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친짓을 했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2955759
저정도인줄 알았다면 애초에 상대를 말 것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 2과목 7월 초에 새로 시작했고 (생윤사문) 국영수 작수랑 비슷하게 나오더라도...
-
타원 단축의 길이 = 2b인데 b만 구함
-
오르비 죽지마 19
ㅠㅠ
-
3등급한테 적당하면 좋겟어요 인강은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듣기힘듦
-
강k 맛잇네 6
-
전 일요일 놀아버림
-
점심 묵고 사문해야것다
-
살다보면 진짜 왜 저러지 싶을 정도로 표독스러운 사람이 많음 특히 인터넷에 ㅈㄴ...
-
이제 까지 비염걸려서 후각 미각 상실되서 아메리카노 맛도 못느꼈는데 오늘 좀...
-
문뜩든 생각인데 3
인서울은 많이 쳐줘도 상위 20%지 않나? 주변은 인서울 못가면 인생 망한다는...
-
강기분 독서 문학 듣고 있는데 문학은 엄청 좋은데 독서는 저랑 안맞는거 같아서...
-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대졸자가 올해 상반기 4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
형님들 수학 2년 쉬고 뒤늦게 다시 시작하는데 9모 전까지 시발점 수1,2 다...
-
“이러니 BJ 하려고 난리” 믿기 힘든 ‘광경’…62억원 공개 8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 정도로 많이 벌줄이야” 아프리카TV에서 가장 많은...
-
8월 더프 볼 계획이었는데 러셀에서 이퀄로 대체해놓으니 볼수가 없네 0
주변학원 홈페이지 들어가도 외부생받는건 없구나 앞에 E붙는건 이번에...
-
둘중 하나 택하면?
-
ㅇㅇ
-
31초부터
-
정답은...
-
지금 보면 8편 다 봐야하니까 참고 수능 끝나고 보는 게 맞게찌?
-
작년 53322 화미생지 였습니다. 올해 기하로 바꾸고 치려고 하는데, 과목당 시간...
-
저 슈냥도 8년만의 성불을 해도 되겠습니까
-
이감 1
부모님께 성적 문자 무슨 번호로 옴? 부모님께서 재수하는거 모르셔서....
-
먼저 내년에 의대 신입생을 뽑을 수 있을지 없을지 자체부터 예상이 불가능하나 앞으로...
-
저 찾는다던데 그 소문이 사실인가요?
-
잘 준다는 소문이 있어서 왔어요
-
중대 드가자
-
독서는 그러니깐 2
요약적으로 기억하고 유연하게 응용해야한다는소리? 이걸 배경지식 없이 어뜨케해 이게...
-
추천해주세여 ?? 1. 유형별로 되있고 2. 양치기용이여서 양 많은거로
-
이성이랑 지금까지 자고 있는거지??? ㄱㅁㄹ들 기억한다
-
대해린 키타아앗 2
키타아
-
"대학 신입생 내신 1등급권 73%, 이공계열 학과서 '독식'" 1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1등급권인 올해 대학 신입생의...
-
[사반 제보] "종례하는데 개XX들이"...떠드는 학생들에 '쌍욕'한 교사 9
지난 16일 경북의 한 여자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는 제보가...
-
영어는 항상 안정적 1등급이어서 거의 공부를 안 했는데 6평 이후로 불안해서...
-
판도라의 상자 0
절대로 이 아이스크림을 만지지마
-
피집걸 좋은애 많은데로
-
와 죽겠다 2
끄어어억
-
있음?
-
가나형 시절이긴 했는데 교사경 n제 왜 품? 더럽기만 하고 수학 문제 퀄리티는...
-
어렸을 때부터 책 많이 읽은 사람이 꽤 있는거같음
-
본인한테 잘 맞는과목이 있을까?
-
여캐일러 투척. 12
수능 만점 기원 7일차
-
ㅇㅇㅈ
-
서코 왔어요 7
-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육군사관학교(41기) 졸업 후, 10년 동안 군 복무를 하고...
-
얼벅이 2
-
후기좀
아방동님은 이번 6월 평가원의 언어영역 난이도와 연세대의 파격적인 수시 동향으로 보아, 2013 입시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대 초부터 그 정보력과 컨텐츠를 자랑하던, 상위권을 위한 커뮤니티 오르비에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우리 13학번 후배들의 입시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
라끄리님께 여쭤보셔야지 왜 저한테 물어보시는지요?
대학교 3학년이 오르비 들어올 정도면 뭔가 많이 아실 것 같아서요
잘 모릅니다.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가요;
군대 다녀온 대3보다 입시 모르면ㅋㅋㅋㅋ
추가적으로 06학번입니다
06학번이 아직 3학년이었다니 놀라운사실이군요
아방동님이 오르비사회정치대장답게
세상공부하시느라 학교공부는 등지셨나봅니다 ㅎㅎ
7월에는 3학년이었고 지금은 4학년 ^^;
대학생활도 모르는 얼라는 입좀 다물어요 ㅋㅋㅋ
멍청한거 인증도 정도껏 해야지 ㅋㅋ 뭔 약을 잘못 잡수셨나?
저.. 이거 답이 뭔가요? 그 두 가지로 연계하면 뭐가 나오지;;
음.. 제가 생각한 여러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이 쉬운 수능이라 기대하고 안전빵 연대수시에 6개 올인 이런 게 약간 상쇄될 것 같네요. 9평이라는 변수가 있지만요....
저.. 태클은 아니고요.. (사실 별명이 본명이어서 태클도 못 걸음.. ㄱ-) 입시 정보 전략? 이런 거 진짜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데;; 그게 특별히 언어영역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요. 한 영역과 모평 한 번 실시한 걸로 그만큼 추측이 가능한 건지 .. 뭐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치르고 나면 다시 보완해서 추측하고, 이렇게 해나가는 건가요?..
아 수시..면 6월로도 충분한가.. (정시여서 더 모름 ㄱ- 아..)
으어 그 사이 댓글 수정됐네요 네 9평 변수..;...
간단하죠. 언어 쉬웠잖아요. 대체로 물수능일 때 언어만 혼자 어려울 때는 없었거든요. 수능의 난이도는 다른과목보다 언어의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특히 현역들은 평가원 모의고사 난이도에서 그 해 수능 수준을 지레짐작하죠.... 저도 11수능때 그랬다가 망했다능ㅡㅡ
여하튼 당근 이렇게 속단은 안되지만 수시철 때 심리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소윤성 님도 혹시나 현역이시라면 주의하세요... 저처럼 +1수하지마시고....
하핫 전 N수생 ㄱ- 그리고 입시 자료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불안에 떨 까닭도 없었(..).. 6, 9월 평가원 난이도로 그 해 수능 난이도 짐작한단 건 알곤 있었지만..
아무튼 그런 상관관계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유일한 텃밭영역이 언어영역인데 앗싸;; -ㅁ- 굉장하네요.
수능 직전 가서 혼자 최근기출 통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소윤성님도 대강 감이 잡힐거에요ㅋㅋㅋ
히힝 그건 미리 분석해 놔야겠네요 +_+ 아무튼 도움말 고맙습니다!
어그로 끌어볼려다 댓글이 산으로~
싸움은 게시글안에서 끝냅시다~ 그게 아니면 쪽지로..이런글 올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진관에서 저분이 썼다가 지우신 글을 못 보셔서 그래요 ^^;
보셨다면 이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내가 쓴글은 다 저노마가 잘못해서쓴거고
내 잘못은 아무래도 하나도 없는거 같당께
요즘 낮에는 오르비를 잘 안 들어오니, 뭔 일이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잦군요.
뭐 그렇지만 대충 예상은 갑니다.
(설마 제 예상을 뛰어넘는 썸씽스페셜이 있었던 거라면... -_-;;)
아방옹... 욕보셨어요. ㅠㅠ
있었어요 낄낄
점점
야! 또 싸운다!
ㅋㅋㅋㅋ여러분 상황을 독립적으로 봅시다 ㅋㅋㅋ
전 아방 저분 잘 모르지만 어제사건은 진심 ㅂ신력돋는사이코가..ㅋㅋㅋ
아무리 아방님이 이미지가 안좋아도 저런애한테 추천 주면 어케여ㅋㅋ
추천수로 혼자 방구석에서 정신승리하고있겠네 ㅋㅋ
추천수를 보아 오르비유저 5명중 4명꼴은 아방동님에게 적대적이네여 ㅋㅋㅋ
공감이요~♡
저도 조심스레 숟가락 얹습니다 ㅋㅋ
'뿌린대로 거둔다'의 산증인이시죠.
근데 정작 본인은 본인이 왜 비추받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뿐..
정신병자 같으셔요 아이디까지 따로 만드셔서
마치 제3자가 자기를 옹호하는듯한 글을 싸지르시다니 아이피 바꾸면
모를줄아나 오르비에 수많은 눈팅족들을 병1신으로 아시나 ㅎㅎ
물론 주어없음 진심 정신과 가보세요 어렸을때 상처를 받으신듯
누구한테 하는 소리유?
주어가 궁금해지네요
아마 주어가 자기 자신이겠죠?
주어가 필요한 문장이군요.. 주어 좀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