ㅋㅋ

  • 동귀 · 251911 · 12/08/20 16:32 · MS 2008

    불쾌하셨다니 죄송하네요. 게시물 올린 사람을 걸고 넘어진 거지 게시물 자체에 대해서
    심하게 뭐라 한 바는 없으니 불쾌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만 짚어드리자면 '남들은 그냥 재미로 볼 수 있는 자료'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좀 의문이 갑니다.
    여자분들 중에서도 이런 글 보고 자긴 안 그런다면서 쿨하게 넘길 분도 계시겠지만
    이런 자료에 불쾌해 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서요.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일베인들이 올리는 자료에 대해 일부 저를 포함한 오르비언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걸로 보입니다.

    힘이되는글님께서는 찢날님을 그다지 부정적으로 보진 않으신 거 같은데
    찢날님의 산업화 시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분이 올린 자료 중에는 교묘하게 왜곡되어 진실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고,
    그분은 또 여성비하의도가 담긴 게시물, 지역비하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것을 지적하기 위해 훈장님들이 출격하고 그 부작용으로
    필요이상으로 출격하는 일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출격한 것도(전 가르칠 의도도 없고 가르치는 사람도 아니라 훈장도 아니고,
    댓글달면서 비장하게 출격한다는 느낌도 없습니다만...)
    찢날님이 즐겨 노시는 일베란 사이트에서 주로 등장하는 드립들, 그분이 이전에 올린 자료나
    댓글에서 볼 수 있는 그분의 성향...
    더욱이 또 오늘 연달아 올린 게시물 세 개가 하나는 집판돈으로 남편 몰래 주식산
    아줌마 이야기, 또 하나는 취집엔 성공했으나 무기력하게 사는 여자 이야기, 또 하나는
    이 게시물...
    이런 것들이 머리 속에서 자동으로 고려되다 보니 이렇게 출격하게 된 것 같네요.

    물론 입장에 따라서는 잘못된 일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위와 같은 원인도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 힘이되는글 · 348835 · 12/08/20 20:18 · MS 2010

    괜히 죄송하다니까 저두 죄송해지네요.
    님 행동 이해못하는건 아니구요.
    저두 찢어진날개님에대해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게시물엔 답글도 달지않지요
    다만 이사람을 어떻게든 추방시켜야되겠다 뭐 이런 생각은 별루 없습니다. 그냥 다양성 내에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있고 그럴수도있지뭐.. 이런부류라서요.
    제가 죄송합니다 시비거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모양새가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__)

  • 동귀 · 251911 · 12/08/20 20:43 · MS 2008

    아닙니다ㅋ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보니 말에 감정이
    실릴 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심하게 뭐라 하신 것도 아닌데요.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이라 저도 완곡하게 반박했습니다.

    암튼 훈훈한 마무리라 기분이 좋네요.

  • Protagonist · 412035 · 12/08/20 15:17 · MS 2012

    그냥 이 인간 오르비에서 안봤으면 좋겟음...
    지금은 정치글은 무조건 정치 태그로 빼버려서 그나마 나은 편이지
    예전에는 정상적인척 하다가 틈만 나면 산업화 시도.
    여자들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정치글 못올리게 된 뒤에는 여자까기.
    어휴 그냥 그쪽 사이트에서나 '오오미 두환신","김치보슬 xxxxxxxxx......"이러고나 다니지 왜 오르비까지 와서 똥싸나 몰라

  • 준족 · 393550 · 12/08/21 01:04 · MS 2011

    그는 좋은 똥쟁이었습니다.

  • 나는한씨 · 33163 · 12/08/20 20:38 · MS 2003

    오르비에서 흔히 각종토론이나 댓글로 이래서 오르비가 낫다.. 라고 하는게 있는반면 여성에 관련해선 조금... 그러네요 ㅋㅋ

    그나마 오타쿠 글이 나오면 다같이 ㅉㅉ 하는분위기라 다행 ㅠㅠ

    다~ 짝이 있겠지요

  • 나우 · 411727 · 12/08/20 22:03

    ㅡㅡ 남자들한테는 이게 평범한 게시글이겠지만,
    이거 보고 화낼 여자들은 충분히 많아요.
    그리고 여기는 남자만 입장가능한 사이트가 아니죠.
    생각 좀 하고 올리시죠.

  • 만원 · 412029 · 12/08/20 22:28 · MS 2012

    자신의 주변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거죠
    여고 나온입장으로.. 저런애들 실제로 있기는 한데,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는 자신이 결정하는거에요
    개념찬 여자분들만 있는 분들은 본인이 개념찬 분이실 가능성이 높은거구요
    그래서 전 그냥 저런 여자밖에 못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렇다고 스스로 말 하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 꾸이꾸악 · 402188 · 12/08/21 00:22 · MS 2012

    여잔데도 이해못함요...

  • ThMed · 374249 · 12/08/21 00:36

    이런거 좀 올리지 마세요;
    괜히 사람들 인식만 이상하게 만드네;
    제가 누나 두명 있어서 그래도 좀 아는데,
    여자들 저런 여자 정말 혐오합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저런 케이스를 남자한테 적용시키면
    우리도 썩 좋은 눈으로 보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자라는 한 집단으로 싸잡아서 보는건 자제좀 해주세요.

  • ebs수능특인완 · 386966 · 12/08/21 12:45 · MS 2011

    아...사달라고 하는 거였구나;; 댓글 보고 알았다.....

  • 주황버섯 · 409289 · 12/08/21 17:29

    남자줄라고 샀다는 건줄 알았네 ㅡㅡ

  • 냄시 · 383752 · 12/08/21 20:44 · MS 2017

    어그로 갑이네 여기 가끔 눈팅하지만 애도 참 징하다.. 집컴 일베 차단해놔서 몬 들어가는 데 일베자료 꾸준히 퍼와주네

  • StephenOh · 408510 · 12/08/22 00:20 · MS 2012

    소위 배경지식없이 글 쓴 내용만으로 판단지으라는 잣대는 설득력 없어 보이네요. 언어영역도 아니고ㅋ

  • StephenOh · 408510 · 12/08/22 00:21 · MS 2012

    자고로 '내용'에는 공감이 갑니다

  • 경희대갈꺼야 · 337397 · 12/08/23 19:15 · MS 2010

    헐..ㅋㅋ 진짜 모든 여자들이 다 저렇다고 생각하게 될까봐 무섭네요

  • 본격적인마음 · 394860 · 12/08/24 13:19

    저는 모든 남자들이 여자들에 대해 저렇게 생각할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