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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필요없으니까 나형 부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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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까지 예비번호가 안 바뀌는데 합격여부를 어떻게 판단하죠??ㅠ 예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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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식 399 중간공 10
설대식 399점이 중간공 갈 수 있나요? 제가 400대 초반인데 진학사에 중간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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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박았다 3
59명 밖에 안 빠졌네 생재수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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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msde가 취업이 그렇게 잘 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조금 고민중입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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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망한거 아님 고12땐 7등급도 맞아봄 (모의고사기준, 한줄로 밀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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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시계찾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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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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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라는 오해를 자꾸 받아서 한뱃 달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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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살짝 자신있어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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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작년으론 전화추합이나 탈락점수인데 올해는 5칸 최초합이네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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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너무좋을거같긴한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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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비대칭을 살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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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t 대기 2
110번대인데 강기원t 대기 잘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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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중엔 탑티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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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시키고 짬뽕국물 추가 집 앞인데 개맛도리라서 단골인 집인데 철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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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영진 김승리 강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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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2
리얼 개쌉똥냄새허수 정시 국수영 45265 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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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훨씬 어려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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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따 4
내일은금요일이니까참고 월요일은크리스마스이브전날이니까참고 화요일은크리스마스이브니까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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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폐지 1
만약 가나다군이 폐지되다고 하면, 몇 장의 원서가 적합할까?? 무한정 쓰게 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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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 snow가 아니라 태풍의 눈 얘기였구나 2
왜 당연히 눈(snow)라고 생각했지 대놓고 태풍 언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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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터 이쪽으로 뜻이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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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예상 사이트들이 올해의 현란한 변화를 반영할수 있을까? 1
진학사를 비롯한 정시 예상 사이트들이 과연 올해의 많은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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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현역 언 확 영 사문 지학 88 98 2 94 61 백분위기준으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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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에 좀더 기울어져 있긴해요 실은 물리도 안했고 심한 남초 학과인점(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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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투표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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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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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의평원 7
불인증 날 거 같긴 한데 총장님이 뭐라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 걍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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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다나요? ㅋㅋㅋㅋㅋ 알려쥬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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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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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 대학 7칸 8칸 9칸 나오는 애들아 여기 쓸거야? 표본 숨기기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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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학사 리포트 성적산출에서 100점만점에 몇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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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념완성 특강 개설된 건 아는데 그 이후 N제나 모의고사 등의 강좌 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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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 2024.12.19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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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사람이 다 모여서 힘든건 아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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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자는게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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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멀쩡히 붙어놓고 1년간 어차피 쉴거라서 그동안 하고싶었던걸 원없이 해볼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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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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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편에서 아버지 죽는 씬이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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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멈춰라 좀....살려줘 벌써 1점이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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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능 '예약' 예약 개념에서부터 뇌정지 오고 본인 아직도 28번 문제 이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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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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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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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울산대 예비 기다리고 있고 정시는 한양대 안정 뜨는데 예비가 빠지면 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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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받으셈 님들 치석냄새 심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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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3312 9모 13211 수능 23333 국어는 2, 수학은 3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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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기? 이해 좀 해줘요 방금 실지원자 등수 밀린 거 보고 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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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문과 대세이던 시절엔 한국외대가 좀 낭만 같은게 있었음 상경대나 사과대 언론...
하지만 애플은, 밀어서 잠금이 해제되는 온갖 자물쇠에 특허권 침해 소송을 낼 기세
이미 냈음.
너무 나쁘게 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분은 분명 투철한 봉사정신이 깃들여져있고
또 자료에도 나온 것처럼
직업으로 버는 수입으로도
생계를 유지하기엔 충분했다고 했으니
그냥 욕심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이 개발해낸 기술로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 돈으로 더 많은 투자와
더 고급스러운 연구를 통해
더 나은 기술을 만들어 낼수도 있는 거니까
특허소유를 통한 이윤추구는
전혀 나쁠게 없다고 봐요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
몇몇 중소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소중한 특허를
원치않게 대기업에 내줄수 밖에없는
상황에 처한 곳도 많고
그런 사람들에게는
특허를 통한 수입이 정말 절박할수도 있죠
저 분의 봉사정신은 정말 숭고하고 위대하지만
자신의 기술로 이윤을 창출해내는 것을
너무 나쁜 시선으로만 보는 건 무리일것 같아요.
그냥 특허를 따내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일뿐이고
저분은 대단한분이고 그차이죠
명언이다 특허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읽어보는 걸 추천할게요!