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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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수하느냐 만족하느냐 그 중점에서 치열한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만족을 한다면 한참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재수가 확실한상황입니다.
주변에 연고대 붙은애들보면 부럽고 부럽고 부럽습니다 .
치열해질랍니다. 더욱더 내 자신에대해 독해져야 겠습니다.
조금더 잔인하게...2011 11월10일은 저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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