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앤 해서웨이 비긴즈(스포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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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이렇게 예쁜 배우인줄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면서 깨달았네요
촌스런 빨간색 립스틱이 이렇게 잘 어울릴줄이야
p.s
전효성이 앤 해서웨이를 따라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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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상황 6
대치 사시는 분들 지금 대치동 상황 어떤가요??ㅠㅠ 시대 인재 겨울 방학 때...
그녀의 배트포드가 되고싶다.
하앍
앤 해서웨이의 매력을 느끼시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느끼시려면 '러브 앤 드러그'를...
외모도 깜찍하니 예쁘지만 필모도 참 내실 있고 균형 잡힌 좋은 배우죠.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영화와 평단이 좋아하는 마이너 영화를 오가는 균형감각이 그야말로 헐리우드 동세대 여배우 가운데 발군이라는...
최근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친구를 따라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전문가같으시네요ㅋㅋㅋㅋ 다 찾아봐야겠어요
우리나라에는 오는 8월에 개봉 예정인
One Day 라는 작품에선 그녀의 수수한 유러피안적 느낌을 마음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ㅎ
원데이 재밌음
안경이랑 옷같은걸로 매력을 감출순없더라구요 ㅋㅋ
러브앤드러그에서는 가슴이 너무 이쁨.. ㅋㅋ 진짜..
자막없을때 봤을때는 아 그냥 가벼운영화구나 했는데 자막으로 보니까 짠한영화..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앤 해서웨이에 비해 연기력이...^_ㅠ
뻘) love and other drugs 가 맞는 제목입니당
한국식 제목은 러브 앤 드럭스가 맞습니다만 ^^?
진짜 딴지 개쩌네 그럼 '다크나이트 라이즈' 도 '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라고 하실꺼?
이 댓글 쓰고 나서도 조금 후회하긴 했는데.
괜한 딴지로 쓴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러브 앤 드럭스 영화 봤구요 (한국 제목이 그것인것도 알아요)
영화 내용이나 주제에 있어서
원제목이 좀 더 느낌이 와 닿아서
영화 보실분 참고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썼던 것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뒷북치는 소심남)
잘 모르겠던데...
근데 전효성 맥심 진짜에요? ㄷㄷ
네 근데 대놓고 따라 한듯....
진짜네요 ㄷㄷ 겁나 비슷함
아 진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리즈였죠. 이언니는 진짜 봐도봐도 안질림ㅇㅇㅇㅇㅇ
진짜 다 크네요!!!!!!!!!!!!!!!!!!!!!!!!!!!!!!!!!!!!!!!!!!!!!!!!!!!!!!!!!!!!!!!!!!!!!!!!!!!!!!!!
Dark라구요 ㅇㅇ
전 앤 해서웨이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나온다길래 좀 걱정했는데 영화보니까 정말 연기도 잘하고 잘 어울리더군요ㅎㅎ 일단 이 언니 너무 이쁘고 몸매 좋음....
진짜 바스트 빈약햐게 생겼는데 의외로 볼륨감 장난 아니지요
순디순딩이같이 생겨서
연기 하는 거 보면 표정의 깊이가 ㅎㄷㄷ
강아지상 같은 얼굴로 캣우먼 어떻게 연기하나 싶었는데 진짜 연기 잘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엌ㅋㅋㅋ 다시 보니 한 마리 코카스파니엘 같네요
크....크다...
전효성 역시.. 역시..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