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
더코망령 삥뜯기 마싰따
-
제 얘기입니다‘’
-
화력머임..
-
언확사탐 83 92 50 50 입니다
-
아니면 조금씩은 함?
-
만덕
-
25학년도 올해꺼 비닐도 안뜯은 새삥 팝니다 쪽지주세요 ㅎ
-
뭐임? 6모는 도대체 무슨 시험이었던 걸까…
-
요랬던거 씨퓨 깔끔히 닦고 쿨러랑 방열핀도 칫솔로 닦아줌 구리스 뿌직...
-
산 사람들 한테 들어보니까 다들 입을 모아서 좋다고 하네..
-
룰루하면서 풀면 맞추는것도 시간온 하는순간 못푸네
-
생윤 4
현대윤리의문제에 대한 접근 중에 서양쪽하고있는데 생윤에서 이거 몇번째로 어려운...
-
(오후) 인생 왜이러지 밤에 잠을 못 잠
-
뉴런 전에는 뭐함? 뉴런하면서랑 하고나서도 뭐했는지알려주셈 ㄱㄱ
-
[단독]국내 입항한 美 항모 드론 날려 촬영한 중국인 입건 0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동 군사훈련을 위해 국내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무단 촬영한...
-
조금씩 느는게 느껴진다 피램 선생님 교재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중3 내내 학교 쌤들한테 고1 내신 50% 고2 내신 40%라고 피딱지 앉게...
-
군수생인데 휴가때 나가려구요
-
오늘은 이짤로 하루를 표현할래요 ㅋㅋㅋ ㅠㅠ 1] 아침부터 무게감 있는 번역이 와서...
-
5년간 기업이 1000개나 떠나고 젊은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지금 오르비친구들...
-
라이브인데 사정 상 8월에 못듣고 9월부터 다시 들어야 될 거 같은데 한 달 안...
-
타자마자 멈춰잇는 사람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음 뒤에 사람 있는데 왜 멈춰서는 거지 ㅅㅂ
-
갑자기 6모 이후로 글이 안읽히는데 왜이럴까요 6모때 백분위 98 1등급 나왔는데...
-
공부 기록 8
7월22일~7월23일차꺼 오늘은 일찍 쉬어야지..
-
화가난다 내게 0
아무것도 못하는 게 화가나
-
왜 이렇게 문제가 친숙하지
-
7트스 끝나면 같이 옾에서 분탕치기로 했잖아 또 나만 예의바른 인사에 속았지
-
서울대 의예과 지균 mmi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수능 전에 학원을 다녀야할까요?
-
3복대립 에서 일반 (1염색체는 AaBbDd 나머지는 무의미) 일 때는 1염색체에서...
-
러셀에서 더프 안보고 이퀄본다는데 이걸 볼지 걍 집에서 공부할지...
-
군수로 연고대 공대나 성한 높공 생각중인데 추천하시나요?(성대는 집에서 15분...
-
7투스 사문 1
47점.. 갠적으로 17번 문제 좋았던 것 같네요… 틀렸지만 ㅠㅠㅠ 다들 어떠셨나용??
-
에피(진) 6
아직 1달남았군
-
빨리 문제 풀어야 되는데 초딩이라 오래 남기기 좀 그런데..
-
요즘 전담 길빵 왤케 많아짐;;; 흡연구역에서 피라거 ㅡㅡTt
-
이정도면 무...난?
-
공부의욕 ㅈ되네 다뒤졌다
-
행정고시 번외편 5
행시를 꿈꾸고 또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아 거시적인 관점에서 소개해보려합니다...
-
ㄹㅈㄷ공하싫 8
-
히익 말도안돼
-
흙수저 집안인데 수 하 개념이랑 수1 선행 인강으로 할라는데 부모님이 이미 스카...
-
군대 재검 10
금요일에 재검인데 수능공부가 원인이라고 하면 좀 그럴까요? 병명은 공황장애랑...
-
뭔가 생명 상대 밀도 계산하는 거 같아서 준킬러급은 아닌거 같다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
평백93이면 안되나요?
-
유난히 타과목보다 수학잘하면 멋있는데 왜그럼지 모르겠음
-
더프 성적표 0
수령 기간 지나서 못 받으러 가면 어케 되나요..
-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만 들어봤을텐데 연세대 첨단융합공학부는 먼가 싶으시죠? 이번...
-
이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실모 풀고 한 하루 이틀 이따가 오답하려고 피면 22...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